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오는 31일까지 2023년 사업소분 주민세 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한다. 사업소분 주민세는 2021년 지방세법 개정으로 매년 7월에 신고납부하던 재산분 주민세와 8월에 부과고지 되던 개인사업자 및 법인균등분 주민세를 통합하여 지난해부터 8월에 신고납부하는 세목으로 개편된 것이다. 납세의무자는 7월 1일 현재 진주시 관내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000만 원 이상)와 법인이다. 세액은 기존 개인사업자 및 법인 균등분에 해당하는 기본세액과 기존 재산분에 해당하는 연면적에 대한 세액을 합친 금액이다. 사업소 연면적이 330㎡ 이하인 경우 개인사업자는 5만 원, 법인은 자본금에 따라 5~20만 원까지의 기본세액을 신고납부해야 하며 사업소 연면적이 330㎡를 초과하는 경우 위 기본세액에 1㎡당 250원인 연면적에 대한 세액을 합하여 신고납부해야 한다. 진주시는 세목 개편에 따른 납세자들의 혼란을 방지하고 납세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소분 ...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타시‧군에서 진주시 관내로 전입한 시민들을 위해 진주시 일반 현황과 시책 정보를 담은 ‘진주생활가이드’ 책자 5000부를 제작하여 배포했다. 진주생활가이드 책자는 다양한 생활정보 및 편리한 민원서비스를 쉽게 전달하기 위해 진주시 기본현황, 생활안내, 지역경제, 복지제도, 도서관, 교통, 보건, 체육, 문화관광 등 10개 분야로 나누어 한 권에 담고 있다. 다양한 분야의 사업안내와 함께 세부사업별 지원대상, 지원내용, 신청 방법, 문의처 등이 자세히 기재되어 시민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진주’에 맞게 생애주기별 복지제도를 정리해 시민들이 자신에게 맞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진주생활가이드는 읍·면 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하여 전입신고 시 배부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생활가이드로 시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정보를 찾아 많은 생활 혜택을 누리기를 기대하며 책자는 진주시 홈페이지에 게재했으...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장애아동 발달재활서비스 이용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 추가 모집인원은 80명으로 신청 접수는 오는 18일까지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18세 미만의 ‘장애인복지법’ 상 시각·청각·언어·지적·자폐성·뇌병변 장애로 등록된 아동이다. 다만 6세 미만의 영·유아 중 장애가 예견되어 발달재활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인정한 경우, 발달재활서비스 의뢰서 및 검사자료를 제출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80%(4인 가구 기준 9722천 원)이하의 가정으로 소득 수준별 월 17~25만 원의 서비스 비용을 지원받고 소득 수준에 따라 월 2천 원~8만 2천 원까지 본인부담금을 납부해야 한다. 발달재활서비스는 성장기 장애아동의 인지, 의사소통, 적응행동 등의 정신적·감각적 기능 향상과 행동발달 지원을 위한 서비스이며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9월부터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 15개소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진주시 관계...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여름철 혹서기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 등 취약계층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하여 복지 및 공원시설 점검을 31일 실시했다. 신종우 진주시 부시장과 관련 부서 공무원들은 가좌동 주공아파트 단지 내 위치한 가좌사회복지관 및 상봉동 서봉지 공원 등을 점검하고 당부사항을 전달했다. 이날 점검에서 신종우 진주시 부시장은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해서는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본인 스스로의 예방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유난히 더운 이번 여름 더위를 피해 복지회관 및 공원시설을 찾는 취약계층을 위해 시설 이용 불편사항 및 안전사고 예방 철저한 사전점검”을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는 폭염시 외부활동으로 불볕더위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에어컨이 있는 경로당, 마을회관 등 570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무더위쉼터는 필요시 누구나 언제든지 쉬었다 갈 수 있도록 폭염대책 기간인 9월 말까지 운영하며 냉방비 예산 3억 4천만...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올해 사업비 160억 원을 투입하여 노후 상수관로를 본격 정비하고, 상수도 시설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통합운영센터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진주시는 올해 사업비 160억 원을 투입하여 구도심 지역인 하대동 도동초등학교 인근과 진성·사봉·일반성·이반성·지수면 등 12개 구역의 노후 상수관로 75㎞를 이달부터 정비한다. 사업 대상지인 하대동 도동초등학교 인근 지역은 상수관로 매설 후 30년 이상 경과하여 누수와 적수 발생빈도가 잦아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는 지역으로 연내 준공 예정으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진성·사봉·일반성·이반성·지수면 등 유수율이 낮은 광역상수도권역에 대해서도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에 따라 노후 수도관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진주시는 노후 상수관 정비와 함께 상수도권역을 블록화하고 통합운영센터를 구축하여 상수도 시설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관리로 깨끗한...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26일 개최했다. 민간위원 21명과 내부위원 1명으로 구성 된 도시계획위원회는 토지 이용, 건축, 주택, 교통, 공간정보, 환경, 방재, 문화 등 도시계획과 관련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는 2023년 7월 3일부터 2년간 용도지역·지구·구역 결정(변경)과 함께 도시계획시설, 지구단위계획 등을 포함하는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등 도시계획 전반에 걸친 자문·심의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의 특색을 살리면서 격조 있게 개발하는 것이 더 필요하며 자원의 효율적 활용으로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식과 경험을 나누어 주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관내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작은도서관 10개소의 노후시설 개선사업을 24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무더운 여름, 도서관에서 쾌적한 독서를 할 수 있도록 5개소(금산아이파크, 진주여성회달팽이, 글담, 미누마루, 푸른마을작은도서관)의 냉·난방기를 교체했고 책읽기에 적합한 조도개선을 위해 5개소(마하어린이, 금빛마을, 새싹, 채움, 글샘누리작은도서관)의 조명을 LED등으로 교체했다. 그동안 도서관 자체 예산 부족 등의 문제로 시설 교체가 불가능했으나 이번 노후시설 개선사업을 완료함으로써 작은도서관은 시원한 여름나기가 가능하게 되었으며 좀 더 밝고 아늑한 분위기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진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지역 공동체 역할을 하는 작은도서관에서 쾌적하고 편안하게 책을 읽고 작은도서관이 지역민들과도 소통할 수 있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리하게 내 집 가까이 있는 작은도서관를 이용하고 찾고 싶은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작은도서관 환경 개선에...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진주형 장애인 일자리 플랫폼 사업인 ‘진주시 장애인 일자리 이룸 오작교사업(1·2·5)’을 추진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고용 활성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지난 4월 시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장애인 일자리사업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취업과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시스템 구축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전국 최초의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 협력 장애인 일자리 모델이다. 장애인에 대한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위해 개인별 근로능력 및 구직 희망에 따라 읍면동에서 사례관리 상담을 통해 직업적응훈련, 보호작업장, 근로작업장, 표준사업장 등에서 일자리를 제공받고, 최종적으로는 일반기업에 일반고용되는 총 5단계로 추진된다. 첫 사업으로 21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대표 안현수), 아라소프트(주)(대표 강정현), 에스앤케이항공(대표이철우),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인 ㈜참...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홈페이지에 맞춤정보 알림톡 서비스를 구축하여 나만의 관심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맞춤 진주’를 7월부터 시행했다. 나를 위한 맞춤정보 ‘맞춤 진주’ 서비스는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소식 중 나의 관심분야 및 알림톡을 설정하면 카카오톡이나 문자를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알려주는 서비스이다. 서비스 이용은 진주시 홈페이지에서 본인인증 및 개인정보 동의를 거쳐 진행된다. 신청 시 예산, 일자리, 생활정보, 기업, 지방세, 문화·축제, 체육, 결혼·임신·출산, 영유아, 초·중·고/청소년, 대학생/청년, 노인, 장애인, 주거, 건축·토지, 교통, 환경, 농업, 건강·보건, 교육(총20종) 중 관심 있는 분야를 선택하면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맞춤진주’ 서비스는 홈페이지 접속 없이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관심분야의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제공받을 수 있으며 홈페이지 이용자의 편의성 및 만족도가 증대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병원, 목욕탕, 대형건물 등 다중이용시설 20개소를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실시하고 각 시설에 청소, 소독 등 환경관리 지도를 실시 중이다, 법정 감염병 제 3급으로 분류되는 레지오넬라증은 주로 대형건물의 냉각탑수, 급수시설, 욕조수, 분수 및 자연환경의 물에 존재하던 레지오넬라균이 에어로졸 형태로 사람의 호흡기로 흡입되어 인체에 감염된다. 특히, 다중이용시설의 급수시설이 레지오넬라균으로 오염되는 경우 집단발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레지오넬라증은 주로 만성폐질환자, 흡연자, 면역저하환자 등에게 발생할 수 있으며 고열, 권태감, 오한, 근육통 등 독감 및 폐렴 증상이 나타난다. 2016년 이후 국내 레지오넬라증 신고가 증가하기 시작하여, 2022년까지 2배 이상 증가추세이며 레지오넬라증 감염예방을 위한 환경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 례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서는 물의 온도 유지 및 관리, 냉각탑의 주기...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지난 1일 여아 전용 학대피해아동쉼터를 개소하여 경남 도내에서 유일하게 남아 및 여아 전용 학대피해아동쉼터를 모두 운영하는 지자체가 됐다. 2012년부터 남아전용 학대피해아동쉼터를 운영해온 진주시는 그동안 여아전용 학대피해아동쉼터가 없어 타 시군에 있는 여아전용 학대피해아동쉼터를 이용해 왔다. 진주시가 이번에 개소한 여아전용 학대피해아동쉼터는 학대 피해를 입은 만 18세 미만의 여자아동을 학대행위자로부터 분리해 긴급 보호하는 비공개 시설로서 131㎡ 규모로 상담실, 거실, 주방, 화장실, 침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쉼터에서는 최대 7명의 여자아동이 생활할 수 있고 시설장 포함 6명의 종사자가 아동들에게 보호, 숙식, 생활지원, 상담 및 치료, 교육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24시간 365일 상시 운영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학대피해아동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보금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아동들이 심신을 회복해서 원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진주시(시장 조규일)가 저출생 극복을 위해 다양한 출산지원 정책을 확대 추진해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집중하고 있다. 진주시는 수유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수유용품 대여사업을 작년 10월부터 기존 1곳에서 5곳으로 확대하여 시행하고 있다. 대상은 진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수유부로 출산 후부터 1년 이내이며 유축기는 2개월, 젖병소독기는 5개월간 대여한다. 신청방법은 보건소 전화 예약하거나 읍·면 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로 신청 후 보건소에 대여받거나,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예약 신청 후 장난감은행 2개소(시청, 천전동)와 공동육아나눔터 2개소(신안동, 가호동)에서 대여 가능하다. 이를 통해 모유수유에 필요한 수유용품을 집 근처에서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산모의 건강 회복과 신생아의 건강한 성장 발육을 위해 출산부 영양제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