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15일 ‘국민 주거안정 실현방안 신규 택지 조성계획’의 후속 조치에 따라 ‘진주 문산 공공주택지구’를 신규 공공택지 대상지로 선정 발표했다. 2022년 8월 16일 발표한 ‘국민 주거안정 실현방안 신규 택지 조성계획’은 정부가 무주택 서민의 내 집 마련과 주택시장의 근본적 안정 기반을 위해 2023년까지 전국에 15만 호의 신규 택지 후보지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진주 문산 공공주택지구는 김포시와 평택시에 이은 추가 선정 지구로서 전국 3개 공공주택지구 도시 중에서 지방도시는 진주시가 유일하다. 이번 공공주택지구 선정으로 진주시는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과 항공국가산업단지 기업유치에 대비해 부족한 주거시설 특히 청년주택과 공공·업무시설 부지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게 됐다. 또 문산 공공주택지구 선정으로 혁신도시인 충무공동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된 문산읍을 충무공동과 연계해서 혁신도시와 동일생활권으로 정비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다. [caption id="...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에 걸쳐 여성의 리더십 향상을 위한 ‘오늘은 나도 강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오늘은 나도 강사’ 프로그램은 여성의 역량강화를 위하여 지난해 처음 시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반응과 긍정적인 피드백을 통해 올해는 2회차 실시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 10명을 대상으로 ‘봄아카데미스피치’ 김시영 대표의 스피치 강의 후 특정 주제를 선정하여 개별 강의안 작성 및 일일 강사가 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진주시여성자원봉사대 서신애 대장은 “단체장이라는 자리에 있다 보니 사람들 앞에서 말할 기회가 많은데 오늘 교육을 통하여 스피치 방법을 배우고 실전 강의 체험도 해보니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 진주시는 여성의 활발한 사회참여를 위하여 진주다문화엄마학교, 참진주여성대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여 여성의 자긍...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지난 12일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라이브(Live)를 개최했다. 청렴라이브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 운영하는 교육지원 프로그램으로 연극, 영상, 미니 골든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엮어 콘서트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직자로서 지녀야 할 청렴의식과 청렴 실천의지를 높이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청렴 판소리 ‘新별주부전’, 청렴연수원 전문강사 반부패·청렴 법령 특강, ‘별이 빛나는 밤’ 샌드아트, 미니 골든벨, 감동 영상 ‘청렴을 만나러 갑니다’ 등으로 진행돼 여러 세대 공무원들의 청렴 감수성을 높였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기존의 딱딱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청렴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하기 쉽게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어 재미있고 유익한 교육이었고, 청렴한 공무원으로서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신종우 진주부시장은 “직원들의 청렴 의식과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교육이었으며, 공렴 진주 실현을 위해...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폐렴구균 미접종자 2700여 명에게 무료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우리나라의 사망원인 중 폐렴은 2020년 3위를 차지할 정도로 사망률이 높으며, 65세 이상 어르신에서 폐렴으로 인한 패혈증, 뇌수막염, 심내막염 등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의 발생 빈도가 높고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올해 어르신 폐렴구균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 대상(1958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은 65세 이상 중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미접종자이다. 폐렴구균 다당백신 23가를 1회 무료로 지원하며, 보건소 및 진주시 관내 106개소 어르신 폐렴구균 지정 위탁 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진주시 관계자는 “65세 이상 노인의 치명적인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 예방 및 중증폐렴 예방을 위해 미접종자의 경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면역력이 약한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필히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완...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11일 공무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세계중소기업학회 차기 회장인 김기찬 교수님을 초청해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K-기업가정신 진주 국제포럼’ 기간에 맞춰 K-기업가정신에 대해 알고, 행정에 접목할 수 있는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이날 초청 강사로 연단에 오른 김기찬 교수는 서울대 경영학 박사를 거쳐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 석좌교수를 역임한 국내 경제·경영 분야의 석학이면서, 한-인도네시아 경영학회 회장, 세계중소기업학회(ICBS) 차기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중소기업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이다. 김기찬 교수는 “기업가정신은 변화를 어려움이 아닌 기회로 보고 기회를 혁신으로 만들어내는 정신이다”며“혁신은 사람이 하는 것이고 사람을 움직이는 힘은 하이터치(공감)임을 강조하며, 공감의 순간! 정서가 움직이는 순간에 혁신은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기업가정신의 핵심은 사람이며, 급변하고 불확실한 위기 속에서 ...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제 12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 및 2023년 인구정책 슬로건 공모전 시상식을 10일 가졌다. 인구의 날(7월 11일)은 전 세계 인구가 50억 명을 넘은 것을 기념하고 인구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1989년 UN이 지정한 날로서, 우리나라는 2011년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을 개정해 7월 11일을 ‘인구의 날’로 정하고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2023년 인구정책 슬로건 공모전은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3일까지 접수된 136건에 대하여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3차 심사인 시민들의 투표로 총 20건의 당선작을 선정했다. 진주시는 이 날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하고 수상작 전시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기념행사로 개그우먼 김미려, 김경아, 조승희의 육아공감 힐링 토크쇼인 ‘투맘쇼’를 개최해 결혼과 육아에 대해 미혼, 기혼, 남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진주시는 앞으...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책 읽는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23 진주시민 독서감상문 공모’를 실시한다. 진주시민 독서감상문 공모전은 초등학생 이상 진주시민을 대상으로 초등부, 중ㆍ고등부, 일반부 등 총 3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참여방법은 부문별 선정도서 중 한 권을 읽고 200자 원고지 기준으로 초등부 5매, 중ㆍ고등부 8매, 일반부 10매 내외의 분량으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일반부를 제외한 학생부문은 별도 제공하는 서식 용지에 자필로 작성하여 제출해야 한다. 공모기간은 7월 10일부터 9월 8일까지이며, 시립도서관 7개소 중 가까운 곳에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총 20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10월 말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당선작은 연말에 발간되는 진주시립도서관 문집 '석류알'에 수록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독서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독서문화의 생활화로 이어질 수...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지난 4월 이상저온으로 피해를 입은 과수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진주시 농업기금 20억 원을 특별 융자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진주시에 거주하며 관내에 경작하는 이상저온 피해 정밀조사 대상자 중 재난지수 300 이상인 농업경영체 등록 경영주 및 법인이나 생산자단체이며, 지원 한도는 2000만 원이다. 융자 기간은 1년 거치 3년 균등 분할 상환이며, 대출금리는 연 1.0%이다. 지원하는 기금은 묘목 구입비와 농약·비료 등 재료 구입비, 유통·가공·판매 등에 필요한 운영 자금이다. 진주시는 7월 5일부터 14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융자 신청을 접수해 진주시농업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자와 융자액을 확정한 후 8월부터 대출을 시행한다. 진주시는 올해 초 184농가에 83억 원의 진주시 농업기금과 131농가에 34억 원의 경상남도 농어촌진흥기금 대상자를 선정하여 지원한 바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시 농업기금 융자 지원으로 ...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장애아 전문어린이집 아동학대 피해아동과 보호자의 회복을 위해 심리치료를 중단 없이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시의 결정에 따라 당초 피해아동 15명만 지원하기로 했던 심리치료를 피해아동의 보호자 및 가족에게도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피해아동 7명과 보호자 6명이 심리치료를 받고 있으며, 추가로 피해아동의 형제, 자매 등 3명이 심리치료를 받게 된다. 지난 4월부터 장애아전문어린이집 학대 피해아동과 보호자들은 평거동 언어심리발달센터에서 심리치료를 받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12회기를 지원받았고, 장애아동의 특성을 감안하여 추가로 6회기를 연장해서 지원받고 있다. 하지만 피해아동의 보호자들은 18회기의 심리치료로는 피해아동이 완전 회복되지 않으며, 추가적인 심리치료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시는 장애아동의 심리치료 적정회수 등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문제행동과 트라우마 치료를 위해 40~50회기의 심리치료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향후, 진주시는...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안) 주민공청회를 29일 개최했다.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은 지역의 특성과 과거 피해현황을 반영한 저감대책 수립을 통해 태풍·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 및 피해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방재분야 최상위 계획이다. 이번 공청회는 분야별 전문가 4명과 지역주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수립한 계획안에 대해 발표하고 전문가 토론, 주민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되었다. 진주시는 이날 공청회에서 하천, 내수, 사면, 토사, 바람, 가뭄, 대설, 기타 재해 등 8가지 자연재해 유형에 대해 위험지구 60여 개소 지정과 향후 10년간 7440억 원 규모의 저감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자연재해 발생이 심화되고 있어 지역 환경에 맞는 예방대책 수립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오늘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내실 있는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7월 3일부터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350억 원 규모의 하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은 위축된 중소기업의 경영안정 및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관내 중소기업의 은행 대출이자 일부를 시가 보전해 주는 사업으로, 일반자금은 2.5%, 우대자금은 3.5%까지 이자 차액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이차보전율을 상향 조정하여 일반자금 2.5%, 우대자금 3.5%까지 지원하고 기존 제조업으로 제한했던 융자지원 대상 업종을 소프트웨어 산업분야까지 확대하여 시행한다. 특히 기술·신용보증기금을 통해 기업경영 안정자금 용도로 대출한 자금은 1회에 한하여 대환이 가능하다. 또한 진주시 우수기업인 및 간접 수출기업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우대자금 지원범위를 확대하였으며, 업체당 한도는 9억 원에서 코로나19로 2019년 대비 최근 연도 연간 매출액이 10% 이상 감소한 업체에 대해서는 최대 11억 원까지 지원한다. 접수관련 사항은 오는 28일부터 진...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2023년 인구정책위원회 회의를 26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3년도 진주시 인구정책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하고 지방의 인구 유출과 저출생, 고령화에 대한 대책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3일까지 접수한 진주시 인구정책 슬로건 공모전 작품 136건 중 1차 심사에서 선정된 40작품에 대한 심사를 통해 고득점 순으로 20건의 작품을 선정했다. 회의에 참석한 신종우 진주시 부시장은 “진주시 인구정책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머물고 싶은 도시 진주를 위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