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시장 조규일)와 수소충전소 운영기관인 ㈜진주수소충전소는 오는 16일부터 수소차 충전요금을 1kg당 8000원에서 9400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진주수소충전소는 서진주IC 인근(판문로 194)에 위치해 연중무휴 운영 중이며, 시간당 승용차 10대의 충전이 가능한 시설이다. 시는 수소차 보급 초기 정부의 친환경차 보급 확대 정책에 부응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2021년 4월 운영개시 이후 수소 충전요금을 8000원으로 유지하며 요금 인상을 최대한 억제해 왔다. 하지만 최근 국제유가 등 원자재 가격상승과 수소 공급시장 수급 불안정으로 수소 구매 원가가 상승해 수소충전소 운영 적자가 심화되고 있어 불가피하게 수소 판매가격 인상을 추진하게 됐다. 진주시 관계자는 “원자재 가격상승 등으로 수소 구매 원가가 지속으로 급등하고 있는 상황이라 부득이하게 수소 충전요금을 인상을 하게 되었다”며 “시민들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안정적인 수소충전소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시장 조규일) 맑은물사업소는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진주시 노후정수장 정비사업을 추진하여 정수장 노후 및 이원화 개선과 시민 편익 증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노후정수장 정비사업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967억 원(국비 483억 원, 시비 484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시는 이원화된 제1·2 정수장 통합과 시설현대화를 통해 비효율적인 구조를 개선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생산․공급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진주시는 1970~80년대 설치돼 운영 중이던 제1·2 정수장의 이원화 체계와 시설의 노후화로 맑은 물 공급과 정수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조규일 시장은 지난 민선 7기 시장 취임 이후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진주시는 환경부에서 시행한 지방상수도 시설 노후도 실태평가 및 정비사업 타당성 조사에...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해 ‘스마트 시청사 안내 시스템 구축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시청사 안내 시스템은 터치형 키오스크로 청사 내 각 부서 위치와 직원현황, 행사 안내, 고시공고, 구인구직, 날씨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최첨단 비디오월을 통해 시정 홍보영상 등 민원인에게 필요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여 민원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해 주는 시스템이다. 시는 민원인이 자주 왕래하는 청사 정문과 민원실 입구에 종합안내 키오스크를 설치해 청사 내부에 들어오기 전에 필요한 정보를 미리 확인함으로써 여기저기 갈팡질팡 하지 않고 담당 부서와 담당자를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했다. 지하주차장을 이용하는 민원인은 승강장에 설치된 종합안내 키오스크를 사용해 담당부서 및 행사안내를 확인하고 승강기로 이동하면 된다. 청사 내부 정면에는 최첨단 비디오월을 설치해 진주시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그림 영상을 내보내고 좌측에는 시정 홍보 영상, 승강기 측면에는 시민들...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지난 1월과 3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은 결과, 과세대상 차량 17만 2,000여 대 중 5만 6,322대 차량이 신청하여 148억 9,800만 원을 납부했고, 10억 1,800만 원의 자동차세 세액공제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연납차량 5만 5,430대, 납부세액 146억 7,400만 원보다 차량 대수는 892대, 금액은 2억2400만 원 증가했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정기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신청한 달의 다음달부터 12월까지에 해당하는 세액의 일정부분을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신청 시기에 따라 1월 6.4%, 3월 5.27%, 6월 3.5%, 9월 1.7%를 공제해 준다. 최근 공제율 축소로 연납 혜택이 줄어들고는 있으나, 여전히 올해도 납세자가 10억여 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은 만큼 절세수단으로 연납제도를 이용하면 된다. 올해 1월과 3월 연납 신청을 놓쳤다면 다가오는 6월에 연납 신청하여 연세액의 3.5%가 공제...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지난 5일 ‘진주시 빈집 정비를 위한 지원조례’와 ‘진주시 건축물관리 조례’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은 생활 주변 안전사각지대로 대두되고 있는 시설물(빈집, 굴뚝)에 대하여 공공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해결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현재 도시지역 빈집은 ‘빈집 및 소규모 주택 정비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촌지역 빈집은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이원화되어 관리되고 있는 실정이다. 진주시는 도시지역 빈집에 대하여는 2022년부터 자체 재원을 확보하여 빈집정비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농촌 빈집에 대하여는 매년 경상남도 도비 보조사업으로 철거를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매년 증가하는 농촌 빈집의 수요에 비해 지원사업의 수량과 금액에는 한계가 있어 신속한 정비나 활용을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에 진주시는 빈집정비지원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도시와 농촌지역 간의 빈집 정비를 위한 지원제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하여 자체사업으로 추진하던...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경상남도의 ‘2023년 사회적경제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공모에서 관내 3개 기업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사회적기업인 ㈜와로(샐러드 도시락 판매 및 배달), 예비사회적기업인 ㈜나루아토(농산물 시제품 개발·제작·판매), ㈜케이에프(농산물 및 농산가공품 마케팅) 3개 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국·도비 포함하여 전체 약 1억 원의 사업개발비를 지원받아 기술개발, 시제품제작, 홈페이지 제작, 홍보 및 마케팅 등의 사업을 통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구조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 재정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고 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모두 16곳의 사회적경제기업에 약 2억 7000만 원의 사업개발비를 지원하여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본예산보다 2,413억 원이 증액된 2조 2121억 원 규모의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4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국·도비 보조금, 지방교부세 등 이전재원과 통합재정안정화 기금, 순세계잉여금 등을 재원으로 하였으며, 일반회계가 2207억 원이 증가한 1조 7499억 원, 특별회계가 206억 원이 증가한 4622억 원으로, 본예산 대비 12.3%가 증가한 규모다. 이번 추경에는 지역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사업과 문화·여가시설 확충사업 추진 등을 위한 예산이 반영되었으며, 전년도 최종 추경예산 성립 이후 교부된 특별교부세와 특별조정교부금 사업도 포함되었다. 세출예산안의 주요 편성내역을 살펴보면, 항공우주 사업 등 지역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 추진과 장기미집행도시계획시설 해소를 위해 KAI 회전익 비행센터 건립 160억 원, 공립 전문 과학관 건립사업 71억 원, 안락공원 현대화 사업 150...

농업가치 이해하고 수확 즐거움 만끽하는 ‘시민텃밭’ 진주시는 시민과 혁신도시 공공기관 임직원 가족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직접 기를 수 있는 즐거움을 제공하고, 농업체험과 생산적 여가활동을 통한 안정적인 지역사회 공동체 형성을 위해 특수시책으로 추진 중인 ‘시민텃밭’을 이달 중순부터 개장한다. 개장식은 농업기술센터 앞 시민텃밭에서 열릴 예정이며, 행사에서는 텃밭 이용에 관한 준수사항 안내 및 간단한 작물재배 관리요령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한국후계농업경영인진주시연합회(회장 강호용)에서는 개장 당일 참석한 세대에 저렴한 가격으로 모종 나눔행사를 할 계획이다. 시민텃밭은 진주시에서 운영하는 공영텃밭으로, 농업기술센터 앞 유휴지를 활용해 총 440여 구획의 규모로 조성되었다. 분양면적은 1구획당 8㎡이며, 연 사용료 1만7000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4월 개장 후부터 연말까지 공용농기구 및 관수시설을 포함한 텃밭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진주시는 텃밭 운영에 대한 지식이나 경...

진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민현주)는 3일 ‘2023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가 지속가능한 친환경 대회로 성공적인 개최를 바라며 진주시민들과 함께 ‘릴레이 응원 캠페인’을 실시했다. 진주지속협은 이번 대회가 진주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세계 스포츠 대회인 만큼 다함께 참여하여 지속가능한 친환경대회로 만들기 위해 진주시민들에게 플라스틱 줄이기, 대중교통·친환경 이동수단 이용하기, 분리배출 체계 구축으로 쓰레기 최소화하기, 자원절약과 탄소발자국 줄이기, 사회적 약자 배려하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홍보하기 등 7가지 안을 제시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플라스틱 다이어트 함께해요 행사 중에는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최대한 줄이고, 대체 가능한 종이나 개인텀블러 및 다회용 컵 등을 사용해주세요. 대중교통 및 친환경 이동수단 이용해요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자전거나 전기차 등 친환경 이동수단 이용으로 교통난·주차난 해소와 친환경 저탄소 녹색대회를 만...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3년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에서 공모한 ‘총성 없이 살아갈 수 있을까?’사업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2013년부터 국내 등록 박물관을 대상으로 매년 공모를 통해 지원해 오고 있는 사업으로, 인문학 체험학습 기회를 통해 사회교육 기능을 활성화하고 지적·예술적 역량의 기본인 인문학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에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에서 공모한 사업은 ‘총성 없이 살아갈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전쟁의 시대적 흐름과 전쟁 없이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방안을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기획했으며, 사업비로 국비 2300만 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박물관 관계자는 “최근 2~3년 동안 진주청동기박물관 활성화를 위해 기획전이나 가족 체험행사, 물놀이 시설 개장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해를 거듭할수록 방문객이 증...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뉴실버세대를 위한 Re-Born센터의 성공적인 개소를 위해 3월말부터 11월까지 다양한 신중년 정책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 2025년 완공될 Re-Born센터는 조규일 진주시장의 공약사업으로, 기존의 노인과는 다른 고학력 베이비부머의 노인세대 진입으로 100세 시대를 살아가야 할 신중년의 성공적 생애전환의 필요, 경제활동과 인생설계 지원, 사회참여 등 급변하는 인구구조에 대응하기 위해 신중년 전용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진주시가 이번에 추진하는 신중년 정책사업은 전문강사 양성과정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분야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전문강사를 양성해 신중년의 새로운 일자리 모델을 만들고 은퇴 인력들에게 전문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디지털소통, 라이브커머스, 신중년 리포터, 다문화 서포터즈이며, 양성된 전문강사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된 여러 기관을 방문하여 신중년 일자리 창출 및 재능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관내 법인 및 세무 대리인에게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홍보에 나서고 있다. 신고대상 법인은 12월 결산법인으로, 2022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하여 세무서에 신고하는 법인세와 별도로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5월 2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신고·납부하여야 한다.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의 경우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신고기한 내 신고하지 못한 경우, 시에서 수시 부과하기 전까지는 기한 후 신고나 수정신고도 가능하다. 신고는 위택스(www.wetax.go.kr)를 통하여 신속하고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으며, 시청 세무과로 우편 또는 방문신고도 가능하다. 진주시 관계자는 “신고대상 법인은 신고 불이행에 따른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사항을 참고하여 기한 내 신고·납부해야 한다”며 “4월 마지막 주는 신고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가급적 미리 위택스로 신고·납부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