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령군은 지난 설 연휴기간(2.16~2.18) 의령군 박환기 부군수를 단장으로 산불방지 경계태세 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설 연휴(2.15~2.18) 기간 중 눈·비 예보가 없고 건조특보가 지속되며, 15일에 도내 3곳에서 산불이 잇달아 발생하는 등 산불발생 위험이 매우 높아 의령군 박환기 부군수를 중심으로 산불방지 경계태세 점검을 실시해 설날 16일부터 18일까지 의령군의 최대 산불 취약지역인 자굴산․한우산 권역을 점검하고, 13개 읍․면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을 방문하여 산불방지에 노고가 많은 읍면장과 근무자를 격려했다. 또한 읍․면 산불감시원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을 격려하고, 공동묘지 주변 등 산불 취약지역에 순찰을 강화하고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산불 대응태세, 감시 활동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점검단은 장기 가뭄으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취약시기에 산불감시활동 강화와 마을 공동소각장 폐쇄, 경로당 및 산연접지 주택을 중심으로 산불감시...

의령군은 지난 1일 남부지방산림청 소속직원 15명이 “광역임도망”으로 유명한 의령의 임도 시설지를 방문하기 위해 의령군을 찾았다고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은 “같이 이룬 푸른 숲, 함께 나눌 우리 숲”, “안전하고 건강하고 풍요로운 국민중심의 국유림”을 만들기 위해 노력중에 있으며 의령군의 임도망을 보기위해 방문하게 됐다. 의령군은 1986년부터 현재까지 산림경영기반시설인 임도를 지속적으로 개설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10개 권역에 164km의 임도를 개설하여 관리 중에 있다. 군은 타 시군에 비해 임도의 연장이 길고, 마을과 마을을 연결하는 광역임도망을 구축해 산림청 및 여타 기관에서 임도 시공사례에 대한 기술 교류를 위해 많이 찾고 있다. 안동에 위치한 남부지방산림청과 양산 등 국유림관리소의 임도관련 담당직원들은 임도 현장을 둘러보며 군의 잘된 점과, 아쉬운 점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렸고, 더 나은 임도를 만들기 위한 방안들을 모색했다. 한편, 의령군은 전 지역에 분포한 임도...

의령군은 농업생산기반시설 무단점유 및 불법경작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해 농업생산기반시설 기능유지를 위한 대대적인 점검을 할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군은 농로 주변, 용․배수로에 개인이 무단으로 점용 및 사용하는 사례가 많아 2015년도에 1차로 총 1,098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해 계도 조치했었다. 하지만, 아직까지 이러한 사례가 지속되는 점을 고려해 이번에 2차로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농업생산기반시설 기능 유지에 지장이 없도록 자진철거 및 원상복구 명령 등으로 강력하게 지도 단속할 예정이다. 한편 의령군은 개개인의 의식변화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됨을 미리 알리기 위해 농업생산기반시설을 불법으로 점용하거나 사용한 자는 농어촌정비법 제130조에 의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이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음을 알리고 내용의 안내표지판 650개를 제작·설치 한 바 있다.

경남 의령군(군수 오영호)은 군민과 외부 관광객들의 안전한 야간통행과 밝고 쾌적한 야간거리 조성을 위해 전기 안전사고 위험성이 있는 보안등을 보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야간 안전을 위해 설치된 보안등의 전기 설비가 감전 등 생활 속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가 될 수 있으므로 관내 보안등 2816개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도출된 전기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보안등 160개를 보수하고 있다. 또한, 내년에는 관내 미점검 보안등과 전체 가로등을 대상으로 전기 안전점검과 보수를 확대 추진해 안전한 생활환경과 쾌적한 공간을 조성하고 보안등 안전사고 제로를 계속 이어 나가기로 했다. 의령군 관계자는 “이번에 전기 안전사고 위험성이 있는 보안등에 대한 보수로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밤거리 조성으로 행복도시 부자의령을 실현하기 위한 안전의령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의병박물관은 지난 6일 의령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프로그램에서는 박물관의 기능과 역할, 고고학과 발굴에 대한 강의가 있었으며, 현장체험학습으로 현재 의령군에서 실시 중인 보천사지 삼층석탑 발굴현장을 방문해 절터를 발굴하는 모습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실시된 박물관 직업체험 교육은 박물관 및 고고학 관련 분야에 종사하기를 희망하는 중·고등학생들에게 학예사의 역할과 고고학 관련 업무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의병박물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물 복원과 탁본 체험 등 유익하고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의병박물관 체험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의병박물관 홈페이지 및 의병박물관(055-570-2343)으로 문의하면 된다.

의병박물관은 지난 25일 박물관과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역사기행'을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해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역사기행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경주지역 양동마을과 경주역사지구(대릉원, 첨성대), 불국사, 석굴암을 돌아보며, 박물관 전문 학예사의 해설을 통해 문화재에 얽힌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설명을 들으며 우리 문화재를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가족, 친구, 연인 등 40여 명의 군민이 이번 행사에 참여했으며 이번 답사에 참가한 한 참가자는 “그동안 단순히 국사책이나 TV로 보며 가서 사진이나 찍고 기념하던 우리의 문화재를 현장의 생생한 설명을 통해 보고 듣고 느끼니 새삼 우리 문화재의 우수성과 조상의 지혜를 알게 되었다”며 대한민국 국민임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대표 공립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의병박물관이 박물관의 사회교육적 기능 강화를 통해 앞으로 나아갈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전시위주의 수동적 운영에서 탈피해 지역...

의령군 화정면 농촌체험마을인 의령나루마을(대표 김장균) 창립 4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11일 권역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인근 마을 주민 200여 명을 비롯해 손호현 군의회 의장과 이홍열 화정면장 등 외빈들도 상당수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겼다. 창립행사는 김대현 장승공예가의 개회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흥 가득 볼거리, 알찬 볼거리, 제대로 된 먹을거리 등 3가지 주제로 다양하게 펼쳐졌다. 특히 지곡 장박 등 6개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복을 부르는 오방색 망개떡’이 새롭게 선보여 참관인들로부터 맛과 참신성을 인정받았다. 또 이 마을의 상징인 트리옵스(긴 꼬리투구새우)를 주제로 한 친환경 농사짓기 다짐 연극을 주민들이 연출하고 공연해 갈채를 받았다. 이밖에 경남 사투리로 만나는 의령의 역사 문화, 트리옵스 대나무 피리 만들기 등 아이와 어른들이 모두 좋아하는 체험행사를 마련했으며 의령군 연희놀이패는 신명나는 사물놀이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북돋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이 첫 번째 성화봉송 휴무일을 맞아, ‘찾아가는 성화봉송’ 프로그램으로 지난 7일 14시 '의령 사랑의 집'을 방문했다. ‘찾아가는 성화봉송’은 “모두를 밝히는 불꽃”이라는 2018 평창올림픽 성화봉송 슬로건의 의미를 반영해 성화봉송 구간에서 제외되거나 성화봉송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101일간 진행되는 성화봉송 기간 중, 휴식일인 13일을 활용해 총 13곳을 찾아간다. 다양한 대상자들에게 성화의 불꽃과 함께 찾아가 올림픽의 정신을 나누고 성화봉송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의령 사랑의 집은 여성 지적 장애인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존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설립된 기관이다. 소속원들을 위해 직업재활 훈련을 비롯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핸드벨 연주단 ‘소리샘벨콰이어’는 의령 사랑의 집의 자랑으로서 매년 전국 20차례 이상의 공연을 진행한다. 이날도 작은 연주회를 진행, 천상의 하모...

의령곤충생태학습관은 지역농가를 대상으로 식·약용 곤충자원에 관한 전문 인력을 양성해 창업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2017년 유용곤충창업교육’ 심화과정 교육생을 오는 9일까지 모집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유용곤충 창업교육 기간은 11월 11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토요일 날 격주로 총5회 실시한다. 교육 내용은 식용자원으로서의 곤충, 식용곤충의 영양학적 가치, 식용곤충의 사육 및 시설기준, 식용곤충 사육 실습, 곤충 사육농가 현장 견학 등의 교육과목으로 진행하며 교육시간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다. 교육모집 인원은 20명이며 지원 자격은 관내·외 곤충신고 종사자, 곤충 사육을 희망하는 농업인, 농촌체험마을 및 농장 운영 농업인, 의령군에 귀농귀촌 희망자 중 곤충사육을 희망하는 분이다.

경남 의령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전병석)는 ‘우리가족 행복 빵빵!! 사랑배 한가득 ~’ 라는 주제로 관내 10가족 52명이 함께 경남 사천시 송포동의 배누리 교육농장을 방문해 발효빵 만들기, 닭 한 살이 체험교육, 동물교감 체험, 배 수확 체험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부모님들의 바쁜 일상으로 온가족이 함께 여가문화를 즐기지 못한 가족들에게 달콤한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해 이를 통해 긍정적인 가족에너지를 만들고 새로운 추억을 더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됐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강가정구현을 위한 가족화합교육․문화체험활동을 진행해 관내 모든 가족들과 이웃들이 더욱 더 건강한 가정으로 발전 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다.”고 말했다.

경남 의령군의회(의장 손호현)는 23일 오전 10시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제231회 의령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구성과 2017년도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그리고 조례안 등 총19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처리되며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일정별로 보면 23일에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통해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를 채택하며 상임위원회별로 각종 조례안 심사를 하게 된다. 24일에는 군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요사업 현장을 상임위원회별로 방문하여 관계자로부터 현황을 청취할 계획이다. 군의회는 25일 오전 10시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위원회별로 심사한 의안들을 최종 의결함으로써 3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경남 의령군 보건소는 지난 13일 오전 10시부터 의령읍 시가지를 중심으로 제12회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임산부 배려 캠페인을 실시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임산부의 날”은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통해 저출산을 극복하고 임산부를 보호·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05년 제정됐다. 이번 켐페인은 임산부의 날을 알리고 배려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거리 캠페인으로 가임기여성 산전 진찰의 중요성, 의령군출산장려정책 등 임신·출산지원과 관련된 각종 모자보건사업에 대한 홍보 및 리플랫 배부로 진행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저출산 시대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기 위해 임산부에 대한 지원 강화는 물론, 출산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의령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조례 시행 등 지원시책을 적극 추진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