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시장 조규일)가 4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수요자 중심 장애인 지원체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2000만 원을 확보했다. 시는 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신규 발굴장애인 바로지원 서비스’이며 이 사업은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외 7개 기관·단체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미등록 장애인을 발굴하고, 신규등록 장애인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필요한 복지정보를 제공하여 종합복지상담과 서비스 연계 등의 조치를 통해 장애인의 개별적인 복지 욕구와 장애인 특성을 반영한 복지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시는 장애인 바로지원 체계기반 구축과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해 시와 장애인복지관 등 7개 기관이 협약을 체결하고 3월부터 10월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관하여 수요자 및 지역 특성을 기반한 신규장애인 복지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진주시를 포함하여 8...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진주시 수돗물 ‘하모수’를 생산하기 위해 취·정수장의 시설물을 연중 최적의 가동상태로 유지하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수질관리를 통해 명품 수돗물 공급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정수시설물 정비이력관리제 운영으로 체계적 관리 진주시 맑은물사업소는 효율적인 공정관리와 체계적인 정비관리를 위해 올해 총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하여 2정수장 착수정에 수돗물의 흑수 현상을 예방하기 위한 망간 계측기와 일반세균으로부터 수돗물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여과지 잔류염소 측정기를 추가 설치하고, 노후된 정수 시설물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위한 정비이력관리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지진 등의 재난사고 발생에 대비해 총 6억 원의 예산으로 취수장과 1·2정수장, 도수관로에 대한 대대적인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여 시설물의 물리적, 기능적 결함이나 손상상태를 사전에 파악하고 적절한 보수·보강으로 내구성을 높여 재난사고 대비에 만전...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4일부터 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1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부지면적 9091㎡, 건물연면적 2942㎡ 규모로 2022년 12월 착공, 올해 1월 말 준공하여 운영준비를 마치고 4일부터 관내 11개 시범운영 학교의 4957명이 먹을 급식 식재료 배송을 시작했다. 관내 70여 농가로 출하농가회를 조직하여 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공급 약정을 체결하고 연중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한다. 축산물, 가공식품 등 진주지역에서 생산되는 식재료가 다량 공급됨으로써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확보와 지역 식품업체의 소비촉진 효과까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운영은 먹거리 조달부터 검수·피킹(출고), 배송에 이르기까지 행정 직영으로 운영하여 급식 식재료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급식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먹거리를 지역의 공공급식에 공급하는 먹거리 선순환체계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생산부터 ...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교육부가 실시한 ‘교육발전특구 시범 선도지역’ 1차 공모에 우주항공분야 교육발전특구로 최종 선정됐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이 지역 내 대학, 지역 기업, 지역 공공기관 등이 협력하여 지역의 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를 지원하는 종합정책으로, 30억 원에서 100억 원에 이르는 재정 지원과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관련 특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caption id="attachment_418770" align="alignnone" width="771"] 우주환경시험시설 조감도[/caption] 진주시는 경상남도와 교육청이 공동으로 공모 신청한 ‘경남형 미래전략산업 교육발전특구’ 5개 지구 중 하나인 우주항공분야 교육발전특구로 참여, 선도지역으로 선정되어 3년간 시범지역 운영 후 종합평가를 거쳐 정식 지정될 예정이다. 시는 시범지역 지정 신청을 위하여 지난 1월 사천시·고성군, 경상국립대, 지역기업, 이전 공공기관 등이 참여한 우주...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2월 26일부터 11월 말까지 작목별 컨설턴트가 농장에 방문하여 영농기술, 경영상태 등을 진단하고 코칭하는 ‘품목별 그룹 컨설팅’을 추진한다. 품목별 그룹 컨설팅은 개개인의 농장 운영 사례를 공유 및 학습할 수 있는 컨설팅 방식으로 진주시의 특화된 교육 과정이며 지역 특화 품목인 딸기, 단감, 고추 3개 과정으로 각 과정당 8회 진행된다. 교육생은 전년도 농업인대학 수료생을 중심으로 31명을 모집했다. 컨설팅은 전문 컨설턴트가 시기별 재배이론 교육과 농장에 직접 방문하여 현장 문제점 및 애로사항 등을 전반적으로 컨설팅할 계획이다. 현장 중심 교육으로 월별 핵심관리기술을 컨설팅하여 농가 경영역량 강화 및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 농업인 소득향상 등 실질적인 농업 경쟁력 향상에 집중한다. 진주시 관계자는“품목별‧시기별 컨설팅을 통해 농가에서 요구하는 현장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교육생들이 재배 능력 향상 및 소득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

올겨울 비와 흐린 날씨가 지속되면서 시설채소 농작물의 습해로 인한 생리장해와 병해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진주지역의 올해 강우 일수는 20일로 작년 대비 1.5배 많은 수준이며, 습한 날씨와 일조량 부족으로 곰팡이병 발생, 착과 불안정, 생육부진이 잇따르는 가운데 진주시농업기술센터가 시설채소 관리요령을 발표했다. 특히 시설 내 환기와 난방을 통해 내부가 습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온도는 작물별 적온관리를 하되, 야간에는 최저 12℃ 이상을 유지하고 특히 온도에 민감한 개화기, 착과기에는 주간에 환기를 철저히 하여 적정 온·습도를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흐리고 비오는 날 환경관리는 주간에 하우스를 밀폐해 습도가 높아져 증산이 되지 않으면 특히 잿빛곰팡이병이 확산되므로 창을 일부 열어 틈새환기를 시켜주고, 관수량은 줄이되 근권수분이 낮아지지 않도록 유지해야 한다. 또한 주·야간 유동팬을 가동시키고, 온풍기 가동시간을 늘려 습도를 떨어뜨리면 어느 정도 광합성과...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소형 전자제품의 종량제 봉투 배출 등 부적정한 배출을 막고, 시민이 편리하게 폐가전제품을 배출할 수 있도록 ‘내 집 앞 폐가전제품 맞춤수거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내 집 앞 폐가전제품 맞춤수거 서비스’는 지난해 5월 경남도, 7개 시군(진주·통영·사천·양산·창녕·함양·합천), E-순환거버넌스(이사장 정덕기)가 공동으로 폐가전제품 배출·수거와 재활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영남권에서는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E-순환거버넌스는 폐전기전자제품 재활용 의무 대행 및 자원순환을 위한 연구 개발을 목적으로 설립된 공익 법인이다. 기존의 ‘폐가전제품 무상방문 수거 서비스’는 중·소형 폐가전제품 5개 이상을 동시에 배출하여야 하고, 노년층의 경우 인터넷 접속 어려움 등 배출자가 직접 인터넷·콜센터로 신청해야 하는 많은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기존의 무상방문 수거 서비스 외에도 ‘내 집 앞 맞춤수거 서비스'를 추진, 시민들의 불편을 해...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지난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진주시 공공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열었다. 진주시 공공급식지원 심의위원회는 공공급식의 공공성 확보를 위해 지역 학생들의 먹거리 복지 증진을 위해 운영된다. 위원회는 진주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진주시의원, 진주교육지원청·농산물품질관리원 관계공무원 그리고 학부모단체, 농업인단체, 교사단체, 시민단체 등에서 추천을 받은 공공급식과 관련 분야의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올해 관내 91개 초·중·고·특수학교 3만 9195명에게 지원할 학교 무상급식비 253억 원과 관내 97개 공립유치원·초·중·고·특수학교 4만 6162명에게 지원할 친환경 농산물(쌀) 학교급식 지원 사업비 4억 6666만 원을 심의했다. 올해 학교 무상급식비는 학교급식의 질 향상을 위해 학생당 평균 식품비 지원단가를 2023년 대비 4.8% 인상하였고, 각 학교 급별로 적정 급식단가 지원을 위해 급식단가 구간을 14단계로 세...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아이 낳고 살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을 확대하고, 시술 간 칸막이 폐지·횟수 증가, 난임 시술비 본인부담금 전액 지원, 냉동난자 보조생식술 지원 등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 진주시는 그간 난임부부에 대한 시술비를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대상을 확대하여 지원하고 있던 중, 정부에서도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에만 시술비용을 지원하던 사업의 소득 기준을 폐지했고, 2월부터는 난임 시술 간 지원 횟수 제한 칸막이를 폐지해 지원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기존 체외수정 시술 중 신선배아 9회, 동결배아 7회 지원하던 것을 신선·동결배아 구분 없이 4회 증가한 체외수정 20회와 인공수정 5회를 지원한다. 기준중위소득 180%를 초과하는 부부들도 신청 가능하고, 시술 선택권이 확대돼 시술 횟수 제한으로 인한 불편함을 덜어 주어 자녀를 원하는 난임부부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

진주시(시장 조규일) 수돗물의 새 브랜드인 ‘하모수’ 명품화를 위하여 전력을 다하고 있는 진주시는 시민에게 맑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하여 추진 중인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이 2025년 준공을 앞두고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9년 환경부로부터 지원받은 국비 160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21억 원을 들여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상지는 유수율이 낮은 광역 상수도권역인 진성·사봉·일반성·이반성·지수면이며, 마을별로 블록을 구축하고 노후상수관로 54㎞를 교체하여 유수율을 85%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 수도과 사무실 내 빈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상수도 통합 원격 감시제어실(이하 통합운영센터)을 구축했다. 통합운영센터는 기존 배수지 중심의 관리시스템에서 추가로 상수관망을 블록으로 구분하여 유량, 압력, 수질, 시설물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분석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진주시는 ...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국내외 농업환경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 상반기 진주시 농업기금’ 70억 원을 융자 지원하기로 하고, 2월 14일까지 읍면동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고 있다. 진주시 농업기금은 농업인, 농업관련 법인,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농업경영에 필요한 운영자금과 시설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운영자금은 5000만 원, 시설자금은 1억 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상환기간은 운영자금의 경우 1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시설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이며, 대출금리는 연 1%이다. 운영자금의 용도는 종자(묘), 농약, 비료, 원료, 사료 등 재료구입비, 광열동력비, 소농기구 구입비, 사용료, 시설장비 임차료, 수송비, 유통 판매·가공에 소요되는 자금이며, 시설자금은 설비 및 기자재의 확충·개선을 위한 원예산업 분야를 비롯한 농축산시설에 필요한 자금이다. 다만, 운영자금 중 사업추진에 직접 관계되지 않는 ...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부강한 농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농정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개소한 ‘과학영농지원센터’에서는 토양·잔류농약, 병해충 등에 대한 과학영농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권역별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는 농기계 임대서비스와 함께 맞춤형 농기계 교육을 실시한다. 진주시는 이를 통해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한 과학영농 기반을 구축하고 권역별 균형 있는 농기계 임대서비스를 제공하여 일자리 창출, 경영비 절감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과학영농지원센터’본격 운영 돌입 진주시 과학영농지원센터가 지난해 분석진단 장비 구입, 조직 정비 등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 1월부터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농업기술센터 연구동 내에 있는 과학영농지원센터는 토양 검정, 농업용수 분석,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병해충 진단 등의 맞춤형 과학영농 분석 서비스를 지역농업인에게 제공하는 시설로, 진주시 농업인은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센터의 운영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