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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지난 28일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제 3차 청렴추진단 회의를 열었다. 시는 올해 3월 시장을 추진단장으로 한 부시장, 국소장 등 간부공무원으로 구성된 청렴추진단을 발족하고 격월로 회의를 열어 반부패 청렴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부패 취약분야 개선과 청렴 시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조규일 시장을 비롯해 신종우 부시장, 국소장이 참석하여 청렴 향상을 위한 주요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소액수의계약 균등배분제 이행 강화 등 부패 취약분야 개선과제로 선정된 과제들이 효과적으로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2023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 대비한 시책 추진을 점검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전 공무원이 부패발생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의지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청렴에 대한 감수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신뢰받는 진주시 만들기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저소득 주민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저소득 건강보험료 지원기준을 지난 5월부터 월 1만 원에서 1만 5000원으로 상향 조정해 지원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진주시는 올해 국민건강보험법 개편에 따른 최저보험료 인상과 각종 요금 및 소비자 물가의 인상 등으로 생활이 힘든 저소득주민들을 위해 건강보험료 지원기준을 상향 조정했다. 대상자 선정은 매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전산 추출하여 보험료 지원 대상자를 통보받아 진주시가 적격 여부를 확인한 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직접 납부해 개인별 신청을 별도 받지 않고 지원한다. 이번 지원기준 상향 조정으로 진주시의 저소득 주민 건강보험료 및 장기요양보험료 지원대상 세대가 1600세대에서 4200세대로 2600세대 더 늘어났고 해당 예산 2억 원을 증액해 지원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매월 날아오는 통신료, 보험료 등 각종 고지서만 봐도 어깨가 무거웠는데 시에서 건강보험료를 지원해 줘서 힘이 된다는 주민들의 전화를 수차...

경남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제 3기 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25일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이미원 도시와 젠더 대표의 ‘여성친화도시 이해와 시민참여단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 시민참여단은 지난달 공개모집을 통해 50명을 선정했고 안전, 일자리, 돌봄, 사회활동 등 4개 분과로 운영된다. 임기는 2년으로 일상생활 속 불편사항에 대한 개선의견 제시,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안전사각지대 모니터링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제 3기 시민참여단이 여성, 아동,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비롯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지역사회 모니터링과 양성평등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대사는 물론 시민과의 가교역할도 적극적으로 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2024년도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 최종 선정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 결과, 2024년 진주시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으로 총 58건, 17억 7000만 원이 선정됐다. 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5월 한 달간 공모를 실시해 총 111건, 49억 원의 사업을 접수했다. 이어 6월에는 제안된 사업에 대해 각 소관부서에서 법률 및 조례위반 여부 등 타당성 검토와 사업 구체화 과정을 진행했다. 소관부서 검토 결과 적격한 사업들에 대해 7월 중순까지 읍·면·동별 참여예산 지역주민회의와 시 분과위원회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공공성 등의 평가지표에 의거해 항목별로 평가, 1차로 우선순위를 선정했다. 1차로 선정된 사업들은 지난 8월 9일 운영위원회의 2차 심의와 이날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전체회의를 거쳐 ‘시내 차 없는 거리 주변 주차정보 안내 개선’등 58건의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최종 ...

경남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6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갑질 근절 및 청렴 공감 그룹 코칭을 21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렴으로 세대를 아우르다’라는 주제로 상반기 7급 이하 직원 대상 교육에 이어 하반기는 6급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공직사회 내 세대 간 갈등 해소를 위한 세대별 그룹 코칭을 통해 이해와 소통 능력을 배워 함께 일하고 싶은 건전한 조직문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룹 코칭은 ‘슬기로운 존중 문화를 위한 세대 공감 및 이해’라는 강의와 함께 ‘세대 공존의 감동 전략’에 대한 토의와 게임을 병행하여 진행됐다. 또한 갑질 근절 등 행동강령 강의에서는 청렴 소양을 통한 책임감의 중요성, 공직자의 권한 남용, 무례하지 않고 우아하게 대처하기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해도를 높였다. 진주시 관계자는 “조직 내 갑질 근절과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이 밑바탕이 되어야 하며 자라온 환경과 문화, 가치관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인드...

경남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시민생활 안정과 지역개발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을 위해 2023년도 제 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21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의 규모는 2조 3517억 원으로, 1회 추가경정예산 2조 2155억 원 대비 6.15% 증가했다. 일반회계가 1조 8685억 원, 특별회계가 4832억 원이다. 이는 국·도비보조금과 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등을 재원으로 했으며, 시민생활 편의를 위한 인프라 구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예산을 우선적으로 편성했다. 세출예산안의 주요 내역으로는 지역개발과 도시기반 구축 등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건립 200억 원, 성북동 아동·복지센터 건립 45억 원, 오목내 유원지 개발사업 63억 원, 옛 진주역 문화거리 조성사업 35억 원을 증액 편성했다. 도시재생사업을 위해 산업단지 휴·폐업공장 청년창업공간 리모델링사업 24억 9000만 원, 상평산업단지 재생사업 16억 원을 추가 편성했으며, 교통...

경남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난임으로 고민하고 있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난임부부 한의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난임부부 한의치료 지원사업은 양의학적 난임시술 외 보다 다각적인 난임문제 해결을 위하여 한의학적 보완치료를 통해 저출산 극복과 임신 성공률을 높여 출산율 상승을 도모하기 위해서 시행된다. 지원 대상자는 진주시에 거주(주민등록지)하고 있고 난임 검사 상 기질적 이상소견이 없는 난임부부이다. 지원 신청자가 많을 경우 기준중위소득이 낮은 부부가 우선으로 선정되고, 이미 지원받은 부부는 제외한다. 한의치료 및 추후 관찰기간(6~7개월) 동안 체외수정 등 난임 시술과도 중복지원 하지 않는다. 지원금액은 부부당 160만 원 한도 내이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사전·사후 검사(간 기능, 신장 기능, 고지혈증, 혈색소, 혈당 등)와 3개월간의 지속적인 한약 복용 및 주 2회 이상의 침구 치료는 물론, 치료 이후 3개월간 2주에 1회 이상의 진료 및 상담...

경남 진주시(시장 조규일) 보건소가 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지정 금연아파트에 ‘금연길라잡이’사업을 추진한다. 금연길라잡이는 금연아파트 내 주민 다수가 이용하는 공간에 패찰을 설치해 보건소 금연사업, 흡연의 위험성, 금연 성공비법 등 다양한 정보지를 게시하여 흡연자의 금연 의지를 다지고 실천하도록 이끌어 간접흡연 피해 방지와 주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한다. 이외에도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금연캠페인, 금연지도원 위촉, 금연클리닉 및 이동금연클리닉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금연클리닉 등록 시에는 개인별 맞춤 상담 후 니코틴 보조제와 행동 강화 용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2017년부터 2023년 8월 현재까지 진주시 금연아파트는 총 15개 지정됐다.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제5항에 따라 세대주 2분의 1 이상의 동의를 얻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의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 금연아파트 지정 또는 금연...

경남 진주시(시장 조규일) 시립도서관은 지역주민에게 평생교육 지원과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는 ‘2023년 하반기 문화교실’ 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23일부터 모집한다. 하반기 문화교실은 일반인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주제의 참여형 수업으로 다음달 12일부터 12월 13일까지 운영한다. 개설 프로그램은 연암도서관의 펜드로잉, 금융경제교육 등 5개 강좌, 서부도서관의 나만의 전자책 만들기, 원예 치유 등 5개 강좌, 어린이전문도서관의 하브루타 질문독서, 책과 공예이야기 등 5개 강좌, 비봉어린이도서관의 과학실험, 하브루타 질문독서, 도동어린이도서관의 과학실험, 그림책이랑 놀자 3개 강좌, 남부어린이도서관의 코바늘 손뜨게, 슬기로운 금융생활 등 5개 강좌이다. 진주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강좌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욕구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앞으로도 알차고 유익한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31...

재)진주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민원식)은 8월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사업을 통해 진주관광을 유도하고 친환경 축제장 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하는 DMO는 지역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지역관광협의체와 함께 지역 여건에 맞는 관광사업을 발굴해 운영하고 관리하는 지역관광 태스크포스 팀이다. 지난 2월 ‘구도심과 소외관광지를 매력 넘치게 하는 야간관광 DMO'라는 주제로 2년 연속 공모에 선정된 (재)진주문화관광재단은 8월 휴가철 진주 일상관광과 체류관광을 유도하는 ‘진주골목 야간투어’와 친환경 축제장 환경 개선 사업을 위한 ‘제로웨이스트 캠페인’을 진행한다. 또한 ‘2도1촌 진주잇고’ 프로그램을 통해 진주에 체류하며 일과 휴가를 동시에 즐길 참가자도 모집한다. ‘진주골목 야간투어’는 진주 구도심 및 도시재생구역을 거점으로 야간형 미션투어를 통해 진주의 숨겨진 골목길을 찾는 프로그램이다. 진주에 잠재된 관광상품을 발굴하여...

진주시(시장 조규일) 보건소는 7월부터 11월까지 장애인 및 가족을 대상으로 신체적 기능 및 자가 건강관리 향상을 위한 맞춤형 장애인 건강 충전 교실을 총 8회에 걸쳐 운영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장애인의 요구와 건강 문제의 수요조사 후 보건소 내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장애 유형별 맞춤 서비스로 구성된다. 특히 미니짐볼이나 세라스틱 등을 활용한 관절가동범위 운동을 비롯하여 보건소 재활사업실의 연동 상하지 운동기구를 포함한 17종의 재활운동기구를 이용한 순환식 운동을 진행한다. 진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자원을 활용한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장애인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하여 가상환경에 구축한 비대면 원격근무서비스(VDI, 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 시스템을 도입하여 8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VDI는 업무 연속성 확보를 위하여 재택근무 시 사무실과 동일한 업무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시에 따르면 기존 원격근무서비스(GVPN)는 최초 접속 인증 후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는 업무시스템이 한정돼 있으며, 인터넷 익스플로러 기반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관련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접속할 수 없었다. 또 전자결재 업무 및 대용량 파일 전송 시 오류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에 새로 도입한 VDI는 안전한 보안인증을 바탕으로 직원들이 출장, 재택근무 등으로 외부에서 업무 시스템에 접속하더라도 진주시 메인 서버 자원을 할당해 가상 데스크톱 환경을 개별 제공하는 방식으로 사무실과 동일한 업무환경을 제공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VDI를 활용하여 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