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판문동 진양호동물원 이전부지에 추진 중인 ‘반려동물 종합지원센터’ 건립에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청취해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반려동물 종합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타당성 평가에서 진양호동물원 이전부지가 1순위로 평가되어 사업이 구체화되자 해당지역 내 주민들이 지난 14일 건립 반대집회를 열고 센터 건립을 반대하고 나섰다. 이에 진주시는 주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반대 이유에 대하여 정확한 사실관계 및 대응방안을 내놓았다. ‘반려동물 종합지원센터’는 주민과 반려동물이 일상 속 즐거움을 향유하고, 비반려인에 대한 배려문화 확산과 유기동물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복합문화시설로, ‘반려동물지원센터’와 ‘동물보호센터’로 나누어 조성될 예정이다. ‘반려동물지원센터’는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가정을 위한 공간으로서 돌봄공간, 체험·교정실, 세미나·교육실, 커뮤니티 공간, 펫카페, 실내·실외놀이터 등으로 구성되고, ‘동물보호센터’는 유기동물을 보...

세계축제협회에서 선정한 ‘세계축제도시 진주’의 10월은 형형색색의 유등과 풍성한 문화예술 공연으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넘친다. 진주대첩 승전일이자 시민의 날인 10월 10일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시작으로 개천예술제 종야예술한마당 불꽃놀이로 폐막하는 11월 3일까지 25일의 대장정을 이어가고 있다. 진주시는 3년 만에 정상 개최하는 10월 축제의 추진목표를 ‘지속 가능한 체류형 신 야간경제 관광축제’로 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로 추진하고 있다. 먼저 진주시 내 상가 이용을 장려하고 지역 내 상권 보호를 위하여 진주남강유등축제 기간 내내 운영하던 ‘진주음식큰잔치’ 부스를 주말(목~일)에만 운영한다. 이는 행사장 근처에서 먹거리를 해결해야 하는 외지 관광객을 위한 배려이다. 가장 인기있는 축제장 중심지역에는 진주 청년들이 운영하는 ‘청년푸드존’을 설치하여 청년 상인들과 젊은 층이 10월의 축제를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21일부터 운영되는 ‘개천예술...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지난 12일 행정안전부의 하반기 특별교부세로 4개 사업 총 31억 원을 확보해 지역현안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특별교부세는 정부에서 재난이나 현안 수요 발생 등 지역의 특별한 재정수요에 대해 보전해주는 재원으로, 진주시는 이번 하반기에 지역현안수요 사업으로 31억 원을 확보하게 되었다. 확보내역을 보면 진주공설운동장 보조경기장 야구장 시설개선 9억 원, 명석 나불마을 도로 정비사업 9억 원, 대곡 송곡마을 굴곡도로 개선사업 9억 원 및 금산면 중장로 보도정비공사 4억 원 등이다. 진주공설운동장 보조경기장 야구장 시설개선사업은 야구장으로 이용되고 있는 신안동 운동장 부지에 안전휀스 및 인조잔디를 설치하여 야구동호인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명석 나불마을 도로정비 사업 및 대곡 송곡마을 굴곡도로 개선사업은 사고위험이 높은 자연마을내 도로를 정비하여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도로...

10월 10일 진주남강유등축체 개막식 행사에 주 부산 미국영사관 놀란 바크하우스 영사가 진주시의 초청으로 참석했다. 바크하우스 영사는 축제 개막식 참석에 이어 진주성과 국립진주박물관을 둘러보는 1박 2일 일정으로 진주시를 방문했다. 바크하우스 영사는 10일 도보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부터 초혼점등식이 열리는 행사무대까지 이동하여 개막식 행사에 참석했다. 이어 7만 개의 유등이 띄워진 강변을 따라 걸으며 축제장을 관람하고 물빛나루터에서 김시민호에 탑승해 유등축제를 즐겼다. 진주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11일 진주시청을 방문한 영사는 조규일 시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영사는 이 자리에서 “개막식 행사에 드론쇼와 불꽃축제가 남강 위에 아름답게 수 놓인 7만 유등과 어우러져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며 진주시의 초대에 감사를 표했다. 덧붙여 “휴일의 마지막 날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유등축제를 위해 행사장에 함께한 모습에 놀랐으며, 특히 많은 인파 속에서도 시민들이 행복해 하는...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11일 충무공동 14번지 일원의 노을지공원에서 올해 추진한 ‘제2호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을 완료하고 최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진주시는 도시화와 산업화로 발생되는 미세먼지가 주거지역으로 확산되는 것을 줄이고 대기오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문산읍 생물산업단지 일원에 제1호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한 데 이어, 올해에는 충무공동 바람모아공원에서 종합경기장까지 약 1.5km 구간, 2.0ha에 제2호 미세먼지 차단 숲을 만들었다. 미세먼지 차단 숲이란 미세먼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공원(산림) 내 공기 흐름을 최소화하도록 미세먼지 발생지역 주변에 조성·관리되는 숲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나무 1그루당 미세먼지 흡수량은 연간 35.7g이다. 이번에 준공된 제2호 미세먼지 차단 숲은 국비 10억 원, 도비 3억 원, 시비 7억 원 등 총 2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바람모아공원과 노을지공원, 종합경기장 주변 녹지 등...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7일 시청 시민홀에서 ‘제26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조규일 진주시장, 강고홍 대한노인회 진주시지회장과 지역 내 어르신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과 함께 노인복지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10월 2일 노인의 날은 경로효친 사상의 미풍양속을 확산시키고,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켜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1997년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시는 매년 노인의 날을 기념해 지역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념식을 개최해오고 있다. 기념식에서는 평소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사회와 이웃에 헌신하며 노인복지를 위해 힘써온 유공자 16명에게 표창패가 수여되었다. 모범 어르신과 노인복지 기여자 12명이 진주시장 표창패를, 4명이 대한노인회 진주시지회장 표창패를 받았다. 한편, 진주시는 어르신들의 권익신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노인돌봄 서비스 제공, 어르신 일자리 사업 확대, 노인대학 ...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10월 6일 ‘2022년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에서 임산부 배려문화 확산 및 임신․출산 친화적 환경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모자보건사업 기관상을 수상했다. 임산부의 날은 10월 10일로,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북돋우기 위하여 모자보건법에 의거해 제정된 날이다.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기간 10월을 의미하는 이 날은 임신과 출산을 사회적으로 배려하고 출산, 양육의 어려움을 해결하자는 취지로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경상남도와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2년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는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며, 실시간 영상을 통해 도내 각 시·군·구 임산부들이 온라인(zoom)으로 참석한다. 보건복지부의 모자보건사업 표창은 취약계층의 임신․출산을 오랫동안 지원하고 임신․출산 친화제도의 시행 및 임산부 친화시설 및 문화 확산, 임산부·신생아의 안전과 건강증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주는 상으로, 공적심...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관광객 유입이 많은 10월 축제를 대비하여 관광객들에게 친절하고 청결한 숙박업소 제공을 위해 숙박시설 특별 위생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진주시 위생과에 따르면 숙박업소 환경정비 및 방역수칙 등 준수사항을 중심으로 축제대비 숙박시설 위생점검 및 영업주 대상 친절 응대교육을 실시했다. 10월10일부터 축제 종료 시까지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요금표 게시 여부, 객실과 침구 청결상태 등 영업주가 자발적으로 쾌적한 시설 환경 유지와 친절 운영에 동참하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시는 275개소의 숙박업소에 약 5,500개 객실을 확보하고, 10월 10일부터 축제 종료 시까지 상황실을 설치·운영하여 잔여 객실 안내와 숙박시설 연결 등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숙박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축제기간에 이용자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숙박업소 요금을 미리 확인하여 예약할 수 있도록‘숙박 요금 사전신고제’도 실시한다. 이는 이용자가 많은 축제 성수기에 발생하는...

진주시(시장 조규일)와 (사)자연보호연맹 진주시협의회는 자연보호헌장 선포 제44주년 기념일을 맞아 4일 진주시청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자연보호헌장 선포 기념식은 1978년 최초로 자연보호헌장이 선포됐던 10월 5일을 기념하고 환경윤리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인식과 시민의 자연보호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협의회 읍·면·동 지도위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 명석면협의회 이성재 위원이 자연보호헌장을 낭독하고 환경 윤리관의 인식과 실천으로 소중한 자연 자원을 후대에 물려주기 위한 실천을 결의하며 1회용품 줄이기, 에너지 절약 등 생활 속 실천을 다짐했다. 이어 윤병기 상대동협의회 위원을 비롯한 8명이 자연보호 및 환경보전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진주시장 표창패를 받았다. 심명환 진주시협의회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 땅을 보다 더 아름답고 지속적으로 발전가능한 소중한 자산으로 만들어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것은 우리의 책무”라고...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30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조규일 시장, 자문위원, 전담기관, 용역사 및 관련 부서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UAM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국토교통부에서 2025년 최초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는 UAM 사업에 맞추어 진주시만의 특색이 있는 UAM 발전전략을 마련하여 향후 진주형 UAM산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시행된다. 진주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UAM 개념 및 산업동향 분석, 진주시 UAM산업 육성 발전목표와 추진전략 수립, UAM 인프라 조성전략 로드맵 도출, UAM 인프라 구축 기본방향 및 추진계획 등을 수립하고 향후 UAM 관련 기반 시설 구축 및 정부 공모 등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보고회에 참석한 조규일 시장은 “진주시는 항공우주분야의 우수한 인력과 공공기관, 산업기반을 보유하고 있어 UAM산업 발전에 많은 장점이 있다”며 “이번 용역을 시작으로 진주시의 UAM산업 육성을 위한 로드맵을 수립하여...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28일 ‘조화와 균형 있는 적정 문화도시 진주’라는 문화도시 조성계획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제5차 문화도시 지정 공모사업’에 경남에서는 유일하게 예비 문화도시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문화도시란 지역별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해 지역 스스로 도시의 문화환경을 기획·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정부가 예산을 지원하는 문체부의 대표적인 공모형 정책사업이다. 문화도시 지정을 원하는 지자체는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승인받아 1년간 예비 문화도시로서 사업을 추진한 후 평가와 심의를 거쳐 법정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된다. 최종 지정되면 5년간 최대 100억 원의 국비 지원 등 다양한 행·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진주시는 2019년 문화도시 조례를 제정한 후 진주시 문화도시지원센터를 설립하고 문체부의 문화도시 지정 공모사업을 준비해왔다. 시민과 행정·공공기관 관계자 1849명이 참여한 총 174회의 담론을 통해 신·구 인적 자원과 물적 자원을 공유하며 의견을 모았다. ...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27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바이오관련 입주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 바이오특화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진주 바이오특화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는 문산읍 삼곡리 생물산업농공단지 내에 부지면적 3,088㎡, 건축연면적 10,533㎡,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되며 기업 입주공간, 협업공간, 지원 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진주시는 바이오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및 구조고도화를 위하여 ‘서부경남 항노화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제2바이오 특화 농공단지 조성, 천연소재 전주기 표준화 지원 허브 구축, 그린바이오벤처 캠퍼스 조성, 바이오특화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 경상국립대학교, 경상국립대병원, (재)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안전성평가연구소 등 최적의 인프라를 토대로 서부경남의 우수한 자연환경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이용한 농생명분야 바이오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