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안전한 시내버스 운행을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진주시 스마트 운송관리지원사업’을 상호 협력해 진행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진주시는 시내버스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시내버스 운전자 개별 평가를 추진 하면서 평가방법의 일환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시행 중인 ‘위험운전행동 분석 데이터’를 활용토록 결정함에 따라 양 기관의 협업이 성사됐다. 이번 협약으로 진주시는 시내버스 운전자의 안전운전 평가에 한국교통안전공단의 분석 자료를 활용함으로써 객관적이고 공신력 있는 평가가 가능해졌다. 지자체의 한국교통안전공단 위험운전행동 분석 데이터 활용은 진주시가 전국 최초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이날 진주시와의 협약이 자체 시행 중인 위험운전행동 분석 데이터의 활용도를 더욱 높여 전국적으로 시내버스 운전자들의 안전운행 문화를 정착시키는 우수사례로 평가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진주시 스마트 운송관...

진주시(시장 조규일)가 진주 K-기업가정신을 국내외로 확산해 청년 창업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라고 9일 밝혔다. 시는 지난 8일 개최된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 환영 만찬에서 진주 K-기업가정신 확산을 위해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한국창업보육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진주 K-기업가정신의 세계적 확산과 혁신적인 창업생태계 육성을 위해 상호 교류와 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이뤄졌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진주 K-기업가정신 세계적 확산, 진주 K-기업가정신 포럼 개최 상호 협력, 창업보육 인력 진주 K-기업가정신 교육, 중소기업 창업지원 및 혁신적인 창업생태계 육성 추진 등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시는 진주 K-기업가정신의 확산을 통해 다보스 포럼과 같은 국제 경제 포럼의 메카이자 청년 창업의 중심지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청년들이 진주 K-기업가정신을 품에 안고 꿈과 열정을 맘껏 펼쳐 글로벌 4대 기업의 성공 신화가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보건복지부 주최로 서울 The-K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6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 시상은 2023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에 대한 시도별 평가 결과를 토대로 추진결과 및 우수사례에 따라 우수한 지자체를 선정하는 종합부문과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에 기여한 기관·단체 및 개인을 선정하는 전략부문으로 나누어 이뤄졌다. 진주시는 종합부문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면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진주시는 금연, 음주폐해 예방, 신체활동, 영양, 비만 예방, 심뇌혈관질환 예방, 구강보건, 치매 관리, 방문 건강관리, 재활, 여성·어린이특화 등 11개 분야에서 진주시민의 건강수명 연장과 건강 형평성 제고를 위한 노력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진주시의 특성과 시민의 요구를 반영한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유관기관 협...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2024년 하반기 진주형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사업개시일(2024. 9. 2.) 기준 18세 이상 64세까지의 근로 능력이 있는 자로서 생계지원이 필요한 진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단, 사업 유형에 따른 연령 제한과 실업급여 수급권자, 공적연금 수령자 등 참여 제한이 있으므로 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잘 확인하고 신청해야 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7월 4일부터 7월 11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신청서류를 지참한 후 주소지 읍 ․ 면사무소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본인신청)하여 접수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317명으로 선발된 사람은 오는 9월 2일부터 12월 6일까지 3개월 간 사업 유형에 따라 1일 4 ~ 6시간 주 5일 근무하게 되며, 급여는 시급 9,860원에 1일 부대경비(간식비) 5000원, 주휴 ․ 연차수당이 추가로 지급된다. 진...

경전선 복선전철화사업에 따라 조성된 신진주역세권에 최근 우미린아파트의 사용검사 완료로 경남권 KTX역세권 개발사업지구 중 최대 규모인 9개 단지 5300여 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주거단지가 완성됐다. 신진주역세권은 진주시 남부지역 미개발지로 진주혁신도시, 경상국립대학교, 정촌 일반산업단지, 항공산업국가산업단지, 뿌리일반산업단지와 인접해 미래 유망산업인 우주항공산업을 지원할 수 있는 신도시로서의 성장 잠재력이 큰 지역이다. 서측 경계는 남해고속도로, 동측 경계는 국도2호선, 남측경계는 신진주역이 있는 교통의 요충지에 자리 잡고 있으며, 인근에 시외버스터미널과 고속버스터미널 기능을 통합한 여객자동차터미널 개발사업도 진행 중이다. 최근 부동산 개발 관련 PF 약화, 건설 공사비 폭등 및 금리 인상 등 건설경기 침체로 인해 주택사업 수익성이 크게 낮아지면서 건설업계의 전반적인 수주액이 급감한 현실과 달리, 진주시는 도시개발 사업의 시행으로 초전동 일원 6000여 세대, 판문지구 1200...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연암도서관과 서부도서관이 함께 선정되어 오는 6월 4일부터 도서관별 3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2024년‘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어려운 인문학을 지역 주민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강연뿐 아니라 체험, 탐방을 결합하여 인문학의 일상화, 생활화를 추구하는 인문 독서 프로그램이다. 연암도서관은 ‘나는 배우다 - 나를 배우고, 너를 배우고, 지역사회를 배워가는 여정’이라는 주제로 문화체험(수무바다 흰고무래 관람), 진주에서 시작된 형평운동 강의 및 유적지 탐방 등 12회 차로 구성되어 지역 주민과 함께 입체낭독극을 체험해 보는 시간도 가진다. 서부도서관은 ‘마음 속의 오아시스: 인문학 내면 산책’ 주제로 강연 2회 탐방 1회로 총 3회 차로 구성되어, 전문 강사진의 강연을 바탕으로 토론을 함께 진행하며 7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연암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20일 내동면에 있는 진주시 능력개발관 1층 회의실에서 ‘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교육생들과 5월 시민과의 데이트 시간을 가졌다. 이날 만남은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취업난 속에 센터의 직업교육훈련과정 교육생들과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들의 능력개발과 사회참여를 높이기 위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진주시는 여성을 비롯한 사회 구성원의 능동적 경제활동을 위해 양질의 일자리 제공에 힘쓰고 있다. 진주창업지원센터 설치, 저탄소 그린산단 조성, 뉴실버세대 Re-Born센터 설치 등을 통해 창업기업 및 향토산업 지원부터 사회적 취약계층까지 살뜰히 살피고 있으며, 청년이 참여하는 청년활력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청년정책을 시행해 청년의 취업활동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데이트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미혼시절 직장인으로 일하다가 결혼 후 아이가 생겨 일을 못하게 되면서 경력이 단절돼 재취업에 대한 두려움이 컸는데 우연한 기회에 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알게돼 중소...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5월부터 오는 9월까지 매주 토요일 밤 버스킹 공연과 함께하는 리버나이트 진주 ‘남강 별밤 피크닉’행사를 운영한다. ‘남강 별밤 피크닉’은 진주 남강의 아름다운 야간경관과 진주진맥을 포함한 로컬푸드 간식, 지역 버스킹 공연 팀과 함께하는 진주만의 차별화된 야간관광 콘텐츠로, 진주에서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행사는 탁 트인 전망으로 피크닉하기 최적의 장소인 칠암동 남강둔치에서 매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우천 시와 장마철인 7월은 휴장한다. 참가 신청은 진주시 야간관광 인스타그램(@river_night_jinju)에 게시된 링크에 접속하여 신청폼 작성 후 신청비(1인 1만 원)를 납부하면 된다. 행사 1회당 최대 6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팀당 2인 이상 신청 가능하다. 사전 신청자 외에도 개인 피크닉 장비를 지참하여 방문하면 누구나 버스킹 공연을 관람하며 남강의 밤을 즐길 수 있다. 진...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지난 12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아동·청소년 30여 명을 대상으로 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아동·청소년 참여예산학교’를 열었다.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는 아동·청소년이 필요한 사업을 발굴·제안·선정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여 정책을 직접 만들어가는 제도로 이번 행사에서는 제안사업을 발굴하고 제안된 정책 사업을 컨설팅받는 참여형 수업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오는 19일 참여예산교육에서 제안서 작성을 마무리하여 아동·청소년 참여예산 공모사업에 제안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예산학교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정책 제안과 예산편성은 어른들만의 산물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참여를 통해 우리와 같은 청소년도 아동·청소년과 관련된 정책 제안을 하고 우리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다고 하니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참여예산제도 교육에 기대 이상으로 학생들의 열의가 높았으며 성인 못지않게 적극적으로 의...

조선시대 봉수대의 축조, 운영 변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되는 ‘진주 망진산봉수대’가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경상남도 기념물로 새롭게 지정됐다. ‘진주 망진산봉수대’는 지난 4월 26일 경상남도 문화재위원회에서 도 기념물로 심의 확정되었으며, 9일 기념물로 최종 지정 고시됐다. 이로써 진주시는 16개의 도 지정 기념물을 보유하게 됐다. 망진산 봉수대는 진주문화사랑모임이 1996년 광복절을 맞아 그 가치를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해 시민모금운동을 펼쳐 세웠으며, 2022년 7월 집중 호우로 무너져 내린 것을 계기로 2023년 위치에 대한 정확한 고증을 위해 발굴 조사가 실시됐다. 발굴 조사 결과, 봉수의 시설물들이 양호하고 조선시대 봉수 구조 변화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역사 학술적 자료로 확인됐다. 이에 진주시가 2023년 10월 경남도 문화재 지정 신청을 했으며, 그 가치를 인정받아 경상남도문화재위원회의 심의, 지정예고, 확정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시 관계자는...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5월 18일부터 6월 9일까지 주말마다 관내 도시숲 4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산림치유는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 진주시의 걷기 좋은 숲을 직접 찾아가는 산림복지 프로그램으로 산림치유인자를 활용한 걷기, 명상, 호흡법, 자연물 활동, 테라피 등 대상지의 지형과 특성에 맞는 숲 활동으로 구성된다. 운영 첫날인 5월 셋째주 주말(5.18.~19.)에는 맨발로 걷기 좋은 가좌산에서 전국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맨발걷기 체험과 자연물 만들기, 아로마 테라피를 진행한다. 5월 넷째주 주말(5.25.~26.)에는 아까시 꽃이 만발한 비봉산에서 향기로운 숲길을 거닐고 정자에 누워 명상을 하는 등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활동을 할 수 있다. 6월 첫째주 주말(6.1.~2.)에는 선학산 오솔길을 천천히 걸으며 자연을 관찰하고 만져보고 숲의 향기를 맡아보는 등 자연 속에서 오감을 자극하고 발달시키는 활동이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6월 둘째주...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물가폭탄 시대에 지갑이 얇아 아침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들에게 1000원에 아침밥을 제공하는 ‘천원의 아침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에서는 국비·도비 포함 식사료의 80%에 해당되는 4000원을 지원하고, 학생들은 10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식사를 할 수 있다. 시에서 지원하는 경상국립대의 ‘천원의 아침밥’ 사업규모는 경남지역 5개 대학 9만 510식의 44%를 차지하는 4만 식으로, 도내 최대 규모이다. 식사는 아침 8시부터 9시까지 가좌캠퍼스와 칠암캠퍼스(구, 경남과학기술대학교)에서 제공되고 있으며, 대학생들의 식품과 영양소 섭취 균형을 위해 전년도 보다 1000원이 오른 5000원 수준으로 양양가 높은 식단이 하루 평균 500명의 대학생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천원의 아침밥’을 이용하고 있는 한 대학생은 “돈 없는 학생들에게 동아줄 같은 식단이다. 아침밥을 잘 챙겨 먹으니 저녁까지 든든하다”며 “주변 친구들과 학생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