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지난 27일 문산읍 실크전문농공단지 입구에 건립 예정인 ‘진주실크박물관’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진주실크박물관은 문산읍 실크전문농공단지 지원부지 4477㎡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932.31㎡ 규모로 건립되며 상설 ‧기획전시실, 체험교육실, 카페, 아트숍, 파노라마영상실 등으로 구성된다. 2021년 5월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박물관 설립 사전 타당성 평가를 통과함으로써 박물관 건립이 본격 추진됐으며, 그해 7월 공모를 통해 건축사사무소 무이의 작품 ‘The Flow: 흐름’을 당선작으로 선정, 11월에 설계에 착수하여 이번에 최종보고회를 갖게 됐다. 이에 따라 진주실크박물관은 내년 초에 착공해 2024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최삼영 진주시 총괄계획가, 진주실크박물관건립추진위원들이 참석하였으며, 건축사사무소 무이의 배규환 소장이 설계에 대한 최종보고를 했다. 배 소장은 “The Flow: ...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2023년 국․도비 예산 6022억 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내년 국․도비 예산은 국비 4762억 원, 도비 1260억 원으로, 2022년 5521억 원 대비 9% 증가해 본예산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와 같은 국․도비 확보 성과는 지난 2월부터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국․도비확보 특별대책본부’운영을 통해 정부와 경남도의 관련 부서를 직접 방문하여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펼친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조규일 시장은 지난 7월 진주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경남지역 국회의원실을 방문하여 진주시의 주요 현안사업들의 정부 예산 반영을 건의하는 등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했다. 2023년 반영 주요 국비 사업으로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는 진주시 다목적 아동복지센터 건립 사업 35억 원, 진주 상평산업단지 재생사업 12억 7000만 원, 성북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23억 7000만 원, 강남지구 도시재생 뉴딜...

진주시(시장 조규일)가 농산물 절도, 도난이 빈번한 농촌마을의 각종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범죄 없는 안심마을’을 대대적으로 조성하기로 하고 지능형 CCTV 설치 등 스마트 안전 시스템을 확대 보급한다. 시는 그동안 도심에 비해 상대적으로 범죄에 취약한 농촌마을 중 경찰서와 이통장단, CCTV 선정위원회를 통해 집현면 7개 마을을 시범마을로 선정하여 스마트 안전 시스템 설치사업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마을 입구나 도로 등 주요지점에 지능형 CCTV, 비상벨 등을 설치하고, 진주시 도시관제센터에서 24시간 영상 모니터링해 빈집털이, 농산물 절도 등 각종 범죄 발생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수사기관과 신속하게 공조해 범죄자 검거 등을 중점 추진해 주민들을 보호하고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진주시 관계자는 “농촌마을 CCTV 설치를 통한 범죄 및 절도사건 예방으로 안심하고 농사에 몰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2022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평가보고회’를 26일 가졌다. 평가보고회에 앞서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한 유관기관, 봉사단체, 농업인단체 관계자 등 유공자 20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감사패를 받은 유공자는 행사홍보·지원 유관기관 임종민, 김창수, 김신우, 송상호, 김계상, 허진석, 한당 자원봉사단체 및 농업인단체 황금녀, 정성남, 강삼규, 조명래 운영 협조자 김종환, 문소연, 강주호, 김미화, 이윤찬, 하리서, 황유경, 김채은, 유수민 등 모두 20명이다. 이어 농식품박람회 자문위원회(위원장 김정구) 주관으로 지난 11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개최된 ‘2022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에 대한 평가보고와 질의답변 및 제안 순으로 회의가 진행됐다. 이날 평가보고회에서는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의 성공 요인으로 스마트 농업기술 전시를 통해 미래 농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점과 다양한 농업체험프로그램...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지난 22일 고령친화도시 조성 추진을 위한 ‘진주시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위촉식 및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 진주시는 노년 인구의 지속적인 증가와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추진하고 있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동참하고자 2023년에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을 추진하고 있다.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는 WHO에서 2007년부터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통한 도시 간 국제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초고령 사회를 슬기롭게 대처하고자 하는 국제적 사회관계망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진주시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협력체로 구성한 ‘진주시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추진 의지를 보여주는 선언문을 선포하는 등 2023년 고령친화도시 네트워크 가입에 한 걸음 다가가는 수순을 밟았다. 또한,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지방자치정책연구원은 WHO가 제시한 가이드라인에 따라 진주시 노인복지 현황, 수요조사,...

경남 강소특구 통합 성과보고회가 22일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 100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 진주·창원·김해 강소특구가 한데 모여 그간의 성과에 대해 보고하는 이날 통합 성과보고회에는 신종우 진주시 부시장,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 류명현 경남도 산업통상국장 등 경남 강소특구 관계자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강소특구의 육성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과 연구소기업 설립 등 각 특구별 성과 내용에 대한 보고가 있었으며 경상국립대학교 장후은 교수의 ‘클러스터를 활용한 강소특구 발전 방안’, 한밭대학교 김명숙 교수의 ‘기업경영을 위한 가이드’를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강소연구개발특구의 향후 사업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 진주 강소특구는 2019년 지정 이후로 현재까지 총 29개의 연구소기업 설립, 51건의 기술이전, 30건의 기술 창업 등 목표 대비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특히, 이날 도지사 표창을 받은 구원효 대표이사가 이끄는 진주 강소특구 1호 ...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지난 20일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80여 명의 반려인과 반려동물에 관심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문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반려동물 양육가구가 늘어나고 예비 반려인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과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교육은 박형준 경상국립대학교 수의과대학 겸임교수가 맡아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정착을 위한 우리들의 과제’란 주제로 강의했다. 박 교수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사람이 먼저 반려동물의 올바른 모습을 보여주어야만 반려동물에 대한 오해나 편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반려인들이 먼저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올바르게 행동하기를 추천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가축에서 애완동물, 애완동물에서 반려동물로 인식이 변화된 만큼 성숙한 시민의식도 필요하기에 이번 반려문화 교육이 중요하다”며 “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종합지원...

진주시(시장 조규일)가 2023년도 건설사업의 신속 집행과 실시설계 용역비 절감을 위해 이달 19일부터 내년 2월 3일까지 읍·면·동 주민불편해소사업을 위한 자체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 합동설계는 마을안길, 농업기반시설, 하천, 재해위험지, 하수도 시설, 주민참여예산 등 읍·면·동 주민불편해소사업 495건, 총 사업비는 158억7000만 원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합동설계단의 자체 설계로 설계용역비 9억9000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와 신속발주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합동설계단은 도시건설국장 총괄책임 하에 본청과 읍·면 토목직 공무원 4개 반 30명으로 편성해 사전조사·현황측량·설계도서 작성 및 검토 등을 거쳐 영농기 이전 착공해 공사에 따른 영농불편을 최소화하고 재정 신속집행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는 사전조사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설계에 반영하고, 설계 기준단가를 통일함으로써 설계도서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진주시 관계...

조규일 진주시장은 19일 본성동 촉석문 앞 일원에 추진 중인 ‘진주대첩광장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안전사고 방지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당부했다. 진주대첩광장은 총사업비 940억 원을 들여 대지면적 1만9870㎡에 연면적 6382㎡ 규모로 지하 1층은 주차장, 지상 1층은 역사공원으로 조성해 2023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사업 부지에서 고려시대 토성과 조선시대 석성 등 진주외성 유적이 발굴됨에 따라 진주시는 유적 발굴 구간과 유구가 확인되지 않은 구간을 포함한 지상의 전 구간을 진주대첩기념광장에서 역사공원과 문화활동공간으로 패러다임을 변경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역사공원은 진주대첩의 역사적 사실과 기억(흔적)이 현재의 삶 속으로 이어지도록 조성할 계획이며, 이를 연계한 다양한 활동들을 수용할 수 있는 문화활동공간도 함께 조성된다. 시는 발굴된 유구에 대해 문화재청의 원형을 보존하는 허가 조건에 맞춰 조선시대...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15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사협’) 읍면동 위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제 삼성호텔에서 ‘2022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오아시스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19년 이후 3년 만에 개최됐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비롯해 마을 중심 인적안전망의 구심적 역할을 하고 있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네트워크 구축과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워크숍 강좌는 표경흠 비영리 컨설팅기업 웰펌(welfirm)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복지정책의 흐름과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능 및 활성화 전략’에 대한 특강을 실시하고, ‘부강한 진주로 오행시 짓기’와 ‘진주시 복지, ○○라고 생각한다’는 주제로 시의 복지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허헌도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협력과 어려운 이웃에 대해 봉사해 준 것에 깊이 감사하다”며 “민과 관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 민간자원과 지역의제 발굴 등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

진주시(시장 조규일)와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은 15일 진주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스포츠가치 확산 및 스포츠리터러시를 통한 유․청소년의 스포츠체험 활성화를 위한 협력 강화’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국내 최초로 진주시에 건립되는 ‘KSPO 스포츠가치센터’ 준공을 앞두고 진주시와 공단의 상호 협력으로 진주시 유․청소년들의 스포츠 활동 증진과 지역사회의 건강증진 및 문화․관광․스포츠 등 특화도시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진주시 내동면 삼계리 일원에 건립되는 ‘KSPO 스포츠가치센터’는 4만8742㎡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만1818㎡의 규모로 실내 다목적 코트(농구·배구·배드민턴), 클라이밍장, 스마트 스포츠체험관, 실외 축구장, 피크닉장, 미니 골프장 등 다양한 스포츠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될 예정이다. 조현재 이사장은 “공단과 진주시는 각각 체육과 문화․예술 분야에 많은...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13일 오후 4시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조규일 시장과 정책자문교수, 공무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과제 연구발표회를 가졌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연구발표회는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행사로, 6개월간의 조사 연구를 마친 25명의 정책자문교수단(대표교수 장봉규 경상국립대 교수)이 발굴한 25건의 정책과제 중 4건을 선정하여 발표했다. 이날 정책자문교수단이 발표한 4건의 정책과제는 경상국립대 정대율 교수의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가정신 확산 방안, 경상국립대 김학용 교수의 진주시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연구, 경상국립대 정백근 교수의 진주시 보건소 감염병 관리 역량강화방안, 경상국립대 문태헌 교수의경남혁신도시 인구이동의 공간적 네트워크와 자족성 강화방안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정책자문교수단의 연구 성과가 시정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대한민국 도시대상’ 대통령상 수상, ‘세계축제도시’ 선정,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