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시장 조규일)가 청년의 꿈과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총 25억 원(국·도비 15억 원 포함)의 사업비로 2023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10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그 첫걸음으로 지난해 2023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진주 신성장동력 청년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사업장 11개소를 지난 12일 선정했다. 진주 신성장동력 청년일자리 사업은 지역특화 분야인 항공우주, 뿌리산업, 세라믹 기술분야에 지원하는 청년들이 자산 형성이 가능한 수준의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한 달 동안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하여 심사를 거친 후 11개 업체를 선정하였으며, 선정된 업체는 청년을 채용해 오는 3월부터 지원을 받게 된다. 진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기업에는 고용유발을 위한 청년 인건비 월 180만 원(최대 2년)을 지원하고, 채용된 청년 근로자에게는 교통복지수당 월 10만 원, 주거지원금 월 30만 원(진주시 전입 시 월세임차료), 건...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지난해 12월 과기정통부로부터 우주산업 협력지구 위성특화지구로 지정을 받았으며 핵심 인프라인 ‘우주환경시험시설’을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하여 2029년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우주환경시험시설은 정부의 우주개발과 함께 민간 우주사업의 수요증가를 고려하여 현재 진주시에 있는 우주부품시험센터 기반시설을 확충해 구축된다. 우주환경시험시설에서는 시험인증과 연구개발, 기업지원, 인력양성 등의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게 되며, 이를 중심으로 위성 관련 기업, R&D센터, 시험시설 등도 집약된다. 이를 위하여 조규일 시장은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을 만나 위성특화지구 내 우주환경시험시설의 진주시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였으며 다양한 포럼, 워크숍에 참여하여 각 기관의 관계자들에게 진주시가 위성특화지구에 지정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였다. 올해 하반기에는 미국 스페이스X사의 팰콘9 발사체에 탑재되어 발사될 예정이며 3개월간 지구 사진촬영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

진주시(시장 조규일)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유휴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본격 시행하면서 부지 제공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유휴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부지 매입을 통한 공영주차장 조성만으로는 주차난 해결에 한계가 있어, 도심지 내 유휴지의 소유주에게 토지 사용 승낙을 받아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현재 16개소 310여 면의 유휴지 활용 공영주차장을 운영 중이다. 유휴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한 토지는 최소 2년 이상 사용을 조건으로 하며, 사용 승낙 시 토지에 대한 재산세는 감면된다. 유휴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기관 등은 진주시 교통행정과(055-749-5247)나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시는 현장조사 및 검토를 거쳐 사업 여부를 결정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주차장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중이나 부지 확보 등의 어려움이 있어 사업 추진이 원활하지 못한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해 추진 ...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성북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시행한 스마트교통서비스인 스마트주차장을 성북지구 내 4개소에 설치 완료하고 실시간 주차정보를 제공하는 시범서비스를 하고 있다. 스마트주차장은 기존 주차장에 주차센서를 추가하여 성북지구에 주차가 필요한 시민에게 실시간 주차정보를 전광판, 스마트폰앱, 인터넷웹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설치장소는 서부보건지소, 본성동 노상주차장, 쉼터주차장, 롯데시네마 주차장이다. 시는 청년허브하우스가 완공되면 그 곳에도 스마트주차장을 설치할 예정이다. 주차정보 서비스는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www.jinju.go.kr/uris)의 스마트주차정보에 방문하거나 스마트폰 앱스토어의 민간주차장앱인 ‘주만사(주차장 만드는 사람들)’를 검색하여 설치하면 받을 수 있다. 진주시는 사업과 관련된 프로그램 에이피아이(API)를 공공데이터포털에 개방함으로써 민간에서 주차정보데이터를 이용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할 수 있게 하였다. 앞으로 시는 성북지구 전역을 활기찬 ...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수확기 이후 영농부산물 소각에 따른 화재와 미세먼지 발생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잔가지파쇄기’를 4월 30일까지 무상 임대한다. 영농부산물 잔가지파쇄기 무상 임대는 관행적인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시행되며, 파쇄한 부산물을 퇴비로 사용함으로써 토양의 유기물 함량을 증가시키는 데도 효과가 있어 농가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임대하는 잔가지파쇄기는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2종 14대이며, 파쇄 가능한 영농부산물은 직경 10cm 미만의 잔가지, 고춧대, 깻단, 콩대 등이다. 진주시 관내 거주 또는 경작지가 관내에 있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임대 희망일에 맞춰 1일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임대 전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반드시 농기계임대사업소 직원에게 사용방법과 안전운행 요령 등을 교육받아야 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그동안 관행적인 소각으로 미세먼지 발생 및 산불화재 우려가 높았으나 이번...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지난 6일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공예문화 및 상호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김태훈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 등 양 기관 대표와 조일상 2023 진주 전통공예 비엔날레 예술감독, 공예계의 거장 최병훈 홍익대학교 명예교수도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2023 진주 전통공예 비엔날레 사전 전시 지원, 공동 발전을 위한 상호 업무 교류, 공예문화 진흥을 위한 사업 홍보 및 협조 방안이 담겼다. 이날 협약으로 2023 진주 전통공예 비엔날레 사전 전시가 KCDF갤러리에서 열리게 된다. 사전 전시에는 비엔날레에 전시될 진주 소목장인과 현대가구 디자이너들의 협업 작품이 소개된다. 이를 통해 진주 소목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2023 진주 전통공예 비엔날레를 홍보함으로써 유네스코가 인정한 진주 전통공예가 K-공예의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공예분야 국내 대표기관인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의 협력을 ...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물가대책실무위원 및 성수품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하여‘설 연휴 대비 물가안정 대책회의’를 6일 개최한다고 밝혔디. 이날 회의에는 진주교육지원청, 진주세무서, 농산물품질관리원, 유통업체, 소비자 관련 단체 등 물가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농․축․수산물 가격, 개인서비스 요금 등 설 연휴 물가안정 대책을 논의했다. 또한, 소관 부서별로 물가안정 대책을 보고하고 유통업체 및 소비자 관련 단체에는 건전한 상거래 질서 및 물가안정 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하여 시는 설 명절을 대비하여 물가 모니터 요원을 통한 명절 성수품 사과, 배, 쇠고기, 돼지고기, 조기 등 16개 품목에 대한 가격 동향과 수급상황을 조사하고 물가정보를 공개한다. 1월 11일과 12일에는 물가안정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고, 소비자 관련 단체와 함께 소비자 피해 예방 및 구제방법에 대한 홍보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며, 1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은 가격표시제 지도...

진주시(시장 조규일) 지역민들의 우려와 근심속에 추진됐던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기능을 분리하는 조직개편안이 지역사회의 노력을 통해 폐기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지난 3일 국토부의 업무보고에서 혁신방안을 확정발표하면서 LH가 현행 조직체계를 유지하는 대신에 직원투기 방지와 비위차단에 고강도 개혁을 추진하는 것으로 확정했다. 이를 두고, 지난 2년간 노심초사 ‘LH지키기’를 추진했던 지역민들은 환영하는 입장이다. 지난, 2021년 3월 민변과 참여연대에서 LH의 땅투기 의혹을 제기하면서 시작된 LH사태 이후, 신뢰회복 및 재발방지를 목표로 그 해 6월 발표한 정부의 LH혁신안에 LH의 모자회사 분리하는 것이 알려지며, 지역사회에 공분을 샀다. 당시, 정부의 부동산 정책대응에 국민들의 불만이 있던 시점에 LH 일부직원들의 비위문제가 발생하면서 국무총리가 고강도 혁신을 주장하며 ‘LH해체’까지 거론했었다. 진주시와 진주상공회의소, 진주YMCA를 비롯한 대다수 시민단체들이 LH 사...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오는 19일까지 2023년 농산물 유통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에 지원하는 유통분야 사업은 총 4개로, 농산물 공동브랜드 공동선별비 지원, 농산물 공동브랜드 포장재 제작비 지원, 농업 유통기반시설 및 장비 지원, 양정시설 지원사업으로 76억 원의 사업비로 추진한다. 농산물 공동브랜드 지원사업은 2020년에 진주시에서 개발한 진주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진주드림’ 사용조직체에 대해 공동선별비와 포장재 제작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업 유통기반시설 및 장비 지원사업은 농산물 산지유통시설의 현대화·자동화 지원으로 유통기능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양정시설 지원사업은 노후화 등으로 활용성이 떨어지는 기존 양정시설을 개보수하여 고품질 쌀의 보관 능력 향상 및 관리비용 절감을 위해 추진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 및 농업조직체는 농지(사업장) 소재지 읍·면 사무소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서식은 진주시 홈페이지에서...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시민 생활에 유용한 ‘2023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시책’을 발표했다. 일반행정(5), 경제․세제(9), 문화․관광․체육(8), 교통․환경․안전(14), 복지․교육․보건(30), 농정(14) 등 6개 분야 80건의 시책을 신설 또는 확대 추진하며,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일반행정, 경제․세제 분야 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제’가 본격 시행된다. 본인의 주소지 외 전국 지자체 어디든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 가능하며, 기부금액의 30% 내 지역 특산물인 답례품과 세액 공제 혜택까지 주어진다.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어학 및 자격증 응시료를 연 2회,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 외국인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취득세 감면율을 85%에서 100%로 확대하고, 감면 기한도 2025년까지 연장한다. 문화․관광․체육, 교통․환경․안전 분야 진주시는 지난해 10월 축제 때 개장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2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제 26조에 의거하여 2017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도는 공립박물관의 운영 내실화를 위하여 등록 후 3년이 경과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은 지난해 9월부터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12월 31일 최종 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평가는 박물관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의 수집과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실적, 공적 책임 등 5개 범주 18개의 세부 평가지표로 진행되었다. 올해 평가대상은 박물관은 전국 272개관으로 이중 139개관이 최종 인증 박물관으로 선정됐다. 경상남도에서는 30개의 대상 박물관 중 총 12개관이 인증을 받았다. 2009년 개관한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은 2017년, 2019년 두 차례 평가인증 ...

진주시(시장 조규일)가 주최하게 된 2023 진주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의 중간 추진사항 보고회가 지난 29일 개최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신종우 진주시 부시장과 대회 관련 진주시 부서 국·과장, 김택세 진주시체육회장, 백인구 진주시역도연맹회장 등 11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준규 2023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처장의 보고로 진행됐다. 지난 9월 1차 추진사항 보고회 이후 세 달 만에 개최된 이번 보고회에서 조준규 사무처장은 그간 추진한 경기장, 숙박 및 수송, 역기 구입, 자원봉사자 모집 등 전반사항에 대해 보고했다. 신종우 진주시 부시장은 “오늘 참석하신 분들의 노력으로 대회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대회 기간 중 진주시티투어 운영, 대회 개최 기념 음악회 등 다양한 즐길거리 제공으로 문화·관광도시 진주를 세계에 잘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추진사항을 재점검하고, 1월 2일부터 6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