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장기간 방치된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해 올해 1월부터‘빈집정비 사업’을 시행 중이다. 진주시의 ‘빈집정비 사업’은 올해 총 4억 원의 시 예산을 투입하여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거나 안전조치 하여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우범지대 해소 등 공익성을 추구하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진주시는 현재 올해 빈집정비 사업 대상 총 80여 개소 중 1차로 신청된 18개소에 대한 철거 및 안전조치를 진행 중이다. 1차 사업이 완료되면 아직 신청하지 못한 빈집 소유주들을 위해 추가로 오는 8월까지 대상 빈집을 선정하여 2차 빈집정비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1차 사업으로 철거된 빈집(토지소유주 동의 건) 중 도시미관 및 주민편의시설 입지의 적합성 등을 고려해 해당 공간을 3년간 주민 공용시설로 조성할 예정이다. 진주시는 “효율적인 빈집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

진주시(시장 조규일)가 지난 30년간 도심 속 흉물로 방치됐던 옛 영남백화점의 철거작업을 완료하고 ‘진주시 다목적 아동·복지센터’건립을 추진한다. 인사동에 위치한 옛 영남백화점은 1991년 백화점으로 개점하였으나, 1992년 경영악화로 영업이 중단된 이후 30년간 도심 속 흉물로 방치되어왔다. 2019년 1월에는 전기합선에 의한 화재까지 발생하는 등 위험건축물로 전락해 인근 상권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이러한 문제들을 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20여 명에 이르는 소유주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민간 자력으로는 정비가 불가능한 상태로 방치됐다. 골칫거리였던 옛 영남백화점 처리 문제는 2020년 진주시의 ‘진주시 다목적 아동·복지센터’ 건립계획 수립과 함께 큰 전환점을 맞았다. 진주시는 2021년 4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에 공모,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면서 국․도비 60억 원을 확보해 매입․철거 등 사업을 적극 추진했다. 지난해 말 건물 철거를 시작해 올해 2월 5층 규모...

진주노인대학(학장 심동섭) 외 5개 노인대학은 5월 23일을 시작으로 배움과 여가 선용의 장이 되는 노인대학을 개강하였다.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0년 하반기 운영을 중단한 이후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 계획에 따라 운영을 재개하게 되었다. 평생학습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노인대학과정은 진주시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 및 건강한 여가활동을 위한 교양, 건강, 취미, 경제, 산업체 및 유적지 현장학습 등 다양한 내용을 구성, 분야별 강사를 초청하여 교육을 알차게 운영하고 있다. 진주노인대학은 전국 최초로 노인대학원을 설립하여 매주 월,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5시까지 대학 및 대학원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움츠렸던 노인들에게 동락노인대학 등 5개 대학도 일제히 개강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오미크론 변이 유행 및 어르신들의 확진 증가 방지를 위해 노인대학 참여 어르신들에게 4차 접종을 홍보하여...

진주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에 연속 선정됐다.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은 공공데이터 구축 기술이 필요한 기관과 기업이 협업해 데이터를 구축·개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데이터 기반의 행정과 대민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진주시 선정 사업은 ‘무장애도시 진주를 위한 관광장소별 관광약자 환경정보 DB구축’과 ‘진주시 숲길(등산로) 및 시설물 현황 실태조사 DB구축’으로 사업비 전액인 6억338만 원을 국비로 확보했다. 시는 2년 연속 사업 선정으로 스마트도시 발전과 데이터 기반의 도시 조성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장소별 관광약자의 편의 시설물 및 주변시설 정보와 숲길(등산로)에 설치된 시설물 현황 및 숲길 노선정보 등을 실태조사·분석하게 된다. 아울러 데이터 기반의 사업 추진을 통해 관광지와 숲길(등산로)을 사회적 약자와 일반 관광객이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환경개선을 이끌어 내고 이용...

진주시는 ‘진양호 르네상스 프로젝트’ 추진의 일환으로 진양호공원 가족쉼터 내에 빛과 소리, MR, 홀로그램 등의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화려한 시각적· 청각적 효과를 연출하는 몰입형 콘텐츠 공간‘진양호 환상의 숲’을 조성하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제안서 접수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4월에 착공,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소연못과 대나무숲길, 암벽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홀로그램 숲, 스마트 교육 등 세부적인 콘텐츠 외 아이템을 설계 중이다. ‘진양호 환상의 숲’은 진양호 수달을 상징하는 진주시 홍보대사인 하모 캐릭터를 활용한 학습 콘텐츠 기획ㆍ개발을 통해 숲을 활용한 디지털 교육공간을 마련하고, 방문객의 움직임에 반응하며 상호작용을 일으키는 체험형 콘텐츠를 이용함으로써 단순한 놀이나 산책시설에서 탈피해 이용자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스스로 만들어 가는 디지털형 생태 체험숲으로 조성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디지털 접목을 통해 특색 있는 ...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11일 진주시 관광캐릭터 ‘하모’가 EBS 대표캐릭터 펭수 등 온라인 파급 효과가 큰 EBS 캐릭터들을 만나 진주시 관광자원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만남은 진주시와 EBS가 협업으로 캐릭터들의 매력과 재미를 더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진주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하모의 전국적인 인지도 상승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콘텐츠는 진주시 관광캐릭터 하모가 EBS 명예직원으로 위촉되어 EBS 캐릭터들과 진주관광을 즐기는 내용을 담았다. 촬영은 최근에 조성된 물빛나루쉼터를 시작으로 김시민호 탑승, 진주성 내 관광, 지수면 관광테마마을 내 한옥 숙박시설인 승산에 부자한옥을 둘러보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제작된 협업 콘텐츠는 5월 27일경 EBS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 및 하모 전용 유튜브와 SNS채널 등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진주시 관광홍보대사인 하모는 지난해에도 두 차례에 걸쳐 캠핑 유튜버인 ‘도란코tv’및 먹방 유튜버인 ‘가은아 뭐하니’와 협업 콘텐츠...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지난 6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문화도시 조성과 관련, 제2기 진주시 문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문화도시는 ‘지역문화진흥법’에 근거한 법정 도시로,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해 도시브랜드 창출 및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를 모색하는 사업이다. 이날 회의는 문화도시 추진위원회, 문화도시 지원센터, 관계 공무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문화도시 역점사업 세부실행 계획을 공유하고, 제2기 문화도시 시민협의체 위원 구성에 대한 심의·의결,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2기 진주시 문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지난 3월 문화예술 전문가, 학계와 시민 활동가 등 관련 분야에서 경험과 학식을 갖춘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시는 오랜 역사의 흔적과 다양한 유·무형의 문화적 유산을 품은 곳으로, 이러한 문화적 자원을 바탕으로 올해 반드시 예비 문화도시로 지정...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건물 임대료를 인하해 주는 건물주에게 올해 7월에 부과되는 건축물에 대한 재산세를 75%까지 감면해 주기로 했다. 진주시는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이상 월 임대료를 5% 초과하여 인하하는 임대인에 대해 월 임대료 인하율에 따라 10%에서 최대 75%까지 건축물분 재산세를 감면 부과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대 75% 감면 혜택으로 많은 상생임대인의 참여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감면신청 기간은 5월 9일부터 6월 17일까지이며, 진주시 세무과, 읍면사무소, 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거나 문서24 누리집(https://open.gdoc.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시 지방세 감면신청서, 임대차계약서 사본, 변경계약서 또는 통장거래내역 사본, 임차인 소상공인확인서 또는 행정정보공동이용 사전동의서 등을 준비해야 한다. 상생임대인 중 기간 내 신청하지...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지난 25일 동부권의 부족한 공공도서관 시설 확충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 교육 발전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건립을 추진 중인 동부시립도서관의 부지 조성을 시작했다. 동부시립도서관은 총사업비 170억 원을 들여 초전동 장재공원 내 부지 7,970㎡에 연면적 4,400㎡,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건립된다. 주요 시설로는 열람실, 영어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돌봄센터, 편의시설 등으로 생활 SOC 복합시설로 조성될 계획이다. 진주시는 지난해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5개국 193개 팀의 작품을 접수, 치열한 경쟁 속에 최종작을 선정했다. 당선작은 국내 건축가와 스페인 건축가의 협업으로 진행되었고 도시에서 공원으로 향하는 ‘여정으로서의 도서관’이란 개념을 건축계획으로 잘 풀어내며 모든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그리고 영주 부석사(무량수전)의 배치에서 영감을 얻어 구현한 기단식 건축설계는 전통을 현대적으로 잘 해석하였으며, 이는 진주의 미...

진주공예창작지원센터(센터장 박민철)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년 공예 교육프로그램 운영’ 공모사업에 경남지역을 대표하는 기관으로 선정되어 5월부터 사업을 추진한다. 진주공예창작지원센터는 진주시와 진주공예인협회(회장 임장식)가 협업하여 2020년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조성되었으며, 공예 관련 기반 시설 구축 및 공예 프로그램 운영지원을 통해 지역의 공예문화산업을 이끌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은 국내 거점지역 소재의 공예 교육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가진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국 33개 기관에서 참여를 희망해 그 중 8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진주공예창작지원센터를 포함한 8개 선정 기관들은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공예가들과 협업하여 문화소외계층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15개의 프로젝트팀을 구성, 각 10회씩 공예교육을 실시한다. 올해 하반기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진주지역뿐만 아니라 통영, 사천, 고성, 남해, 하동, 창원...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성북지구 도시재생사업 중 하나인 스마트교통서비스의 일환으로 스마트횡단보도를 성북지구 내 5개소에 설치하고 4월 시범운영을 거쳐 5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스마트횡단보도는 기존 횡단보도 신호등에 LED바닥신호등을 추가하여 횡단보도이용자에게 주의를 환기시켜 교통사고 예방과 도로 이미지 개선에 도움을 주는 시스템이다. 설치장소 5곳은 중앙광장교차로, 진주교사거리, 인사광장교차로, 공북문 앞, 롯데시네마 앞이다. 특히 공북문과 롯데시네마 앞 횡단보도에는 레이더를 이용한 보행안전 음성안내기와 공공 이미지를 투영하는 로고젝터가 추가되어 시민의 안전과 도시경관을 살렸다. 진주시는 이번 스마트횡단보도 설치에 이어 성북지구 내 주차정보 제공을 위한 스마트주차장과 스마트횡단보도 등 스마트교통서비스와 중앙지하도상가를 랜드마크로 만들 빛 테마 복합미디어폴 구축, 방범과 정보제공 기능을 가진 스마트안전미디어폴 설치사업 등 시민체감형서비스도 연내 사업을 완료하여 편의를 ...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교통 주요정책 추진 실적이 우수한 시군을 선정ㆍ포상하는 경남도의 ‘2022년 시ㆍ군 교통정책 평가'에서 우수시로 선정됐다. 시·군 교통정책 평가는 경남도가 도내 18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매년 진행하는 교통분야 평가로, 교통정책 실효성 등을 제고하기 위해 7개 부문 16개 세부지표를 설정하여 평가한다. 2021년 실적을 기준으로 하는 올해 평가에서 진주시는 교통문화지수 상승, 교통사고 줄이기 대책, 공영주차장 조성,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브라보택시 운영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시로 선정됐다. 올해 우수시로 선정된 진주시는 기관표창과 함께 특별조정교부금 1억 원을 인센티브로 받는다. 시 관계자는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의 교통문화 의식이 향상되고 시민 위주의 교통행정을 펼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통정책 발굴과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