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령군 부림면 동부사회복지관이 2025년 수강생 발표회를 개최하여 난타, 노래, 서예 등 9개 프로그램 발표와 작품 전시를 통해 수강생들의 기량을 선보이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령군이 전주콩나물영농조합법인, 모잔들영농조합법인과 의령산 나물콩의 안정적 생산 및 공급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콩 재배 농가의 판로 확보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 전략작물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계약재배 중심 유통 구조 전환, 대형 소비처 확보 등을 통해 농가 소득 안정과 상생하는 유통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의령군이 의료급여심의위원회를 열고 의료급여 연장이 필요한 수급자 109명에 대한 연장을 승인했다. 만성질환자 98명은 90일 이내 연장, 조건부 연장 대상자 11명은 선택 병‧의원 지정으로 지속적인 치료를 지원하며, 향후 사례관리 및 방문 상담을 통해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의령군 가례면에서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된 가례복합문화센터 준공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이 센터는 건강관리실, 다목적강당, 작은도서관, 카페 등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 균형 발전과 주민들의 생활 서비스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의령군 의병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2회 연속 경남 군부 1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접근성과 독창적인 주제로 관람객 지표에서도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제2전시관 개관으로 의병의 전 역사를 아우르는 전시 체계를 완성했으며,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복합 방문 효과를 높여 의령군의 역사·문화적 위상을 높여갈 계획이다.

사)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경상남도 의령지회가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회원에게 군수 표창을 수여했다. 협의회는 집중호우 침수지역 복구 과정에 적극 참여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역할을 기대받고 있다. 또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 사랑의 집짓기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의령군이 2025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제1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돌봄 대상자에 대한 서비스 제공 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서비스 연계 강화 및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으며, 의령군은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의령군이 겨울철 자연재해와 취약계층 안전 강화를 위해 '2025년 겨울철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내년 2월 말까지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한다. 이번 대책은 '선제 대응, 신속 조치, 촘촘한 보호'를 기조로 5개 분야 17개 과제를 추진하며, 대설·한파 대비, 산불 대응 고도화, 농축산업 재해 예방,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포함한다.

한국수산업경영인 경남도연합회와 의령홍의청년회가 의령군에서 개최한 '찾아가는 수산물 직거래 장터'가 군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경남 도내 우수 수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했으며, 판매 수익금 일부는 지역 복지시설에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의령읍사무소가 의령초등학교 앞에서 재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등하굣길 어린이 안전 확보를 위한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증가하는 어린이 대상 약취·유인 시도에 대응하여 어린이 스스로 위험 상황을 인지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용석 읍장을 비롯한 직원 10여 명이 참여하여 낯선 사람 따라가지 않기, 안전한 길 이용하기, 위급 시 큰소리로 도움 요청하기 등 필수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의령읍은 앞으로도 관내 주요 학교가 밀집한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등하굣길 주변 안전관리와 위험 요소 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의령군이 최근 65세 이상 고위험군뿐 아니라 소아·청소년층에서도 인플루엔자 발생률이 높게 나타남에 따라 예방수칙 준수와 예방접종을 강력히 권고했다. 군은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실내 환기 강화 등을 강조하며, 매년 10~12월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 확산 방지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의령군이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60명을 모집한다. 취업 취약계층에게 임시 일자리를 제공하여 생계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환경정화, 소공원 정비 등 58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만 18~64세 의령군민 중 가구소득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3억원 이하인 자이며, 1월 5일부터 6월까지 6개월간 주 30시간 근무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