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의령군은 부산ㆍ울산ㆍ경남의 중국인 유학생 40여명이 지난 14일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와 한국철도공사 부전역 주관으로 진행한 봄 여행주간 프로그램인 ‘S트레인으로 떠나는 의령ㆍ함안 기차여행’에 참가해 의령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암철교, 정암루와 솥바위, 충익사, 의령구름다리, 일붕사와 봉황대, 호암 이병철 생가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의령의 향토음식인 소바와 망개떡을 시식하는 시간도 가졌다. 의령군에서는 문화관광해설사를 지원해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고, 코레일 연계 관광 상품인 ‘부자 기(氣) 받기 기차여행’ 홍보를 통해 이날 참가자들이 다시금 의령을 찾아올 수 있도록 홍보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중국의 사드보복이 중국 관광객의 감소로 이어져 여행수지가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중국 유학생들의 방문을 계기로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 의령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전병석)는 직장·학업 위주의 사회에서 가족을 위한 시간을 마련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가족사랑의 날’을 기념해 가족단위의 문화프로그램을 진행했다. 5월 가족사랑의 날은 5월 10일 수요일 저녁 7시, 국민체육센터 2층에서 관내 2인 이상의 가족, 15가정을 대상으로 행복을 가져다 줄 예쁜 꽃바구니를 온 가족이 함께 만들었다. 또, 평소 가족에게 잘 표현하지 못했던 가족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해 볼 수 있는 행동미션활동도 함께 하면서 가족 간의 사랑을 더욱 돈독하게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번 프로그램 참가자는 “가정의 달인 5월에 우리가족이 함께 예쁜 꽃바구니를 만들면서 좋은 추억도 함께 만들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리고 센터의 다른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의령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매월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친화문화의 확산을 증대시키고 있고, 신규가정...

의령군(군수 오영호)이 행복도시 부자의령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새부자 500농가 육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새부자 농가육성 프로젝트’가 지역 농업인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2015년도 100농가, 2016년도 200농가를 각각 육성했다. 이번 3차년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1월부터 2월초까지 신청자격, 대상사업 등에 대한 홍보를 실시했으며, 301 농가가 참여 신청을 했다. 이에 군에서는 대상농가 선정을 위해 5월 10일부터 17일까지 신청농가 301농가를 대상으로 읍면 순회 개별면담을 진행해 사업 참여의지가 높은 농가를 중심으로 200농가를 선정해 3차년도 사업을 추진한다. 새부자 농가육성 프로젝트 마지막 단계인 3차년도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과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농가는 경영진단과 3개년 발전계획 수립, 경영 및 재배기술교육, 선진농가 현장학습 등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맞춤형 경영개선 방안을 마...

의령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5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운동장에서 열린 제95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펼쳐진 2017 의령군 어린이 대축제 행사장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40여명을 대상으로 소방 및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의령소방서와 연계해 아동들이 가정이나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대처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심폐소생술 실습과 소화기 사용법 교육, 실습 등으로 화재와 위기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웠다. 의령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소방교육과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아이들이 안전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지 않고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의령군은 지난 2일 군청 4층 회의실에서 공직자무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장애 등에 대한 시선의 폭력에 대해 화두를 던지는 실험카메라 형식의 동영상과 시대가 변해도 달라지지 않는 장애인 편견에 대한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의령군 관계자는 “장애 인식개선을 위해 공직자를 대상으로 꾸준한 교육을 추진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과 소통하는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