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일하는 청년이 위기에 대비하고 미래에 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 대상 자산형성지원사업인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대상자를 모집한다. 청년 대상 자산형성지원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가구 및 빈곤 청년이 매월 근로활동을 통해 청년내일저축계좌에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에서 근로소득장려금(지원금)을 매칭 적립해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대상 자격은 일하는 만 19~34세 청년 중 근로·사업소득이 월 50만 원 초과 200만 원 이하이면서, 청년이 속한 가구의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의 100% 이하(4인 가구 기준 512만1080원)이고 재산이 2억 원(중소도시) 이하여야 한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 청년은 추가적 지원의 필요성에 따라 가입연령을 만 15~39세로 확대하고 근로·사업소득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이번에 진주시가 신규 모집하는 대상은 911명이며, 신청 기간은 7월 1...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7일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김형준 부사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산일반산업단지 확장공사 착공식을 가졌다. 가산산단 확장공사는 KAI의 회전익비행센터 부지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2016년 준공 이후 오랜 기간 방치되어 있던 가산산단에 진주시와 KAI가 지난해 6월 비행센터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하면서 추진된 사업이다. 규모는 43,037㎡가 확장된 총 29만6,724㎡이다. 진주시와 사업시행자가 180여억 원을 투입해 확장공사를 완료해 KAI에 부지를 제공하면, KAI는 약 370억 원을 투입하여 이・착륙장, 격납고, 사무동 등을 포함한 13만5,710㎡의 비행센터를 건립한다. 진주시는 내년 상반기에 확장공사를 완료해 KAI가 적기에 비행센터 설립 공사에 착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회전익 비행센터는 회전하는 날개를 가진 비행체의 제조 및 시험, 연구・개발을 위한 시설로, 헬리콥터뿐만 아니라 ...

진주시(시장 조규일)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3년도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에 우선 사업대상자로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는 전국 지자체의 신청을 받아 해당 시·도와 농식품부의 평가를 거쳐 사업대상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올해 공모에는 전국 47개 시·군이 신청한 가운데 진주시를 포함해 23개 시·군이 우선 사업대상자로 선정됐다. 진주시는 축산악취개선사업의 타당성 조사, 악취 원인분석, 지역주민 간 갈등 해소 방안 등 세부 사업계획을 면밀히 수립해 공모에 신청했다. 지난달 농식품부의 현지심사를 통한 최종평가 결과, 진주시는 우선 사업대상자로 선정되어 총사업비 30억 원을 확보했다. 진주시는 가축분뇨의 정화처리시설, 악취저감시설 등 농가별 맞춤형 적정시설을 확충해 친환경 축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주민들의 쾌적한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진주시 관내 정화처리 능력은 대규모 양돈농가가 자력으로 처리하는 연간 2만4000 톤 정도이다. 시는 이번 공...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5일 지역 과학문화 활성화의 핵심이 될 공립전문과학관의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보이드아키텍트 건축사사무소의 작품 ‘미스터리어스 큐브(Mysterious Cube)’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설계공모는 진주시가 지난해 8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된 항공우주분야 전문과학관 설립을 위한 공모로, 출품작은 모두 10개 작품이다. 진주시는 6월 28일과 29일 이틀간 사전 심사를 거쳐 5개 작품을 1차 선정했다. 이어 지난 1일 대학교수와 건축가 등 7명으로 구성된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미스터리어스 큐브’를 당선작으로 최종 선정하였다. 심사위원회는 현재 진행 중인 옛 진주역 철도부지 재생프로젝트 및 국립진주박물관과 연계되면서도 항공우주 전문과학관의 정체성 형성을 위한 건축 조형성과 내부 전시 공간 구성에 대해 특별히 관심을 두고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선작 ‘미스터리어스 큐브’는 연면적 약 6000㎡의 ...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4일 하대중앙공원 공중화장실 설치사업 현장을 방문해 최종 점검하고 이날부터 신규 공중화장실을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1974년부터 1977년까지 시행한 상평2차 1-4공구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하대동 295번지에 조성된 하대중앙공원은 진주시 도시계획시설(상평제1어린이공원)로서 어린이들과 시민들에게 놀이·휴식공간으로 이용되어 왔으나, 오랜 기간 화장실이 없어 이용자들의 불편이 많았다. 이에 시는 사업비 1억3000만 원을 들여 수세식 공중화장실 설치사업을 추진해 이날 최종점검과 함께 개방했다. 새로 설치된 하대중앙공원 공중화장실은 실시설계용역 단계에서부터 주민들과 수차례 협의하여 화장실 위치를 선정하고, 지난 2월 가설건축물 축조신고를 마무리한 후 3월에 착공해 수세식 남자 좌변기 1· 소변기 2, 여자 좌변기 3, 도구함 1개소로 설치됐다. 또한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CCTV 1개소도 추가 설치하였다. 이날 최종점검에 나선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시는 24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코로나19 대응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하고 유공자 160명에게 진주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진주시는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되지는 않았지만 확진자의 지속적 감소와 일상회복 조치가 이행되고 있는 상황임을 고려해, 그동안 지역사회와 감염 취약시설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코로나19 대응과 지원활동에 나서준 시민과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를 전하기 위해 이번 표창 수여식을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표창 대상은 자율방역 실천 및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예방활동에 적극 동참한 읍면동 자원봉사단체 회원, 다중이용시설 및 방역관련 단체 관계자, 24시간 응급환자 대응과 예방접종센터 지원에 힘써준 경찰, 소방관, 군인 및 시 공무원 등 160명이다. 이날 수여식은 오전과 오후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오전에는 공무원 94명, 오후에는 시민·유관기관 66명이 참석해 표창을 받았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코로나19 최일선에서 방역활동에 ...

제14회 경상남도 여성농업인대회가 (사)한국여성농업인 진주시연합회(회장 김명순) 주관으로 24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코로나19 대응 일상생활 전환 출발 시기에 열린 이날 대회에는 경상남도 한국여성농업인 회원과 내외빈 등이 참석했다. 여성농업인들에게 농업인으로서 자긍심 고취와 회원 상호간 정보 교류의 장이 된 이번 대회는 명랑운동회, 축하공연,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와 시군별 농산물 전시, 진주소방서의 심폐소생술 교육 등 특별한 체험행사로 진행됐다. 김명순 진주시연합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현재 농촌은 여러 가지 많은 어려움에 당면해 있다”며 “우리 모두가 한마음, 한목소리로 하나가 될 때 이겨낼 수 있다.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이 여성농업인에게 꼭 필요한 정책이 관철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사에 참석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고령화, 기후변화, 농자재 가격상승, 일손 부족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에서 여성농업인은 그 어느 때...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22일 진주시 에나몰 지하상가 중앙광장과 화장실 주변에 설치한 스마트가든 2곳을 최종 점검하고 개소했다. 스마트가든은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실내정원 조성사업으로,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자동화기술을 접목해 자동관수·조명 등을 유지하는 신개념 사계절 실내정원이다. 시는 총사업비 6000만 원을 투자하여 에나몰 지하상가에 2개소를 설치했다. 공간 제약성이 큰 지하상가의 특성을 감안하여 벽면형으로 조성한 에나몰 스마트가든에는 미세먼지, 포름알데히드 등 공기 유해물질 저감에 도움을 주는 스킨답서스, 산호수, 멜라니 고무나무, 안스리움, 스파티필름 등 공기정화 능력이 우수한 식물 약 828본이 식재됐다. 또한 급수와 조명, 공기정화 등을 제어하는 자동시스템도 설치돼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에 도움을 준다. 이날 현장 점검을 마친 조규일 진주시장은 “환기가 어려운 지하상가에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실내정원을 조성해 기쁘다”며 “그동안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과 상...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16일 시청 시민홀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주민참여 예산위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 성과를 평가하고, 올해 운영계획과 활동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등 예산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이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진주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에 따라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문화행정, 도시교통, 경제사회 등 3개 분과로 구성되어 있다. 위원회는 주민참여예산제의 홍보 및 예산편성 등의 과정에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제안사업의 사업별 우선순위를 심의, 조정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019년 구성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제2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구성한 후 시민 불편 해소와 읍면동 주 진주시는 16일 시청 시민홀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주민참여 예...

진주시는 2020년 8월 5일부터 오는 8월 4일까지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8월 4일 기준으로 신청 종료됨에 따라 적용대상 부동산의 등기 신청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은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 증여, 교환 등으로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과 상속받은 부동산, 소유권보존 등기가 돼 있지 않은 부동산에 대하여 간편한 절차에 의하여 등기할 수 있도록 한 특별조치법이다. 등기를 위한 확인서 발급신청서 접수는 오는 8월 4일까지이며, 접수한 건의 등기신청은 2023년 2월 6일까지 완료하여야 한다. 이번에 시행되는 특별법은 다른 법률의 배제 조항이 없어 부동산실명법 위반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농지의 경우 농지취득자격증명서 발급, 분할의 경우 토지분할 허가 등에 대해 사전에 면밀히 검토하여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부동산소유권 ...

진주시는 5월 31일 문산·사봉·대곡·진성 공공하수처리시설 4개소와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38개소, 중계펌프장 11개소의 하수처리 전 공정을 한 곳에 모아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중앙제어통합시스템 구축사업을 완료했다. 진주시는 공공하수처리시설 중앙제어통합시스템 구축을 위해 총사업비 7억 원을 투입, 2021년 6월 착공해 지난 5월 31일 사업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그간 분산 운영해 오던 하수처리시설의 처리장별 공정감시, 공정제어, 자료관리, 계측기 유지관리 업무가 초전동 소재 진주공공하수처리장 한 곳에서 가능해져 시설관리 역량이 스마트 시대에 맞춰 효율적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었다. 진주시는 처리장별, 공정별 연중 365일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유량, 수위, 계측기, 운영기기 등이 정상적으로 작동되는지 시스템별 현재 상태를 감시하고, 고장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스마트 관리체계 확립으로 안정적인 하수처리를 통한 남강수질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1세대 1주택자가 보유한 공시가격 9억 원 이하 주택에 대하여 표준세율 0.1~0.4%에서 0.05%p씩 인하한 0.05~0.35%의 특례세율을 적용하여 재산세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이는 서민 주거안정과 세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지방세법 개정에 따른 것으로, 1세대 1주택 소유자는 별도 신청 없이 세율 인하가 적용된 주택분 재산세가 부과된다. 주택 수 산정 시 1세대 기준은 주민등록법상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기재된 가족(민법상 가족의 범위 준용)이며, 배우자와 만 19세 미만인 미혼자녀는 주소를 달리하더라도 같은 세대로 간주된다. 65세 이상의 부모를 동거 봉양하기 위해 세대를 합가한 경우에는 독립세대로 인정된다. 주택 수는 각 세대원이 소유한 주택 수를 합산하되, 지분 또는 주택의 부속 토지만 소유한 경우에도 1주택으로 간주된다. 다만, 상속주택(5년 미경과), 혼인 전 소유주택(5년 미경과), 종업원 제공주택(시가표준액 3억 원 이하), 미분양 주택(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