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가스열펌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비용 지원을 통해 생활 속 미세먼지 개선 및 사업장 부담 완화를 위해 ‘가스열펌프(GHP)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22일부터 시행한다. 시는 내구연한 15년 미만인 가스열펌프를 대상으로 올해 총 59대의 저감장치 부착 비용 90%를 민간시설에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향후 공공시설로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가스열펌프(GHP, Gas Heat Pump)는 전기 대신 LNG나 LPG를 연료로 사용하는 가스엔진으로 압축기(에어컨 실외기)를 구동하는 열펌프식 냉·난방기로, 하절기 전력피크 대비책으로 널리 보급·사용되어 왔다. 반면 가스열펌프 가동 시 질소산화물 등 다량의 대기오염물질이 배출되어 관리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지난해 6월 30일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대기배출시설로 신규 편입됐다. 가스열펌프에 저감장치를 부착할 경우 대기배출시설에서 제외되며, 법 시행일(2023. 1. 1.) 이전에 설치 운영 중인...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진주시장이 16일 개최된 남강포럼 세미나에 초청을 받아 강연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최된 남강포럼 세미나는 진주 출신인 안병길 국회의원과 포럼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강, 토론,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세미나에서 조규일 시장은 ‘K-기업가정신, 세계 속 문화예술의 도시 진주!’라는 주제로 '내고향 ‘진주’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의 시대'에 대해 강연을 했다. 먼저, 진주정신의 뿌리인 경의사상에 대해 설명하며 수부도시이자 문화예술도시의 자긍심을 불러일으켰으며, 추억이 어린 진주의 과거와 눈부시게 변화한 현재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여주었다. 이어 “경남도청 이전, 대동공업사 이전 등으로 100년이라는 세월을 빼앗기며 침체기를 겪었으나, 서부청사 개청, 혁신도시, 항공국가산단, 남부내륙철도 등 최근 희망의 물꼬가 하나씩 트이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하지만, 이러한 호기들은 예상치 못한 도전에 부딪히며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고 있다...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하절기 진양호에서 발생되는 조류 및 이상 수질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수질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취수·정수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 등 선제적 대응으로 맑은 수돗물 생산·공급에 만전을 기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행하는 수질개선사업은 진양호 취수탑 주변에 조류 방지막 및 미세기포 장치, 물 순환 장치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맛·냄새 물질을 유발하는 조류 유입을 원수 취수 단계에서 저감시킬 수 있다. 수질개선사업과 함께 진양호 수질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조류 및 생물 감시 장치를 설치하여 진양호 취수탑 주변에서 발생되는 조류 발생 시기 및 종류, 분포도 등 종합적인 데이터를 수돗물 생산과정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정수장에서는 하절기 조류 및 이상 수질에 대비하여 정수약품의 충분한 확보와 분말활성탄 투입설비 점검을 완료했으며, 침전지 및 배수지 청소작업을 실시하는 등 시설 점검과 함께 위생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 점검했다. 정수처리 공정에서 유충...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지난 5월 3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된 ‘2023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기간 동안 월아산 숲속의 진주와 진양호 우드랜드에서 문화행사를 운영한 결과 11일 동안 1만 2000여 명이 방문하고 5100여 명이 행사에 참여하여 그 인기를 실감했다. 대회기간 동안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문화공연으로 샌드아트·마술·벌룬쇼와 효자 호랑이, 아빠의 반딧불이, 얼렁뚱땅 과학실험실 뮤지컬 공연을 개최하였다. 이벤트 행사로는 자연물 숲놀이와 추억의 낚시게임 그리고 특별체험으로 원예치유 반려식물 화분만들기, 목공체험 자연물만들기, 재미로 보는 타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방문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3800여 명이 문화행사에 참여했다. 또한 ‘진양호 우드랜드’에서는 진주공예인협회 작가들과 함께하는 공예체험을 운영하고 어린이날에는 공예체험뿐만 아니라 아로마테라피, 우드버닝 목공체험 프로그램과 매직벌룬쇼, 서커스, 아트테라피 등 진양호공원 어린이날 문화행사와 ...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12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하동군 일원에서 공무직근로자 16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첫 회차로 진행된 12일 워크숍에서는 경남 성평등교육센터 김미경 센터장의 ‘함께 더 행복하게 함께 더 평등하게’, 서영호 노무사의 ‘직장 내 괴롭힘의 제문제’란 주제로 오전 특강이 있었다. 오후에는 하동군 일원에서 치러지고 있는 하동세계차엑스포 축제장 관람 및 다례 체험 등을 통해 직원 간 친목을 도모하고 활력을 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작년부터 실시한 진주시 공무직 워크숍은 성희롱 예방,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과 함께 직원 화합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개최되고 있다. 12일 워크숍에 참가한 권태인 진주시공무직노동조합 지부장은 “부서 내 발생하는 갈등 예방, 대처 능력 등을 배울 수 있는 교육과 현장 체험 등으로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공무직근로자 근무환경 개선을 ...

진주시(시장 조규일)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심명환 회장은 지난 10일 일상생활 속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약속하는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지난 2월 27일 한화진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시작한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1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늘리기 위한 캠페인으로, 심명환 회장은 진주시체육회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었다. 심 회장은 지역사회 내 다양한 분야에서 캠페인을 함께 하자는 바람으로, 다음 주자로 NH농협 진주시지부 김정구 지부장을 지명하였다. 이날 심 회장은 “1회용품 줄이기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을 위해 우리가 적극적으로 실천해야 하는 과제로 가장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이다”라며 “협의회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와 함께 범시민적인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여 실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2023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성공 기원 릴레이 캠페인과 제22회 논개제 자원봉사자 지원 등 ...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시 로컬푸드 육성·지원 위원회’를 10일 개최했다. 당연직 2명과 위촉직 12명으로 구성된 진주시 로컬푸드 육성·지원 위원회는 로컬푸드 육성·지원계획의 수립 및 변경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한 심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이날 위원회에 참석한 조규일 시장은 “시민들의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로 중소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하고 건강한 농산물을 공급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안전성 검사비 1억 원, 로컬푸드 유통 활성화 지원 2억 원, 로컬푸드 유통 기자재 지원 1억 6000만 원, 소규모 농산물 가공시설 지원 2억 원 등 총 6억 6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진주시는 이달 중에 진주금산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을, 오는 7월에는 진주금곡농협...

진주시(시장 조규일) 금곡면 죽곡리 남악서원(대표 최명림)에서 지역유림과 후손,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향을 봉행했다. 남악서원은 1983년 경상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으며, 매년 음력 3월 18일 김유신, 설총, 최치원 선생의 애국‧애민 정신과 공적을 기리기 위한 제향을 지낸다. 이날 제관으로 초헌관은 박성진 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 아헌관은 최신용 진주시의회 부의장, 종헌관은 안형준 진주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이 맡아 제향을 봉행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남악서원 제향에 초청해 주시고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힘써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 또한 2022년 경상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남악서원의 ‘김유신 초상‧최치원 초상’을 올해 진주시에 기탁해 주어 진주역사관 건립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2023 싱가포르 식품박람회(FHA Food & Beverage 2023, 이하 FHA)’에 참가하여 진주시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2023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참가 업체 유치에 힘썼다고 밝혔다. FHA는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식품박람회로, 전회차 기준 70개국 2000개 이상 업체가 참가할 정도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대표적인 국제 박람회다. 현장에서는 광택이 나고 빛깔이 고운 진주 배와 단단한 과육과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진주 딸기가 현지 바이어의 눈과 입을 사로잡았고, 대한민국 최고의 농·특산물, 해외 농식품박람회인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를 홍보하여 동남아 지역 현지업체와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는 현지업체 자료 확보를 위하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쿠알라룸푸르지사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싱가포르지사를 방문하여 해...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2019년부터 부강진주 3대 프로젝트 중 하나인 옛 진주역 철도부지 재생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지난해 옛 진주역 사거리 광장, 소망의 거리 조성을 완료하고 일호광장 진주역을 개관하면서 프로젝트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이와 함께 프로젝트 1단계로 추진해 온 ‘철도문화공원’ 조성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2일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를 격려했다. 프로젝트 1단계 사업 ‘철도문화공원’ 조성 옛 진주역 철도부지 일원은 진주역이 가좌동으로 이전된 이후 원도심의 노후화를 가속화하고 생활환경을 저해하는 시설로 전락했다. 이에 진주시는 철도부지와 시설을 활용한 문화․예술의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프로젝트 1단계 사업으로 철도문화공원 조성 사업을 추진해 왔다. 철도문화공원 조성 사업은 480억 원의 예산으로 4만2000㎡의 철도부지와 옛 진주역사, 국가등록문화재 제202호인 진주역 차량정비고, 전차대 등의 철도시설...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지역 우수농산물의 안정적인 해외 수출길 확보를 위해 24일부터 29일까지 신선농산물 수출 1위국 홍콩에서는 판촉행사를, 2위국인 싱가포르에서는 2023 FHA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하여 수출 주력 상품인 진주딸기와 배, 단감, 키위 등 수출 유망품목 집중 홍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진주시농업기술센터 조도수 소장과 수곡농협 수출농단 문수호 조합장, 한국배영농조합법인 김건수 대표 등 생산자 대표들도 참가해 판촉전을 추진함으로써 소비자 신뢰도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진주시의회 경제복지위원회 윤성관 위원장도 함께 참가해 행사에 힘을 실었다. 진주시는 홍콩, 싱가포르는 시장 포화에 따른 수출가격 하락, 품목 간 경쟁심화 등 수출확대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여전히 진주시 농산물의 최대 수출국인 만큼 꾸준한 시장관리와 신규 수출품목 개발로 시장점유율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판촉행사는 홍콩 내 36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한인홍(대표 임재화) 5개 매장에서 5...
![[특집] '세계스포츠도시 진주'… 5월 3일 ‘도약’](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3/04/202207-우즈베키스탄아시아언수권대회.jpg)
‘2023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가 개최까지 5일 남았다. 이번 대회의 특성을 전반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다. 진주시 사상 최초 국제스포츠대회 유치 2021년 8월 진주시는 사상 처음으로 공식 국제스포츠대회 유치에 나섰다. 시는 ‘2023년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유치 및 개최를 위한 대한역도연맹과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돌입했다. 2024년 파리올림픽 출전권이 부여되는 중요한 대회여서 중국이 대회 유치에 나서면서 강력한 경쟁국으로 등장해 긴장 상황을 연출하기도 했지만, 대한역도연맹과의 적극적인 협업으로 2021년 8월 31일 아시아역도연맹 집행위원 영상회의에서 최종 유치 확정을 이끌어냈다. 이어 11월에 유치확정서 인수와 함께 ‘2023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준비를 본격화 했다. 당초 시는 세계적인 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에 아시아의 많은 역도인들을 초대해 수려한 자연경관과 빛의 향연이 펼쳐지는 진주시를 홍보한다는 계획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조규일 진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