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규일 진주시장은 5일 ‘진양호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 중인 ‘진양호 가족공원 조성사업’의 대나무숲산책로 및 숲체험쉼터 사업지를 방문해 마무리 공사 중인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진주시는 가족 단위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곳인 진양호 가족공원을 무지개동산, 남강댐 물문화관, 노을공원과 연계하여 기존의 자연경관은 최대한 보존하면서 경작지와 훼손지를 활용한 대나무숲산책로와 숲체험쉼터를 조성해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진양호만의 추억을 선물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지금까지 진양호공원 방문객들은 노을공원과 남강댐 물문화관을 주로 이용하였으나, 대나무숲산책로 및 숲체험쉼터 조성으로 다양한 힐링 공간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나무숲을 산책하며 쾌적한 환경을 즐길 수 있도록 포켓공간을 조성하고, 호수를 바라보며 힐링할 수 있는 데크쉼터를 설치했다. 숲체험쉼터에는 다양한 수종의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하여 소정원을 조성하였으며,...

지난 1일 개막해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2023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오전 10시 개장 후 1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신청 마감 부스가 나올 정도로 체험부스에 대한 관람객들의 관심이 뜨겁다. 5일까지 열리는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개막 첫날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농업체험관과 힐링농업관에는 체험을 기다리는 어린이와 부모들로 가득 찼다. 농업체험관의 체험프로그램은 지난해 인기 있었던 쿠키 만들기를 필두로 축산·요리·공예·원예 4개의 테마로 구성되었으며 체험비용(1000원)은 전액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된다. 각 테마별로 송아지가방 만들기, 수제청 만들기, 시나몬 방향제 만들기, 자개 공예 만들기 등으로 체험 이후 기념품을 풍성하게 집으로 가져갈 수 있어 모든 체험프로그램은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또 다른 체험관인 힐링농업관에서 체험프로그램을 신청한 한 어린이는 “목공체험을 신청했는데, 신청자가 많아 좀 기다려야 했다”며 “편백칩놀이터가 있어 헤엄치듯 다니며 놀...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11월 1일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90억 원을 발행한다. 이번에 발행하는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은 올해 7차 마지막 발행분으로, 11월 1일부터 소진 시까지 1인당 월 20만 원 한도 내에서 10% 할인해 구매 가능하다. 올해 진주사랑상품권은 지난 1·3·5·7·9·10월 6차례 670억 원이 발행되었으며, 11월 발행분까지 포함하면 총 760억 원이 발행된다. 진주사랑상품권은 가맹점주에게는 수수료가 없고, 소비자에게는 할인 혜택이 있어 가맹점 수와 수요가 꾸준히 증가해 왔다. 발행규모도 2019년 10억 원 발행을 시작으로 2023년 760억 원까지 확대됐고, 가맹점도 증가하여 2019년에 지류 1000여 곳에서 2023년에는 지류 5000여 곳, 모바일 2만여 곳으로 늘었다. ‘진주형 배달앱 전용상품권’은 2023년 1월부터 할인율이 10%에서 15%로 상향되어 소상공인 중개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고 시민에게 혜택이 확대되었다. 아...

올해 11회째인 ‘2023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농업과 함께하는, 힐링나들이’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11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린다. 국내외 20개국 255개사 510개 부스 규모로 열리는 올해 박람회는 8개의 대형 전시관과 야외 행사장에서 첨단 농기계, 농기자재, 지역 우수 농특산품, 해외 농식품 등을 선보이고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여 더욱 풍성하고 알차게 개최된다. 8개의 테마별 전시관과 야외 행사장으로 구성 올해는 농기자재관, 농업홍보관, 녹색식품관(2개관), 종자생명관, 해외관, 농업체험관, 힐링농업관으로 구성된 8개의 테마별 전시관과 야외 행사장을 마련해 볼거리와 참여하는 행사로 재미를 더한다. 농기자재관에는 중·소형 생활밀착형 농기계, 첨단 농업용 드론과 헬기를 전시하고, 2개의 녹색식품관에는 경상남도와 진주시,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소속 시군, 경남벤처농업협회의 우수 농특산물을 전시·판매하여 진주지역의 우수한 농식품을 알릴 수 ...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겨울 철새가 도래하는 10월부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일본 환경성이 이달 4일 홋카이도 비바이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큰부리까마귀)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H5N1형이 확인됐음을 지난 12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는 일본을 경유하여 유입될 수 있는 야생조류에 대응하기 위해 부산·경남 지역 등 철새도래지 야생조류 분변 예찰을 확대할 계획이다. 경남도 내 철새도래지는 창원시 주남저수지, 사천시 사천만, 김해시 화포천·해반천·봉곡천·사촌천, 양산시 양산천, 창녕군 우포늪·목포늪·봉산저수지·장척저수지·토평천, 고성군 고성천 등이다. 진주시는 일본의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인되고 국내에 겨울 철새가 계속 도래하고 있는데다 가을 축제가 많아 고병원성 AI 발생 위험성이 큰 시기인 만큼 닭, 오리 등을 사육하는 가금농장에 대해 소독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가금농장...

진주시보건소는 면역력이 감소하는 환절기에 대비하여 10월부터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확대 실시하고 이와 연계하여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동시에 실시한다. 또한 지난 5월부터 시행 중인 도내 최초 ‘임신축하금’사업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등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저출산 극복을 위한 지원사업을 시행중이다. 진주시 자체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 확대 실시 진주시보건소는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에 대비하여 국가예방접종대상자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호흡기 감염병에 취약한 고위험 연령대(60~64세) 및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인 진주시민에게 관내 145개 위탁의료기관에서 인플루엔자 4가 백신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예년과 달리 연중 인플루엔자(독감) 등 호흡기 감염병 발생이 지속되고 있어 추가적인 유행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매우 중요하여, 호흡기 감염병 예방으로 건강한 생활을 누리기 위해 접종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10월 축제의 개막과 함께 지난 8일부터 망경동 분수대에 위치한 중앙광장 휴게소에 ‘하모 홍보관’ 운영을 시작했다. 22일까지 15일간 운영되는 ‘하모홍보관’은 10월 축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주시 대표 관광캐릭터 ‘하모’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홍보관은 하모와 함께 인증샷을 찍을 수 있는 대형 하모 포토존과 다양한 하모 캐릭터 상품 전시존으로 조성되어 관광객에게 많은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하모 유튜브 ‘진주덕후 하모TV’와 인스타그램 ‘hamo in jinju’등 하모 SNS 채널을 활용한 포토부스 이벤트를 실시해 축제장 방문객에게 이색적인 추억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하모’는 동의, 긍정의 의미를 담은 진주 방언으로 진주의 남강과 진양호에 서식하는 천연기념물인 수달을 모티브로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용기를 북돋아주는 캐릭터이다. 머리 위 조개와 목에 두른 진주 목걸이는 진주시를 중의적으로 표현하며, 파도무늬 꼬리는 진...

진주시(시장 조규일)의 ‘진양호반 물빛숲’이 산림청 심사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에 선정됐다. 산림청은 지난 3일 국토녹화 50주년을 맞아 그동안 잘 가꿔온 숲을 대상으로 조사가 실시됐으며, 국민 및 지방자치단체 추천 등을 통해 후보지를 발굴하여 온라인 국민 심사와 선정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100대 명품숲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지난 2017년부터 2022년까지 국유림 명품숲 50곳을 발굴했는데, 올해 추가로 개인이나 기업, 지방자치단체에서 관리하고 있는 숲 50곳을 찾아내 100대 명품숲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 결과에 따라 산림청은 책자와 영상 콘텐츠, 안내판 등을 만들어 국민들이 쉽게 명품숲을 찾아갈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이번에 100대 명품숲으로 선정된 진주의 ‘진양호반 물빛숲’은 진주시가 야심차게 추진 중인 ‘진양호 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진양호반 둘레길 일원이다. 양마산과 귀곡동 일원을 진양호의 아름다운 물빛과 석양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도록...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금산면의 관문 교량인 금산교와 진주IC 진입로 부근의 상평교 회차지에 대한 경관조명 설치공사를 완료하고, 추석연휴를 앞둔 지난달 27일 첫 점등 후 정상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공한 금산교 경관조명은 최근 접속부 차선확장 공사에 따라 변경된 교량 형태에 맞게 설치돼 교량 이용 시민과 인근 주민들에게 보다 아름답고 활기찬 도시 야경을 제공하게 됐다. 134개 LED 투광등을 이용하여 교량 상단에는 은은하고 부드러운 파스텔 톤의 색상을 표출하고 하부 교각에는 전구색 계열의 안정적이고 따뜻한 색상을 연출했다. 이와 함께 출퇴근 시간대 호탄동 일대의 교통 혼잡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상평교 회차지 주변에도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관문지역 야간경관을 대폭 개선했다. 상평교 회차지는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뿐만 아니라 도시의 첫인상이 되는 관문지역으로 이번 사업으로 야간에 진주를 방문하는 외지인들이 빛의 도시 진주에 들어섰음을 확연히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회차지...

진주 출신인 작곡가 이상근(1922~2000) 선생의 음악과 그 음악을 기리기 위한 ‘2023 진주 이상근 국제음악제’가 오는 7일부터 22일까지 경남문화예술회관, 해봄아트홀, 남강야외무대 등 진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진주시는 ‘영남음악의 대부’, ‘한국의 차이코프스키’로 평가받는 이상근 작곡가의 작품세계와 음악정신을 계승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뜻깊은 국제음악제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음악제에서는 ‘부활 그리고 공감’을 주제로 교향곡, 실내악곡, 독주곡 등 주옥같은 명곡들이 연주된다. 개막공연은 7일 오후 7시 30분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진주시립교향악단(지휘 정인혁)과 진주출신 성악가 소프라노 이윤지, 테너 이재식 교수가 협연해 ‘이상근 가곡을 노래하다’로 진행되며, 폐막 공연은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객원지휘 이정호)과 소리꾼 박애리, 팝핀 현준이 함께하는 ‘공감 그리고 어울림’으로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올해는 특...

경남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지난 21일 23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자문위원 회의를 가졌다. 이번 자문위원 회의에서는 행사 준비사항을 전반적으로 점검했으며 중대재해 처벌법 시행 이후 강화되는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행사장 내 관람객들의 보행 위험요소인 배관과 전선을 매립형으로 시공하고 화재·의료·주차 등 부문별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해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안전관리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체험형 박람회로 미래 세대들이 체험을 통해 농업을 이해하고 농촌의 가치를 공감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다”며 “어린이와 시민이 안전하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단 1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경남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오는 21일부터 하반기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사업’은 채용시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어학 및 국가기술자격증,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취업에 필요한 각종 시험 응시료의 실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1인당 연 2회,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시험 응시일부터 사업 신청일까지 진주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18~39세 미취업 청년으로 하반기 사업의 경우 6월 1일 이후 시험에 응시한 경우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단, 상반기에 이미 2회 또는 10만 원을 지원받은 경우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청년 온라인 플랫폼’에서 확인 가능하며 사업 신청은 해당 홈페이지에 접속 후 본인 인증 및 구비서류를 첨부하면 간단하게 신청할 수 있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청년활력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하는‘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은 구직활동에 나선 청년들의 취업비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