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령군은 지난 7일 의령읍 서본땅고경로당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의령읍의 30번째 경로당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의령읍장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의령읍분회 임원진, 서본땅고 지역주민 40여 명이 참석해 경로당추진경과보고에 이어 축문 낭독, 의령읍장 인사말, 현판식 순으로 진행했다. 보통 마을 이름으로 짓는 기존의 경로당과는 달리 이 경로당은 오랫동안 전해져 친근하게 불리던 동네 이름으로 정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름의 유래는 마을 입구에 자리 잡고 있는 마을 수호신인 당산나무가 있는 언덕 고개를 ‘당산나무 고개’에서 ‘당고’ 라는 줄임말로 부르다가 경상도 사투리 강세를 앞에 두어 ‘땅고’가 됐다. 전만호 경로당 회장은 “오랜 마을의 역사를 함께한 명칭을 경로당 이름으로 사용해 자부심이 크다.”며 “방도 따뜻하게 데워놓고, 원한다면 문도 24시간 열어놔 돈독하고 화기애애한 경로당을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철수 의령읍장은 “서본마을은 넓은 지역 면적...
![[포토] 새콤 달콤한 의령 한라봉을 아시나요? 설 명절 선물로 인기!](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0/01/200119-대의면-한라봉-18.jpg)
의령군 대의면 마쌍리 한라봉을 생산하는 한 비닐하우스농가에서 설날을 앞두고 택배 주문 물량을 맞추기 위해 수확을 하느라 바쁜 손길을 놀리고 있다. 의령 한라봉은 자굴산 청정지역의 맑은 수질과 비옥한 옥토에서 자라 크고 과육이 많은데다 단맛도 강해 인기가 높다.

의령군(군수 이선두)은 관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영농 연착륙을 유도하고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는 귀농귀촌 지원사업 신청자를 2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의령군은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도시민농촌유치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도시민 유치를 위한 사업비 4억 8천만 원을 지원받아 귀농귀촌 교육․홍보 등 도시민 유입을 위한 정책추진에 힘쓰고 있다. 귀농귀촌 대상사업은 귀농인 현장실습 지원 3개소, 창농 후견인 멘토링 지원 6개소, 귀농인 안정정착 지원 4개소, 청년귀농인 창업지원 2개소, 귀농인 지역주민 초청행사 지원 1개소로 총 5개 사업 16개소이다. 특히 “귀농인 안정정착 지원사업”은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신규 농업인에게 선진기술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로 실시되는 사업으로 귀농교육 참가비, 컨설팅비용, 각종 행사(축제, 박람회) 참가비 등 소요비용을 개소 당 135만원씩 지원한다. 또한, 귀...

의령군 가례면은 설을 맞이해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달 13일부터 환경정비 활동에 나섰다. 이번 환경정비는 마을주민, 기관사회단체가 참여해 내 집앞 치우기를 시작으로 주요 도로변, 버스 승강장, 쓰레기 배출지를 중심으로 실시했다. 아울러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쓰레기의 올바른 배출 방법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대한 홍보를 함께 진행해 자발적인 쓰레기 감량 실천을 유도했다. 조희권 가례면장은 “우리 고유의 명절을 맞이해 귀성객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고향 이미지를 심어주고, 의령을 찾는 관광객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령군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최진)는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연계하여 추진 중인 소통거점공간 내 실버카페를 조성하기 위한 바리스타 교육을 지난 6일부터 약 4개월간 실시한다. 2019년 4월 '2019 경남 시·군 소통거점공간 조성사업'에 의령읍 상동마을이 공모 선정되어 도비 5억, 군비 3억을 투자하여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소통거점공간이 조성될 계획이다. 소통거점공간은 연면적 300㎡의 규모로 지상2층으로 건립될 예정으로 1층에는 지역 주민들의 실버카페 운영, 2층은 도시재생지원센터 사무실 및 회의실로 이용되어 주민교류 확대를 도모하고 도시재생을 지원하는 원동력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의령군 관계자는 “바리스타 교육을 통해 실버카페 운영 능력을 키우고 주민간의 협동심과 자긍심 고취 및 주민자생적인 도시재생사업의 견인차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교육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18:00~20:00) 의령읍사무소에서 13주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마산대학교...

의령군(군수 이선두)이 지난 9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19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내부청렴도 3년 연속 1등급과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하며 군민의 오랜 염원인 청렴의령 실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2018년 청렴도 평가 시 중위권이었던 의령군은 올해 1월부터 '청렴도 향상 종합 대책'을 수립해 세부 분야별로 청렴도 향상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 군수가 직접 군민의 고충을 듣고 해결하기 위한 '열린군수실'을 운영하는 한편, 방문 민원인에 대한 부서장 중심의 고충사항 상담, 매월 첫째 주 화요일의 '청렴의 날'지정·운영, 청렴의식 강화를 위한 외부강사 초청 반부패·청렴 교육 실시, 전 직원의 청렴서약서 작성으로 스스로 청렴의지를 다지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내부청렴도는 전국 군 평균(7.66), 전체기관 평균(7.56) 보다 월등히 높은 지수(8.60)를 기록하며 3년 연속 1위를 차지함으로써 내부 청렴수준은 ...

의령군청 축구회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의령군 일원에서 제21회 영·호남 친선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전남 무안군청 축구회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첫째 날은 의령군 관광지인 일붕사 등 관내 탐방을 시작으로 둘째 날에는 의령군 축구회와 친선 축구경기를 가지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 했다. 양 군은 1999년 동서 화합과 상호 교류를 위한 자매결연을 맺은 후 매년 교대로 친선축구대회를 개최해오고 있고 올해 21회를 맞이하고 있다. 이선두 의령군수는 환영 기념촬영 후 “친선 축구대회를 통해서 영·호남 화합과 상생 발전에 작은 씨앗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약속하고 활발한 교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의령군(군수 이선두)은 지난 11월 1일 경남미래교육테마파크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경남도교육청과 지난 2월20일 의령읍 서동리 일대에 37,000㎡, 총사업비 467억원 규모의 미래교육테마파크 설립 MOU(업무협약)을 맺고 양기관간 신뢰와 협업을 통한 타당성용역, 공유재산 관리계획 수립 등 사전행정절차를 성실히 이행해 왔다. 경남미래교육테마파크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예상되는 인공지능(AI), 초연결,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미래의 기술적 진보를 이해와 체험을 위하여 전국 최초의 융복합 미래학교와 교실을 체험․전시하는 교육문화시설이다. 먼저, 주요 운영 콘텐츠 구성안을 살펴보면 총 3단계로 1단계인 “기본체험관”은 초등학생들의 성취기준과 미래교육 최신 콘텐츠 분석을 통한 놀이 중심의 모험, 전시, 강연 체험장과 2단계인 “미래학교 미래교실 체험관”은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융합기반 기술을 활용한 미래교실 수업과 첨단생...

의령군축구협회(회장 김홍철)가 주최한 제39회 의령군축구협회장기 기관단체 축구대회가 25일 의령군공설운동장에서 의령군청을 비롯한 관내 8개팀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열띤 승부를 펼친 결과 의령복지마을이 의령소방서를 접전 끝에 승부차기로 결승전에서 이겨 우승을 차지했으며 의령소방서가 준우승, 의령군청과 교육지원청이 공동 3위를 차지했으며 최다득점상 의령군청 전성웅선수, 최우수선수상엔 복지마을 황준서선수에게 돌아갔다.

의령군(군수 이선두)은 4일 의령ㆍ함안ㆍ창녕 기강권역 관광벨트 구축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 자치단체와의 행정협의회 구성을 위한 사전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의령ㆍ함안ㆍ창녕 기강권역 관광벨트 행정협의회'는 낙동강과 남강 합류 지점인 기강권역을 중심으로 관광벨트를 구축하여 관광수요를 충족하고, 3개 군의 상호간의 폭넓은 교류와 협력을 통한 상생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실무회의에서 의령군, 함안군, 창녕군의 실무부서장이 모여 기강권역 관광벨트 구축 추진을 위한 뜻을 함께하고, 3개 군의 연계협력 강화 목적의 행정협의회 구성을 위한 규약의 제정 및 협의회 구성절차와 시기,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상호 의견교환 등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의령군 신정민 부군수는 행정협의회 구성을 통한 3개 군의 폭넓은 협력으로 기강나루권 관광벨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경상남도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힘써가자고 당부했다. 대상지는 두 개의 국가하천 합류부로서 수려한...

의령군(군수 이선두)과 경남도교육청이 주요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남미래교육테마파크 조성사업이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에 조건부 통과하면서 사업추진에 한층 더 탄력 받을 것으로 보인다. 중앙투자심사는 총사업비 200억 원 이상 500억 원 미만 사업을 대상으로 예산편성 전에 지방예산의 계획적․효율적 운영과 사업의 필요성 및 사업계획의 타당성 등을 심사하는 것으로, 경남도교육청은 교육부에 의령군은 행정안전부에 중앙투자심사를 받고 있으며, 먼저 교육부의 심사가 통과됐으며 행안부 심사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간 의령군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기 위해 미래교육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지구단위계획수립, 농업진흥지역해제 등 행정절차 이행과 각종 기반시설에 대해 교육부 현지실사 시 적극 대응했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부의 중투심사가 통과되어 사업추진을 위한 원동력을 확보했으며,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위해 사업의 취지와 필요성을 심사위원들에게 적극 설명할 계획으로 의령의 미...

의령군(군수 이선두) 토요애한우에 대한 혈통관리 및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2016년부터 시작한 친자확인사업이 이제 그 결실을 맺고 있다. 의령축협에서 매월 개장하는 한우경매시장에서는 친자가 확인된 한우를 많이 볼 수 있는데, 친자확인으로 거래신뢰도를 높여 높은 가격에 출하가 가능하기에 요즘은 출하 시 필수 확인사항으로 여기고 있다. 형질이 우수한 한우생산을 위해서는 우수한 형질을 보유한 부모(父母)의 혈통을 기반으로 육종·개량을 실시하는데 이때 혈통을 검증하는 수단으로 DNA를 이용한 친자확인이 적극적으로 활용된다. 의령군, 의령축협, 경상대학교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유전적으로 우수한 한우를 생산·확보하기 위해 DNA분석을 통한 친자확인사업을 진행하였고 그 결과 친자일치율이 2016년도 80.9%에서 2019년도 89.6%로 지난 4년간 약 9% 친자일치율이 상승하였다. 이는 도내 2위의 친자일치율 기록이다. 현재 의령군에서는 축산정책 및 소비자의 요구 및 국내·외 시장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