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영농철을 맞이하여 논·밭두렁 태우기, 농산폐기물 및 쓰레기 불법소각 등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달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불법소각 행위 집중단속을 위해 산불드론감시단을 운영한다. ‘산불드론감시단’은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자격을 보유한 진주시 산림과 직원 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에서 보유하고 있는 드론 4대를 활용하여 관내 26개 읍면 및 산림이 있는 동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10년간 산불 발생 통계상 3월을 전후한 봄철에 산불 발생률이 높은 점을 감안해 드론 감시를 통한 산림 인접지 소각행위를 광범위하게 단속하여 산불 발생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야간산불 대비 열화상 카메라가 장착된 드론을 활용하여 일몰 후 비행훈련 등 자체 훈련으로 드론감시단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로 잠깐 지른 불씨가 순식간에 큰 산불로 번질 수 있다”며 “산불예방에 시민 여러분의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생활안정과 상해사고 의료비용의 부담 경감을 위해 단체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사회복지공제회의 ‘단체상해공제’보험제도를 활용하여 사회복지 종사자의 일상생활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상해 사망 3000만 원, 상해 후유장해 3000만 원과 각종 의료비를 보장한다. 업무 중 사고로 사망 또는 상해를 입었을 경우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의 상해사고에 대해서도 보장해 주는 제도로, 다른 보험에 가입되어 있어도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7800여 명을 대상으로 1인당 연 2만 원의 보험료 중 시설 부담액 1만 원을 전액 시비로 지원한다. 지난 10일까지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종사자 상해보험 사업 홍보와 가입대상자 사전 조사를 완료하였고 2월 내 보험 가입을 완료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시는 사회복지 일선 현장의 종사자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지난달 20일 희망의 부강진주 미래 100년을 열어가기 위해 새로운 도시 브랜드 개발 용역을 착수하고, 그 첫 단계로 지난 2월 9일부터 23일까지 2주 동안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주지역 이미지에 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설문에는 지역, 나이, 성별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진주시 홈페이지 또는 QR코드 접속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진주시는 2007년부터 ‘참진주’라는 도시브랜드를 사용해왔으나, 지난 16년 동안 시정이 미래지향적으로 역동해왔고 최근 들어 진주시만의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새로운 도시브랜드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진주시의회를 비롯해 시민사회에서도 자주 제기되어 브랜드 개발 용역에 착수하게 됐다고 추진 배경을 밝혔다. 전문가 그룹 및 시민들의 적극적인 의견 수렴과 지역사회의 환경 분석 등 체계적인 진단을 병행해 진주시만의 고유한 정체성이 확연히 드러나고 장기적으로는 도시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도시브랜드를 개발하는 것이 이번...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2023년 180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다양하고 적극적인 관광 마케팅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주 관광캐릭터 ‘하모’개발, SNS 콘텐츠 운영, 온·오프라인 홍보 이벤트 등 다양한 관광 마케팅 활동을 추진하고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올해에도 ‘찾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도시, 진주’를 만들기 위해 특색 있는 진주만의 관광 상품 개발과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트렌드 반영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 진주시는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일상의 매 순간이 여행’이라는 2023년 국내여행 트렌드에 따라 소비자 수요에 맞춰 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홍보하고 있다. 지난해 옛 지수초등학교에 조성한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와 부자 소나무, 기업가들의 생가를 활용해 관광객을 더 오래 머물도록 하고, 인기 높은 하모 굿즈와 체험거리도 개발하고 있다. 또한,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봄방학을 맞이하여 15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어린이들이 월아산 숲속의 진주 산림레포츠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에코티어링’ 스탬프랠리 이벤트를 실시한다. ‘에코티어링’은 숲속에서 지도와 나침반을 이용하여 목표물을 찾는 오리엔티어링 산림레포츠의 기초 버전이다. 이번 행사는 스탬프를 가지고 있는 ‘하모’를 찾아 스탬프를 찍는 스탬프랠리 이벤트와 연계하여 에코티어링 특별체험을 추진한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 내 산림레포츠단지를 방문하는 5세 이상 어린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보호자가 SNS에 해시태그 ‘#월아산산림레포츠’를 포함한 글과 사진을 게시하면 하루 50명 선착순으로 선정해 네트어드벤처 무료체험을 제공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새학기를 앞둔 봄방학 시기에 맞춰 스탬프랠리 이벤트를 실시하는 만큼 많은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산림레포츠 특별체험을 통해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진주시(시장 조규일) 기업성장지원단은 상평산단 업종 고도화 등 다양하고 복잡한 창업기업의 경영·기술상 애로사항을 원스톱으로 해결해주기 위한 진주시의 새로운 시책으로 2022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운영 첫해인 지난 한 해 동안 전문상담 259건, 현장방문 76건의 상담지원을 했으며, 특히 6개 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를 지원받는 성과를 냈다. 시는 올해 운영을 위한 전문위원 간담회를 13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열고, 창업기업 활성방안과 기업성장지원단 운영에 관한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았다. 진주시 기업성장지원단은 지역창업전담기관인 (재)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협업하여 운영되며, 상담 분야는 경영·세무, 생산기술, 특허, 인사·노무, 마케팅, 수출입, 창업·입지 등 7개 분야이다. 상담장 내 전문상담과 직접 기업현장을 찾아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현장애로해소 활동 등 두 가지 방법으로 기업을 지원한다. 상담장은 진주지식산업센터(망경남길44번길 22, 6...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우수한 공예품과 관광 기념품의 개발을 지원하여 공예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3년 우수공예품 개발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접수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며, 지원대상은 공고일 현재 진주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거나 진주시에 사업자등록을 한 공예품 제작업체와 제작자로, 신청서를 작성해 진주목공예전수관에 접수하면 된다. 선정기준은 진주시, 경남도와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관광기념품 경진대회 입상 성적과 출품 횟수, 공예품 생산자 자질과 생산능력, 지역특산품 개발과 상품화 품질인증 획득, 지역 공예산업 발전 참여도와 공헌도 등이다. 진주시보조금관리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된 20개 업체 중 상위 8개 업체에는 각 290만 원, 나머지 12개 업체에는 각 250만 원의 장려금이 지급된다. 개발장려금을 지원받은 업체는 오는 5월 말까지 공예품 개발을 완료한 후, 6월 진주시 공예품대전 및 올해 하반기 경상남도 공예품대전과 대한민국...

조규일 진주시장은 7일 윤성용 국립중앙박물관장을 만나 올해 8월에 진주시가 국립진주박물관과 공동개최 예정인 ‘한국 채색화의 흐름 2’특별전과 관련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만남에서 조규일 시장은 “지난해 특별전에 이어 올해도 국립진주박물관과 공동으로 ‘한국 채색화의 흐름 2’ 특별전을 추진하고 있다”며 “문화의 지역 간 균형 발전과 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전인 만큼 국립진주박물관의 상부기관으로서 작품 이관 등 여러 지원과 성공적인 전시 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윤 관장은 “지난해 진주에서 개최된 ‘한국 채색화의 흐름’특별전은 지역 박물관과 미술관의 성공적인 협력 사례의 본보기가 되었다”며 “올해 전시에도 중앙박물관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또한 조 시장은 지난해 특별전의 실무추진위원으로 참여해 성공적인 전시에 많은 기여를 했던 정준모 한국미술품감정연구센터 공동대표(전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실장)도 따로 만나 올...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강남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 ‘JAR어울림센터’ 건립 설계공모 결과 ㈜건축사사무소율건축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심사위원회는 ‘진주강남 JAR어울림센터’의 역할과 비전에 맞는 설계안을 선정하기 위해 진주강남지구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시설로서 예술성, 기능성, 안정성을 갖추고 최적의 동선계획을 수립했는지 여부 등에 주안점을 두어 심사했다. 당선작은 강남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주제인 ‘뉴트로 강남, 물과 빛을 즐기자’를 기본 구상개념으로 하여 저층부에 문화시설, 고층부에 예술인마을을 배치하여 분절된 스케일과 가볍고 열린 공간으로 디자인됐다. 특히 주변환경과 어우러지는 마을 형태의 예술인 작업실과 지역주민에게 상시 개방되는 예술인 마을마당을 설계하여 주민들의 편의성과 교류를 위한 열린 공간을 만들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한, 기존 골목길과 연계하여 저층부 보행자 연결 통로 계획 및 보행로와 연계하여 문화시설을 배치하는 디자인을 제안하여 좋은 점수를 ...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스마트 시청사 안내시스템’을 운영하여 쉽고 편리한 민원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청사 승강기의 노후 부품 교체, 공공청사 석면제거 사업을 마무리하여 시민이 마음 놓고 방문할 수 있는 편리하고 안전한 청사 만들기에 나선다. 스마트 시청사 안내시스템 구축 진주시는 현재 스마트 버스정류장, 스마트 주차장, 지능형 청사안내 로봇(에나봇),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 등의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시는 이와 같은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시청사 현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스마트 시청사 안내시스템’을 올해 상반기에 구축함으로써 실시간 시정을 홍보하고,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스마트 시청사 안내시스템’은 영상 비디오월과 종합안내 키오스크를 통해 관광 안내, 시정 홍보, 청사 내 각 부서의 위치와 직원 현황 등 민원인이 필요로 하는 각종 정보를 제공해 주는 시스템으로, 간단하고 빠른 업데이트를 통해 정보를 실시간 공유할...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의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에 대한 심의위원회를 6일 개최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며, 그에 따른 연차별 시행계획을 1년마다 수립해야 한다. 시의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다함께 만들고 모두가 누리는 행복한 건강도시 진주’라는 비전 아래 감염병·재난 대응 및 보건의료 역량 강화, 지역사회 기반 맞춤형 건강증진체계 구축, 다(多)가치 건강 안정망 강화, 건강 형평성 제고를 위한 주민참여 건강친화적 환경조성이라는 4개의 추진전략과 이에 따른 11개의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수립되었다. 시는 중앙정부와 경상남도의 정책방향과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지역보건의료시스템의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 이를 위해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구축과 보건의료 질 제고, 전달체계 개선 등의 핵심 가치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토대로 감염병 대응 체계를 진단하고 향후 ...

진주시(시장 조규일)가 주민불편 해소를 위하여 읍·면·동 주민불편 해소사업 514건에 대한 자체 설계를 마무리했다. 이번 진주시 합동설계단의 자체 설계로 설계용역비 10억 원의 예산절감 효과는 물론 신속한 사업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합동설계단은 도시건설국장 총괄책임 하에 본청과 읍·면 토목직 공무원 4개반 38명으로 편성돼 사전조사·현황측량·설계도서 작성 및 검토 등을 거쳐 올해 사업대상지 514건에 대해 설계를 완료하였으며, 향후 주민불편 해소를 위하여 상반기 내 신속하게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합동설계단을 방문해서 직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주민불편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여 주민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