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25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진주역사관 건립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진주역사관 건립은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필요성이 제기돼 2019년 처음 건립추진위원회가 발족됐으나, 올해 상반기 제정된 ‘진주역사관 건립에 관한 조례’에 따라 위원회의 기능과 구성을 보강해 이날 신규 위원회 발족과 위원 위촉식이 이뤄졌다. 위원장은 진주문화 사랑모임 명예이사장 리영달 박사가, 부위원장은 진주문화연구소 김중섭 이사장이 맡았다. 리영달 위원장은 “진주역사관 건립추진위원회는 역사관의 역할, 전시 구성, 자료 수집, 연구 활동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여 진주역사관의 효율적인 건립을 위한 자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촉식에 이은 회의에서 위원들은 진주역사관 건립은 진주의 역사를 재정립하고 흩어진 진주의 문화유산을 한데 모아, 도시 정체성 확립은 물론 진주시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25일 시청 시민홀에서 제11회 인구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2022년 인구정책 가족사진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함께 진행했다. 7월 11일 인구의 날은 전 세계 인구가 50억 명이 넘은 것을 기념하고 인구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1989년 UN이 제정했다. 우리나라는 저출생 고령화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1년에 지정해 매년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이날 기념식과 함께 열린 2022년 인구정책 가족사진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총 19점의 작품이 상을 받았다. 올해 공모전에는 96가족의 사진 384점이 출품돼 1·2차 심사를 거쳐 시민투표로 당락을 가리는 최종 3차 심사에서 19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이날 행사장 앞에 전시돼 보는 이로 하여금 따뜻한 가족애를 느끼게 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사)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이승우 강사를 초빙해 인구절벽 문제인식, 가족의 가치,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 형성을 위한 ...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21일 오전 시청 5층 상황실에서 ‘진주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관리위원회’새 위원 9명을 위촉하고, 공동브랜드 사용신청 건에 대한 사용승인 심의회를 개최했다. 진주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관리위원회는 시의원, 농산물 출하기관, 생산자·소비자 단체, 농업 전문가 등 11명으로 구성된다. 임기는 2년이며, 임기 동안 공동브랜드의 사용승인·취소 심의, 운영에 관한 자문 등을 수행한다. 이번 새 위원들의 위촉은 임기 만료로 인한 위원회 재구성에 따른 것이다. 시는 지난 5월 20일부터 6월 11일까지 딸기, 파프리카, 고추류 등 14개 품목에 대하여 ‘진주드림’브랜드 사용신청을 접수해 서류 검토와 현지 확인 조사를 거쳐 심의회에 안건으로 상정했다. ‘진주드림’은 지역 농산물 브랜드를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하여 진주시 농산물의 이미지를 높이고 대외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진주시가 2020년 5월에 개발한 농산물 공동브랜드이다. 진주의 보석같이 귀한 농산물을 드린다는 의미...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19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상권관리기구인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이사장 조규일 진주시장)’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하여 선정된 10명의 임원을 임명하고, 설립취지문 채택, 정관 및 제 규정, 2022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등 7건의 의안을 의결하였다. 진주시는 이날 창립총회 개최로 재단법인 설립허가에 필요한 모든 준비를 마쳤으며, 중소벤처기업부의 설립 허가와 법인 등기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재단을 출범시킬 예정이다.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은 우선 지난 2019년부터 진행 중인 진주 중앙상권활성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또한 공동 마케팅, 빈점포 활용 등 상권관리사업, 관광 테마거리 조성, 상권별 축제 개최 등 상권홍보사업, 소상공인 경영개선 지원사업 등 국가 공모사업과 시 자체사업을 위탁받아 수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권관리 전문기구로서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오는 22일 금요일을 시작으로 8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꿈키움동산 앞 다이나믹광장에서 ‘진양호 물빛축제’를 개최한다. 축제 첫날인 22일과 23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워터슬라이드, 워터캐논, 물총싸움 등을 통해 여름철 더위를 날리면서 물 맞는 재미에 빠져보는 ‘물빛 워터페스티벌’이 열린다. 오후 7시부터는 버스킹 공연과 EDM음악이 함께하는 축하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30일에는 샌드아트와 빛그림 책 읽어주기, 돗자리 영화제 등 ‘달빛문화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8월 6일에는 마술과 버블공연, 프리마켓, 물풍선 터트리기 등의 체험프로그램이 있는 ‘반딧빛 프리마켓’이 진행되며, 마지막날인 8월 20일에는 버스킹과 밴드 공연 등 음악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별빛콘서트’가 열린다. 진주시 관계자는 “아직 코로나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안전한 물놀이 문화정착을 위해 어린이를 포함한 방문객들께서는 올바른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ㆍ세척, 이용자 간 거리두기 ...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지난 14일 남강초등학교를 마지막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아동친화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실’을 마무리했다.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실’은 어린이들에게 자원순환의 개념을 이해시키고 실천하는 자세를 키워주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한 프로그램이다. 진주시는 지난 4월 천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총 22개 초등학교·유치원을 직접 방문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약 1000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환경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초를 다졌다. 교육은 진주시에서 양성한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도우미 6명과 자원재활용 담당 공무원이 참여를 신청한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직접 방문하여 올바른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방법과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사항을 강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폐기물 처리실태 및 문제점, 생활쓰레기 배출방법, 재활용품 올바른 분리요령,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이다. 특히 시에서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으로 제작한 폐현수막 장바구니와 손...

‘진주시 농업기계 현장 순회 기술 및 안전 교육’이 지역 농업인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농촌에 새로운 활력과 적기 영농에 도움을 주고 있다. 시는 지난 2월 14일부터 6월 30일까지 농기계 수리 전문요원 2명으로 교육반을 편성해 문산읍 상이마을을 시작으로 18개 읍·면·동 104개 마을을 순회하며 교육했다. 농기계 무상점검과 수리는 물론, 자가 정비와 안전관리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5만 원 미만의 부품 및 수리비는 전액 시비를 지원해 무상점검하고 수리함으로써 농가 부담을 덜어 주고, 간단한 고장의 경우에는 자체 수리할 수 있는 자가 정비 기술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974개 농가의 경운기, 관리기 등 13여 종의 소형농기계 1619대를 점검·수리했다. 진주시는 올 하반기 순회교육을 11월 29일까지 97개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순회교육이 인기를 얻으면서 마을별 일정에 대한 문의를 많이 받는다는 진주시 관계자는 “교통이 불편한 오지마을의 농업...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여성, 어린이 등 치안약자 보호와 범죄 취약지역 안전 확보를 위해 올해 34억 원을 투입하여 지능형 CCTV 152개소, 공중화장실 비상벨 176개소 설치를 목표로 ‘범죄예방환경 도시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범죄예방환경 도시조성사업’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개년 계획으로 총사업비 110억여 원을 투입해 추진하며, 지능형 CCTV와 공중화장실 비상벨을 설치하는 등 환경설계를 통해 범죄를 예방하는 셉테드(CPTED) 기법을 도입해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한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지능형 CCTV 462개소, 공중화장실 비상벨 701개소 설치를 완료하였고, 올해는 지능형 CCTV 152개소, 공중화장실 비상벨 176개소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 지능형 CCTV의 증가에 따라 시·군 CCTV 통합관제센터의 실시간 대응 건수는 2019년 20,319건에서 2021년 25,590건으로 증가했다. 아울러 실시간 관제를 통해 쓰러진 사람을 발견하고 구...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14일 세계적인 섬유산업국인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에서 우즈베키스탄 실크산업협회와 실크산업 상생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지난 2020년 1월 우즈벡 실크산업협회의 공식 초청 이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잠정 연기되었다가 우즈벡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역도연맹 총회에 조규일 진주시장이 참석하면서 추진되었다. 진주시는 우즈벡 실크산업협회와의 MOU를 통해 진주시의 경남직물진주실크공업협동조합(이하 ‘진주실크조합’)과 우즈벡의 ㈜진주즈실크 간 고품질 실크원사 공동개발과 생산, 실크업체 지원, 원사의 안정적인 공급 지원을 협약하였다. 우즈벡 실크산업협회는 우즈벡 정부에서 실크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설립한 기관으로, 우즈벡 내 12개 주와 144개 군별 양잠기관을 관장하고 있으며 진주시와 기술교류 등 협력을 여러 차례 요청해 왔다. ㈜진주즈실크는 진주시와 진주실크조합이 원사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실크원사 생산공장 조성사업’으로, 130...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3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하나인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에 진성면이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진성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지난 5월 사업 공모에 신청해 경상남도 및 농림축산식품부의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2026년까지 약 40억 원 의 사업비(국·도비 약 80%)를 투입해 사업을 진행한다.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읍ㆍ면 소재지를 대상으로 다양한 서비스 기능을 복합화한 생활SOC시설을 조성하고,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배후 마을까지 전달하는 사업이다. 진주시는 이번 사업으로 진성면 일원에 힐링채움문화복지센터를 신축해 다양한 계층의 문화·복지와 공동체 활동공간으로 활용하고, 주민역량 강화사업을 통해 세대·계층 간 소통을 활성화해 모두가 행복한 지역공동체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와 경남도 및 우리 시의 노력으로 ...

조규일 진주시장과 허구연 KBO총재는 11일 프로와 아마추어 야구팀들의 동계전지훈련 및 대회 개최를 위한 KBO의 ‘남해안 벨트’ 첫 MOU를 체결했다. 진주시는 국내 최초의 에어돔(실내야구연습장, 웨이트트레이닝장 등) 및 대회를 치를 수 있는 그라운드와 조명, 펜스 시설 등 최고의 야구시설 구축을 통해 KBO가 계획 중인 야구 인프라 ‘남해안 벨트’ 조성의 성공적인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KBO와 긴밀하게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진주시는 430여억 원을 투입해 명석면 관지리 일원에 ‘진주야구스포츠파크’를 건립하기로 하고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진주야구스포츠파크는 약 8만5000㎡의 부지에 정식 규격의 야구장 2면, 유소년 야구장 1면, 실내 연습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위한 에어돔 등을 갖추게 된다. 진주 시내와 10여 분 거리로 교통과 숙박 등 접근성이 뛰어난 위치에 건립해 논개제, 유등축제 등 진주시의 봄·가을 축제를 스포츠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조규일 진주시장과 허구연 KBO총재는 11일 프로와 아마추어 야구팀들의 동계전지훈련 및 대회 개최를 위한 KBO의 ‘남해안 벨트’ 첫 MOU를 체결했다. 진주시는 국내 최초의 에어돔(실내야구연습장, 웨이트트레이닝장 등) 및 대회를 치를 수 있는 그라운드와 조명, 펜스 시설 등 최고의 야구시설 구축을 통해 KBO가 계획 중인 야구 인프라 ‘남해안 벨트’ 조성의 성공적인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KBO와 긴밀하게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진주시는 430여억 원을 투입해 명석면 관지리 일원에 ‘진주야구스포츠파크’를 건립하기로 하고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진주야구스포츠파크는 약 8만5000㎡의 부지에 정식 규격의 야구장 2면, 유소년 야구장 1면, 실내 연습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위한 에어돔 등을 갖추게 된다. 진주 시내와 10여 분 거리로 교통과 숙박 등 접근성이 뛰어난 위치에 건립해 논개제, 유등축제 등 진주시의 봄·가을 축제를 스포츠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