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문화재청의 ‘2024년 문화유산 야행사업’과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 공모에서 ‘문화유산 야행사업’과 ‘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유산 야행사업을 포함한 문화유산 활용사업은 지역에 소재한 문화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발전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문화재청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4 문화유산 야행 공모사업’에 경남 도내에서는 11개 지자체가 12개 사업을 신청해 진주시, 밀양시, 남해군 3개 지자체의 3개 사업만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진주시는 3회 연속 문화유산 야행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2024년에는 ‘진주성 에피소드 Ⅲ – 야(夜)단법석, 진주성 달마중’을 주제로 8야(夜)의 테마에 맞춰 이전과는 차별화된 모습을 선보이게 된다. 또한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 공모에는 향교분야에 ‘문행충신(文行忠信), 진주향교’, 서원분야에 ‘북관대첩, 가호서원!...

경남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지난 5일부터 22일까지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농촌현장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농촌현장포럼은 마을주민과 전문가가 함께 마을의 자원을 찾고,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설정해 주민 주도로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할 수 있는 역량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총 4회차로 진행된다. 1회차는 마을사업에 대한 이해 및 마을자원 및 설문내용 분석, 2·4회차는 마을자원 발굴, 마을 발전과제 발굴 및 체계화, 비전 제시, 3회차는 선진지 견학을 통해 국내 농촌 지역개발 및 지역 특성화 성공사례를 청취·체험하여 마을의 성공요인과 운영 노하우를 접할 수 있도록 추진된다. 이번 농촌현장포럼은 마을의 잠재적 역량을 극대화해 각종 마을사업 추진 시 주민들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크게 높아지는 등 장점이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현장포럼에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임을 잊지 말고 ...

경남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지난 12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제28회 지방자치단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지능형 로봇을 통한 비대면 민원 응대’ 사례부문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방자치단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지자체 간 정보통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매년 각 시·도를 순회하며 개최해오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 시·도와 시군구에서 제출된 24건 중 서면심사와 온라인 국민평가를 통해 우수사례 8건이 선정됐으며 현장발표를 통해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행전안전부장관상 수상자가 결정됐다. 진주시는 ‘지능형 로봇을 통한 비대면 민원 응대’ 사례를 가지고 발표했다. 에나봇의 민원 응대, 시정 홍보, 직원 찾기 등 민원 안내와 춤추기, 기념사진 촬영, 퀴즈 풀기 등으로 정보통신기술(ICT) 체험 기회 제공에 있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에나봇의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데이터의 다양성과 높은 양질의 민원서비스 ...

경남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지난 12일 진주상공회의소, 장애인고용공단 경남지사와 공동 주관하는 장애인일자리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진주지역 100인 이상 상시근로 사업장을 대상으로 장애인의 구인구직 연계 및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 등을 설명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달 30일 시와 진주상공회의소가 장애인일자리이룸오작교사업(이하 1.2.5사업)에 대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업의 장애인 고용 촉진을 공동 노력하기 위한 일환으로 개최했다. 1.2.5사업은 장애인 구직상담 창구를 읍면동행정복지센터로 일원화하여 구직장애인과의 상담으로 장애인의 특성과 욕구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 적합한 장애인을 취업알선함으로써 장애인 고용창출을 위한 일자리 가교역할을 수행하는 사업이다. 장애인고용공단 관계자는“기업은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등에 모기업으로 참여하면 기업의 장애인의무고용부담금 해소와 장애인의 고용창출은 물론 ESG경영효과도 거둘 수 있으므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

경남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문화재청의 ‘2024년도 문화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사업’에 진주성 에피소드Ⅰ ‘온새미로(溫璽美路) 진주성도(晉州城圖)’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사업은 미디어, 디지털, IT 등 다양한 융합기술을 이용하여 지역의 문화유산을 쉽게 알리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문화유산 향유 및 야간 콘텐츠 육성을 위한 문화재청의 최신 트렌드 공모사업이다. 진주시는 올해 처음으로 문화재청의 문화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에 선정됐으며, 사업비는 국비 8억 원을 포함하여 총 18억 원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온새미로 진주성도’는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이 함께 준비한 작품으로 그동안 진주남강유등축제, 개천예술제, 진주문화재야행 등 다양한 축제 및 문화재 활용사업을 통해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진주의 대표 문화유산인 진주성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디자인 설계됐다. 진주성을 지키고자 했던 많은 사람들의 용기, 희망을 상징적으로 그리며 그 뜻을 전하고 ...

경남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농촌지역 리더 양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2023년 진주시 마을리더 교육’을 지난 5일부터 2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마을의 장기적 발전 방향 계획·수립을 주도해 나갈 수 있는 마을 리더와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주민 커뮤니티와 갈등관리, 지역 공동체 활성화, 농촌개발 및 농촌사업의 이해, 지속가능한 마을 발전방향 등 총 6개의 프로그램이다. 올해 교육은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어갈 리더 양성 교육으로, 주민 주도적 마을 발전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기본 소양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추진된다. 교육에 관심 있는 8개 읍면 18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학계 및 전문강사를 초청하여 진행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리더 교육을 통해 마을 리더들이 주민들을 이끌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 발전을 위해 활동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주민과 함께 발전하는 마을 분위기 조성...

경남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2023년 을지연습 평가’ 경상남도 강평보고회에서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7일 수상했다. 이번 진주시의 최우수 표창은 지난달 21~24일 을지연습 기간 중 경상남도 시·군을 대상으로 기관장 주재 토의, 전시 직제편성 훈련, 전시 종합상황실 운영, 도상연습 결과 등 국가 위기 대응과 전시 대비 연습을 종합적으로 심사·평가한 결과이다. 진주시는 완벽한 전시 대비 태세 확립을 위해 기관장을 중심으로 준비단계에서부터 사후처리까지 빈틈없이 충실하게 을지연습을 이행하고,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및 실전을 방불케 하는 테러 대응 실제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또한 6년 만에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에 대하여 홈페이지, SNS, BIS, 지역방송 등을 통해 집중 홍보함으로써 훈련 분위기를 조성하고, 진주소방서, 제39사단 등이 합동으로 참여하는 긴급차량 실제 운행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경남도 대표훈련으로 선정된 ‘남강댐 드...

경남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2025년 완공될 뉴실버 세대를 위한 Re-Born센터의 성공적인 개소를 목표로 추진 중인 신중년 전문강사 양성을 위한 ‘제3기 1인 유튜버 전문강사 양성과정’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신중년층은 기존의 노인과는 다른 고학력 베이비부머 세대이며, 100세 시대를 살아가야 할 뉴실버 세대이다. 이들의 성공적 생애전환의 필요, 경제활동과 인생설계 지원, 사회참여 등 급변하는 인구구조에 대응하기 위해 진주시는 다양한 신중년 정책사업을 선제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시는 제1기 신중년 디지털소통 전문강사, 제2기 신중년 리포터 전문강사 양성 교육에 이어 ‘제3기 신중년 1인 유튜버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추진한다. 교육내용은 4차 산업혁명시대 소통의 수단인 유튜브 채널 개설, 영상촬영 편집과 실습, 팟캐스트 스튜디오 제작 실습 등의 전문교육으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10명이다. 교육기간은 9월 26일부터 10월 19일까지로 기간 중 10회, 회당 2시간씩 진행...

경남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오는 15일까지 축산물 취급업체 80곳을 대상으로 축산물이력제 표시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축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판매업소 이력번호 표시, 이력번호를 기재한 거래명세서 발급 여부, 이력관리시스템 기록·관리 등 영업자 준수사항을 점검하며 위반사항이 확인 시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처분할 방침이다. 축산물이력제는 소·돼지·닭·오리 등 도축부터 판매에 이르기까지 정보를 기록·관리하여 축산물 유통에 대한 투명성을 높여 위생·안전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는 제도이다. 사고 발생 시 ‘이력번호’로 축산식품 정보를 신속하게 추적하고 대처할 수 있다. 또한 소비자는 ‘축산물 이력정보’앱에서 이력번호를 조회하면 품종, 성별, 출생일자, 농장경영자, 사육지, 예방 접종과 질병 검사 정보 등 축산물 이력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

경남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가을철에 개체수가 급증하는 동양하루살이 등 벌레 방역을 위해 ‘해충유인 살충기’를 추가 설치한다. 최근 이상 기후에 따라 대형 하루살이가 떼로 출몰하며 10월 축제기간에 늦가을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준다. 벌레들은 비록 감염병을 옮기는 위생해충은 아니지만 밝은 빛을 보고 한꺼번에 몰려와 불편함과 혐오감을 준다. 이에 진주시는 가을철을 대비하여 벌레 발생이 빈번한 하천가와 공원, 강변을 중심으로 ‘해충유인 살충기’ 30대를 추가 설치 및 운영한다. 현재는 관내 남강변을 중심으로 342대 설치된 가운데 설치 대수를 늘려 더욱 촘촘한 방역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해충유인 살충기’는 벌레가 좋아하는 빛의 파장(UV-LED)을 이용해 해충을 유인해서 퇴치하는 장비다. 동양하루살이뿐 아니라 모기까지 효과적으로 잡으며 화학적 방제가 아닌 친환경 방식으로 환경오염을 유발하지 않는다. 진주시 관계자는 “동양하루살이, 모기 등 해충으로부터 시민들의 피해를 막고...

경남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시내버스 차량 외관 및 정류장의 디자인을 개선하기 위해 다음달 4일부터 24일까지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현재 시내버스 차량 외관 디자인은 경상남도의 심벌마크를 형상화한 것으로 지난 20여 년 동안 경상남도 시·군에 일괄적으로 적용돼 왔다. 이에 따라 진주시의 고유한 역사, 문화, 도시 특성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어 최근 진주시가 디자인 개선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새로운 디자인은 ‘전통’과 ‘현대’라는 두 개의 주제로 만들어졌다. 전통을 주제로 한 디자인은 진주시의 아름다움과 평화로움을 상징하는 촉석루를 형상화한 것이고, 현대를 주제로 한 디자인은 하모 캐릭터를 통해 대중과 함께하는 친숙한 진주시를 표현했다. 선호도 조사는 진주시 홈페이지 및 시내버스 차량 등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하여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30개 전체 읍면 사무소와 동 행정복지센터에 조사 응답 패널이 설치돼 있으므로 직접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경남 진주시(시장 조규일)가 산림의 경제·공익적 가치 증진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구축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2023년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2023년 숲가꾸기 사업은 지난 6월부터 조림목의 건전한 생육을 위해 어린나무가꾸기 150ha, 조림지 풀베기 200ha, 덩굴제거 사업 300ha를 실시했으며 하반기에 공익림 숲가꾸기 230ha, 산불예방 숲가꾸기 240ha 등 총 1,680ha를 추진할 예정이다. 숲가꾸기 사업은 조림지나 천연림이 건강하고 우량하게 자랄 수 있도록 임목 밀도를 조절하는 사업으로 이를 통해 양질의 목재생산을 높일 수 있고 산림생태 개선, 수원함양 및 재해예방기능 증진 등 공익적 가치도 높일 수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숲가꾸기 시행을 통해 우리 시 소중한 산림을 우량한 숲으로 가꿔 공익적·경제적 가치를 높이고 미래 세대에 건강한 숲을 계승해줄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