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가상융합기술 등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전환시대로 세계 경제와 산업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관내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년 대비 4300만 원 증가한 3억14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다양한 지식재산 창출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산업재산권 권리화 및 특허기술 해외 출원·등록 지원 시는 ‘산업재산권 권리화 지원 사업’과 ‘특허기술 해외 출원·등록비용 지원 사업’으로 산업재산권 취득과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비용을 지원한다. ‘산업재산권 권리화 지원 사업’은 진주시 소재 중소기업이나 개인 발명가에게 산업재산권 취득에 따른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특허 100만 원, 실용신안 50만 원, 디자인 35만 원, 상표 25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허기술 해외 출원·등록비용 지원 사업’은 국내에 특허를 등록한 기술 중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외국 특허청에 권리를 등록하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건당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연중...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운영위원회 제2기 위원을 위촉하고 회의를 2일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대학교수를 비롯해 학예, 콘텐츠, 교육, 홍보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문가 10명으로, 이 중 경북대학교 이성주 교수가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위원들은 향후 2년간 전시관의 주요 사업계획을 비롯해 운영 전반에 대한 방향 제시와 전문적인 자문을 할 예정이다. 이날 조규일 진주시장은 위촉장을 전달하면서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은 진주시가 가진 우수한 자연유산인 익룡과 공룡 발자국 화석을 활용해 실감콘텐츠 사업과 스마트박물관 구축사업 등 다양한 사업과 체험 프로그램 개발로 지난해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앞으로의 발전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전시관 활성화를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운영위원들의 역할과 지원이 매우 중요하므로 아낌없는 조언과 자문 등 활발한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9년 개관한 진주익룡발자...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2023년에도 교육비 부담을 줄여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학부모와 학교, 교육지원청에 다양한 사업비를 지원한다. 교육경비 보조사업 추진 진주시는 전년 대비 24% 증가된 65억 4000만 원의 교육 경비를 관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와 진주교육지원청에 지원함으로써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도시 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교육경비 보조사업은 관내 학생들과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우수 인재 육성과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113개 유치원과 초․중․고, 특수학교에 대하여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지원, 교육환경 개선사업, 교육기자재 구입, 경남 직업교육 혁신지구사업, 유치원 간식비와 방학기간 돌봄 보조인력 지원사업 등 47억 5000만 원의 교육경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진주교육지원청에는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 초청 활용 사업, 초·중학교 체육 영재 육성 사업, 초등 수영 실기 교육 사업, 영재교육원 ...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진양호우드랜드 도마 제작 체험 프로그램에 이어, 2월부터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우드버닝 생활목공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생활목공 체험은 14세 이상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진양호우드랜드에서 도마 제작 생활목공 프로그램을 먼저 시작한 바 있다. 도마 제작 체험은 목재 CNC기계를 활용하여 체험 참여자의 의도대로 다양한 모양의 도마를 직접 만들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에 시는 2월부터 월아산 숲속의 진주 목공체험장에서 우드버닝 생활목공 체험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한다. 우드버닝(wood burning)은 목재에 버닝기를 활용하여 나무를 태워 그림을 그리는 창작활동으로, 생활용품을 만드는 생활목공 체험 품목에 도입하여 하나뿐인 독특한 생활 목공예품을 만들 수 있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 우드버닝 생활목공 체험 품목은 도마, 트레이, 나무문패 3종으로 참가비는 5000원~1만 8000원이다. 체험 품목을 사전예약하거나 현장에서 신...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부강진주 시즌2’ 본궤도 진입에 따라 중소기업 성장과 경영 안정을 위하여 7개 분야 60개 사업에 157억 7000만 원을 들여 2023년에도 다양한 기업 맞춤형 지원시책을 추진한다. 중소기업 육성기금 이차보전율 0.5% 상향지원 시는 지속되는 코로나19와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하여 작년 확대한 융자규모 800억 원을 올해도 유지하면서 자금 대출에 대한 이차보전율을 0.5% 상향 지원한다. 이에 따라 업체의 자산규모와 매출액에 따라 최대 11억 원의 대출 규모에 일반자금은 2.5%, 우대자금은 3.5%의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제조업에만 한정 지원하던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까지 확대지원하여 제4차 산업혁명시대 지역 SW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신청 접수 공고는 1월 27일부터 시작하며,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중소기업 맞춤...

조규일 진주시장은 30일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공동대응을 위해 전북 완주군에서 개최된 ‘전국혁신도시(지구)협의회 임시회’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회장 도시인 전북 완주군과 경남 진주시를 비롯한 총 11개의 혁신도시 소재 자치단체장이 참석하였다. 이번 임시회는 국토교통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기본계획’ 수립 본격화를 앞두고, 기존 혁신도시로 일괄 이전이 아닌 타 지역 분산배치 시 지방소멸 현상과 맞물려 새로운 갈등의 전조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전국혁신도시(지구)협의회 차원의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하여 열렸다. 협의회는 작년 7월 ‘지방 이전 시 혁신도시 우선 이전’을 포함한 5개의 공동건의사항을 국토교통부를 포함한 정부 부처에 전달했고, 이날 회의에서도 공공기관 이전 시 ‘혁신도시 우선 배치’를 촉구하는 공동선언문을 전국혁신도시(지구)협의회 명의로 균형발전위원회를 포함한 관련 정부 부처에 전달하였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공공기관 이전으로 정주여건과 교통․산업 인프라가...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2023년에도 유아부터 노년까지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양질의 평생교육 사업추진을 위하여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코로나19의 규제가 완화되면서 각종 교육프로그램, 문화강좌, 평생학습축제 등이 개최되어 큰 호응을 받은 가운데 올해는 시민의 다양한 욕구 충족을 위한 새로운 사업까지 더해 평생학습도시로의 확실한 자리매김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사립유치원 학부모부담금 지원사업 첫 시행 사립유치원 학부모부담금 지원사업은 진주시가 2023년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사립유치원에 정부지원금을 제외한 학부모부담금 중 일부를 지원하여 유아교육 및 보육의 질적 격차를 완화하고 학부모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3월부터 관내 1500여 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12억 5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민간어린이집 부모부담금 기준을 적용하여 매월 만 3세 아동은 1인당 7만 7000원, 4세 아동은 6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할 ...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지회 진주시지부와 ‘지역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26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강명구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지회 진주시지부장 등 양측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관내 외식업체에서 진주 지역 쌀을 공동구매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쌀의 우수성을 알리며 소비를 촉진하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2012년 69.8㎏에서 2021년 56.9㎏으로 줄어들었다. 시는 그동안 우리 쌀에 대한 인식 개선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우리 쌀 활용 교육’, ‘우리 쌀 가공식품 활용 전문교육’ 등 식생활 교육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쌀 소비 촉진 분위기 조성과 판로 다각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적극 협력해 주신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지회 진주시지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명구 지부장은 “...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2023년 상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을 오는 27일부터 접수한다. 시는 지난 20일 진주시청에서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위한 중소기업육성기금운용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올해 특히 달라지는 지원내용을 중점적으로 심의하고 원안대로 의결하였다. 최근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의 삼중고를 겪고 있는 기업인들을 위해 이차보전율을 상향 지원하고, 기존 제조업에만 제한되었던 융자대상업체를 소프트웨어 산업분야까지 확대하였으며, 특히 기술·신용보증기금을 통한 기업경영안정지금 용도로 대출한 자금을 1회에 한하여 대환 허용하기로 했다. 2023년 상반기 자금규모는 500억 원으로 접수는 1월 27일부터 받으며,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 융자은행과 사전 상담을 거친 후 구비 서류를 갖춰 진주시청 3층 기업통상과 기업정책팀(055-749-8134)으로 방문 신청하거나, 등기우편(진주시 동진로 155, 진주시청 기업통상과)으로 접수하면 ...

진주시(시장 조규일)와 경상국립대학교는 3D프린팅 경남센터 기술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19일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2017년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오던 ‘3D프린팅 경남센터’가 올해부터 국비 지원이 중단됨에 따라 진주시와 경상국립대가 각각 3억 원과 5000만 원을 지원해 향후 5년간 사업을 이어 나가기로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이로써 진주시에 있는 중소기업, 학생과 예비 창업자들은 3D프린팅을 기술을 이용한 시제품 제작 지원과 전문교육 등을 계속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날 조규일 진주시장은 “3D프린팅 기술이 진주시 미래성장 산업인 우주항공분야의 성장에 꼭 필요한 기술이므로 우리 시는 3D프린팅 관련 산업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지난해 의료급여 수급자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하고 합리적인 의료이용을 위한 개인별 맞춤형 의료급여 사례관리 사업을 실시하여 의료비 10억 원을 절감해 전년 대비 44%의 예산지출이 줄었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의료급여수급자 중 질병에 비해 의료이용을 많이 하는 과다 이용자, 통원진료가 가능함에도 입원하거나 숙식 목적으로 입원한 부적정 장기입원자 등 1000여 명을 선정해 밀착 상담 및 맞춤형 사례관리를 실시했다. 사례관리를 통해 개인별 적정진료를 받도록 하고 건강정보 제공 및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한 결과, 전년 대비 의료비 10억 원을 절감해 44% 정도의 진료비 감소효과가 나타나 의료급여 재정 안정에 큰 기여를 했다. 시는 지난해 코로나19로 대면이 어려웠음에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가가호호 방문서비스를 통해 1000여 명에게 1:1 맞춤형 사례관리를 실시했다. 신규 의료급여수급권자에게는 꼭 알아야 할 병원 이용 절차와 고위험군 진입...

[caption id="attachment_252320" align="alignnone" width="771"] 진주뿌리산단 전경[/caption] 진주뿌리산단의 부지 분양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최근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3중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동산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정부와 지자체의 우주항공, 교통, 도시 인프라 등 정책사업 호재가 잇따르면서 진주뿌리산단의 부지 분양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진주뿌리산단은 코로나19, 우크라이나 전쟁 등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투자심리 위축에도 불구하고 각종 정책사업 호재로 분양이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다. 정부와 지자체의 정책사업 호재에다 다른 산단에 비교우위를 점한 가격 경쟁력과 다양한 혜택이 분양에 활기를 불어 넣는 것으로 풀이된다. 진주뿌리산단은 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되어 분양받는 즉시 재산권 행사가 가능하며, 인근 지역 산단과 가격경쟁력도 우위에 있다. 산업단지 조성사업의 모든 행정적 절차가 마무리돼 부지 대금을 완납한 토지는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