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령군(군수 이선두)은 의령에서 건축되는 아파트 등 민간 발주 대형건축공사와 공공건축물에 대해 관내에서 생산되는 건설·건축자재를 사용하고 지역건설업체가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관내 공사현장 실태조사 결과 최근 3년간 관내 건축경기는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대구, 진주 등 타 시·군 건설업체 및 건축자재를 사용하는 등 지역 업체가 소외되어 지역경기는 상대적으로 위축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의령군은 앞으로 '지역건축사회'와 '토목설계사무소'에 건축 인·허가의 설계단계 부터 지역 업체 참여와 자재사용을 적극 권장할 방침이다. 특히 민간 대형건축공사는 물론이고 공공건축물의 건설용역 등 하도급에 지역 업체의 참여를 확대하는 등 지역 건설·건축자재 사용을 적극 권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의 건축자재, 건설기계·장비, 전기·설비, 건재상, 음식점 정보를 제공하는 등 개발사업의 이익이 지역에 환원되어 실질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

의령군 낙서면(면장 정선규)은 지난 21일 낙서면 아근마을(이장 권순임) 주민 20명과 함께 깨끗한 의령 만들기를 위해 자체적으로 환경 정화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주민들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을 진입로 풀베기와 소하천 · 농로 등에 방치되어있는 쓰레기를 수거하였다. 수거량은 생활쓰레기 0.7t 폐비닐 0.3t 재활용 0.1t 폐농약병 0.2t이다. 또한 낙서면 13개 전 마을 주민들은 오는 26일까지 깨끗한 마을조성과 낙동강 자전거 길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더불어 폐비닐 등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방지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다음달 9월부터는 전 마을 주민들이 매월 1회 대청소를 실시하여 청정 의령 이미지에 앞장서기로 하였다.

의령군(군수 이선두)은 지난 20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자굴산·한우산 일원의 사업 추진방향 및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광역 산림휴양단지 조성계획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환기부군수 주재로 열린 자문회의에는 산림 및 관광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자문위원 6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대상지 현황자료에 대한 설명과 위원들의 질의 토론을 거쳐 자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자문회의를 통해 특화된 산림휴양단지를 조성하고 각 농촌마을 권역별 사업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으로써 관광벨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수요자 분석을 통한 추진 방향 설정으로 자굴산과 한우산 주변의 관광자원을 하나의 광역권으로 연결해 의령군의 발전방안을 모색하였다. 의령군은 향후 자문회의 뿐만 아니라 각 계 각층의 의견을 수렴하여 자굴산·한우산 일대의 명품 휴양단지를 조성하도록 할 계획이다.

의령군(군수 이선두)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해 도시민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귀농귀촌 지원 사업신청자를 9월 7일까지 추가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사업은 귀농귀촌분야 7개 사업 38개소로 △귀농인 안정정착지원 4개소 △귀농 선도농가 소득모델 창출지원 3개소 △귀농정착지원 11개소 △귀농인의 집 조성지원 1개소 △귀농인 현장실습 지원 1개소 △귀농 후견인 멘토링 지원 9개소 △귀농창업 컨설팅 지원 9개소다. 귀농인 정착 및 소득모델 창출지원 사업은 농기계, 저온저장고 등 귀농인의 농업(축산)기반 및 시설확충 등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소득원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대상 조건은 전입 5년 이내의 귀농인 농업경영체로 부부는 반드시 같이 전입하여 거주하여야 한다. 귀농인의 집 조성지원사업은 마을 내 빈집을 활용해 귀농귀촌희망자가 단기간 거주가 가능한 시설로 리모델링하는 사업이다. 현재 의령에는 화정, 낙서, 궁류면에 총 8개소...

경남 의령군(군수 이선두)이 민선7기 첫 조직개편안을 내놨다. 의령군은 민선7기의 소통과 섬김 행정 구현을 위한 조직과 군정 역점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자 국(局)체제 조직개편안을 마련하였다고 7일 밝혔다. 함께여는 의령의 청춘시대를 실현하고 옛 의령의 명성을 되살리기 위해 집행기관을 기존의 2실 10과 2직속기관 3사업소 1읍 12면을 2국 2담당관 12과 2직속기관 2사업소 1읍 12면으로 개편한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신설되는 전략사업담당관은 의령 미래 50년 먹거리 산업을 발굴하고, 대규모 역점사업 추진, 자굴산 및 미타산 종합개발, 투자유치 활동과 함께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 확보 등 의령군의 브레인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노인 인구가 많은 군의 특성을 감안해 전국 제일의 항노화·치매 사업 메카로 자리매김하기 위하여 항노화 산업T/F과 치매안심센터T/F을 담당으로 개편하여 본격 추진한다 또한 인구 5만 달성을 목표로 경제교통과를 일자리경제...

의령군(군수 이선두)은 지난 31일 의령읍사무소 3층회의실에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의령읍 하리에서 가례면 갓실을 잇는 숲길 코스인 「백암정 역사·문화 탐방로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의령군은 퇴계 이황선생의 역사문화 흔적을 찾아가는 테마 숲길을 발굴하여 2019년 산림청 국비사업에 선정(총사업비 10억원)되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사업은 현재 의령읍 서동리 서산 일원에 추진중인 '의령백암정 복원공사'와 병행하여 전체구간 4km내 탐방로신설, 임도개설, 편의시설 설치, 백암정 진입데크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주민설명회는 의령읍, 가례면 일원 주민 30명이 참석하여 사업시행을 위한 여러 의견을 개진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주민 대다수가 10년 전부터 건의해오던 숙원사업이 이제 이루어진 것에 늦었지만 다행이다라며 조속히 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의령군은 기존 의령읍 하리에서 가례면 어은동마을을 연결하...

의령군(군수 이선두)은 지난 30일 부림면 막곡저수지 등 5개 수면에 잉어, 붕어 어린고기 5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방류된 어린고기는 경상남도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 자원증식된 것으로 지역특성에 적합한 어종이다. 의령군 관계자는 이번 방류로 토속어종 자원조성 및 내수면 생태계 복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물과 역사의 고장, 청청지역으로 유명한 경남 의령군(군수 이선두)이 농촌 체험관광의 고장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요즘 ‘오버투어리즘’이란 말이 자주 거론되고 있다. 수용능력에 비해 너무 많은 관광객이 몰려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불편을 초래하는 현상을 일컫는 말이다. 이런 때에 수천 명이 한꺼번에 몰리는 유명 관광지보다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농촌마을만의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농촌에서 여름휴가를 보내면 어떨까. 의령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자녀와 함께 휴가를 계획하는 도시민들을 위해 관내 권역단위 체험 명소 9선을 소개했다. 권역단위 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여 조성한 농촌체험 공동체 공간으로 영리 목적보다는 농촌마을의 활력창출을 위해 마을 주민이 힘을 모아 직접 시설을 운영한다. 의령군에서는 경관이 잘 보존된 지역마다 체험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권역단위 센터를 조성하여 특색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체험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우선, ...

의령군(군수 이선두)은 지난 5월부터 7월 6일까지 의료 취약지 노인들의 정신건강관리를 위해 '기(氣)가 팍팍 행복 충전 한방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기(氣)가 팍팍 행복 충전 한방 프로젝트'는 각종 스트레스 및 정신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의료 취약지 8개 경로당 어르신 154명을 대상으로 주1회씩 총8주 동안 사업을 진행 했다. 프로그램 시작 전·후로는 개인별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해 건강상태를 비교분석하여 자신의 건강이 어느 정도 수준에 있는지, 어떻게 건강관리를 해야 하는지 상담을 진행하였다. 사업내용으로는 주로 개인별 한의약 진료, 기공체조, 우울증 검사, 낙상예방 운동, 감염병 예방관리 홍보를 하는 등 통합적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여 다방면으로 건강에 관한 유익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명상호흡 및 기공체조는 이제껏 농촌에서 흔히 경험할 수 없었던 프로그램으로, 격한 운동을 하기 힘든 어르신들도 쉽게 효과적으로 따...

의령군(군수 이선두)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도시민을 대상으로 한 귀농귀촌 유치 홍보에 나섰다. 이번 박람회는 “귀농귀촌, 농업의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직접 주최하고 의령군을 비롯한 전국 지자체들이 참가해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로 진행되었다. 의령군은 경남의 중심에 위치하여 인근 도시와의 접근성이 좋고, 귀농․귀촌과 관련된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비옥한 평야와 분지가 발달하여 귀농하기에 좋은 지역임을 널리 홍보하였다. 특히 군은 이번 행사에서 귀농귀촌 상담을 통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식용곤충과 쌀과자 등 귀농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을 전시하고 시식 체험행사를 진행하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일...

의령군(군수 이선두)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2018년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첫걸음시장 기반조성)” 부문에 의령전통시장이 최종 참여시장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군은 사업비 3억 원(국비 1억5천만 원, 군비 1억5천만 원)을 지원받아 내년 2월까지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의령전통시장은 1월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공모 신청과 4월에 후보시장에 선정된 이후 의령군과 의령상인회(회장 정순곤), 상인기획단(대표 남병현), 프로젝트 매니저 (정형명 교수)는 시장의 특성이 반영된 프로젝트를 수립하여 6월 초순 프로젝트 평가회를 거쳐 지난 2일 경남도 내 2018년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의 최종 참여시장으로 선정됐다. 금번 선정된 “특성화 첫걸음시장 기반조성사업”은 3대 서비스혁신(결재편의 증진, 고객신뢰, 위생·청결)과 2대 조직역량강화(상인조직 강화, 시장 안전관리)를 통해 시장의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상인 주도의 자체 역량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시장의 가치를 살려 경쟁력을 ...

경남 의령군은 지난 6월 29일 종합사회복지관 참살이 마당에서 귀농․귀촌 먹거리․볼거리장터가 열려 관람객과 의령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귀농․귀촌 먹거리․볼거리장터는 의령의 귀농인들이 모여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장터로,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마다 종합사회복지관 참살이 마당에서 의령예술단(단장 진형운)에서 주최하는 금요음악회와 더불어 열린다. 음악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에는 의령군 귀농귀촌연구회원 16여명이 참여해 직접 생산한 식용곤충,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아로니아즙, 자두, 살구, 꽃송이버섯효소, 다육, 메밀국수 등을 전시․판매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귀농․귀촌 먹거리․볼거리장터는 농민과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장으로서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통한 농가 소득창출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또 다른 농촌문화를 만들고, 더불어 귀농귀촌인과 지역민과의 화합의 장으로서 안정적인 귀농정착을 유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