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경제적 사정으로 적기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반려동물에 대한 진료비를 저소득층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보조견 소유자 등이며 가구당 진료비의 75% 범위에서 최대 18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가령 진료비가 24만원이 나왔다면, 75%인 18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동물등록이 되어있지 않은 반려견은 내장형 동물등록을 반드시 실시하여야 한다. 군은 저소득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을 통해 사회적 약자가 기르는 반려동물에 대한 진료비 지원으로 군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의령군에서는 진료비 지원사업 외에도, 반려동물 등록비용 지원,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 길고양이 중성화(TNR) 수술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동물보호 및 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에서는 모든 동물복지 사업에서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 약자를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지...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군민 복지증진 및 평생학습기회 제공을 위하여 18일부터 22일까지 종합사회복지관 제3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1일부터 11월 26일까지 4개월간 운영하며, 3개 대상(일반, 어르신, 학생 및 영·유아) 35개 과목, 667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특히 이번 제3기 프로그램에는 강좌 개설 요청이 있던 노래교실 과목을 추가하고, 반응이 좋았던 캘리그라피 수업 시간대를 저녁으로 이동하는 등 수강생을 배려했다. 프로그램 수강을 원하는 군민은 시설관리사업소를 방문 또는 전화(055-570-2820)로 신청 가능하며, 수강생이 미성년자일 경우 가족이 대리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로 재료비는 개인부담이다. 자세한 내용은 의령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의령군 그라운드골프협회(회장 하만용)은 지난 11일 의령 서동생활공원 다목적구장에서 오태완 의령군수, 김규찬 의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읍면 협회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의령군수배 그라운드골프대회를 개최했다. 그라운드골프는 홀 포스트 수를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고 룰도 간단하기 때문에 누구나 어디에서든 즐길 수 있는 종목으로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취미활동으로 인기가 높다. 이번 대회를 통해 코로나 19로 2020년부터 2년간 개최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해소하고 의령읍 등 12개 읍면 협회 회원들은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오랜만에 개최된 대회를 축하드리고, 궂은 날씨에도 열정으로 참가한 회원들이 승패에 연연하지 않고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단체전은 낙서면, 개인전은 부림면 이정규 회원이 우승컵을 차지했다.

의령군(군수 오태완)이 의령군 전역을 디지털 드론맵으로 구현할 계획이다. 드론맵 구축을 위한 전 지역 드론영상 촬영은 경남도에서 의령군이 처음으로 시도되는 사례다. 의령군 드론맵 구축의 배경에는 오태완 의령군수의 의지가 작용했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이번 민선 8기 첫 번째 핵심과제로 ‘앞서가는 스마트시티 의령’를 표방하고 첨단ICT 기술을 활용한 농촌 융복합산업 육성과 미래 혁신기술인 ‘디지털 트윈’을 지적산업과 문화관광에 접목하겠다고 공언했다. 이러한 오 군수의 스마트시티(Smart-City) 의령을 만들기 위한 미래혁신기술 선제적 도입 의지에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남지역본부가 화답하며 지원에 나섰다. 5일 한국국토정보공사 경남지역본부는 서동생활공원 다목적구장에서 의령군 전 지역 ‘드론맵’ 구축을 위한 드론영상 촬영 시연회를 가졌다. 이날 드론영상 촬영에는 한국국토정보공사 드론 전담 인력 8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의령군 총 면적482.9㎢ 중 토지 124㎢를 격자식으로 판...

의령군 도시재생지원센터와 마산대학교 LINC3.0사업단이 지난 30일 의령군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지역자원 역량강화를 위한 도시재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마산대학교 LINC3.0사업단 단장과 의령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센터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현재 상동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진행 중인 ‘청마방(청춘마실방앗간)’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중동지구 도시재생 공동이용시설의 운영까지도 협력해서 추진키로 했다.

의령군은 7월 22일까지 의령군 관내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경비를 지원하는 '청년 소상공인 창업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소상공인 창업 지원사업'은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예비 소상공인에게 창업자금을 지원하여 일자리 창출과 함께 의령군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해 시범 추진한 '청년몰 조성 사업'의 후속으로 이번 사업이 기획됐다. 사업규모는 점포 3개소이며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또는 청년팀)은 사업기간 동안 관내 점포 설치 및 인테리어비, 필수 기자재 설치비, 교육비, 임차료 등을 지원받아 창업을 완료하면 된다. 지원 한도는 창업경비의 80%로 최대 2,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전년도 1,500만 원보다 지원금이 상향됐다. 한편 군은 지난해 ‘청년몰 조성 사업’ 선정 아이템인 반려견 위탁 돌봄시설(의령읍), 복합문화공간 카페(가례면)도 내달 영업을 시작하기 위해 한창 막바지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의령군(군수 오태완)이 귀엽고, 친근한 중대재해예방 홍보 캐릭터 ‘고고맨’을 제작해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 의령군청 직원들은 고고맨 티셔츠를 입고 중대재해예방의 중요성을 군민들에게 홍보하는 특별한 이벤트도 벌였다. ‘고고맨’은 재해 발생 우려 지역이면 어디든 간다라는 영어의 ‘go’와 의령군 중대재해처벌법 대표 구호인 ‘안전은 올리고, 재해는 내리고, 예방은 높이고’의 끝 글자의 ‘고’자를 따서 만들었다. 특히 젊은 MZ세대뿐만 아니라 어린이, 중장년 어르신도 누구나 쉽게 기억할 수 있게 캐릭터 이름을 작명했으며 디자인 또한 애니메이션 포스터에서나 나올법한 디자인으로 친근하게 제작됐다. 현재 중대재해예방 캐릭터는 자치단체마다 예산을 투입해 앞다투어 개발하고 있다. 반면에 의령군은 안전관리과 중대재해예방담당에서 내부 논의를 거쳐 자체 제작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현재 ‘고고맨’은 저작권이 등록된 상태이며 디자인, 상표권은 특허 신청 중이다. 한편 의령군은 지난 1월 중대재해처...

의령군(군수 오태완)이 국가 보훈대상자의 예우를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의령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보훈명예수당을 일괄 3만 원 인상하고, 6월 호국보훈의 달 위문금 또한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6일 현충일을 맞이하여 호국공원에서 열린 추념식에서 오태완 군수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희생과 노고에 대하여 감사와 위로를 드린다. 이분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살아갈 수 있도록 예우 증진을 위해 군은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의령군의 살뜰한 보훈 정책에 대해 언급했다. 의령군은 올해부터 6·25참전수당은 25만 원, 월남참전수당은 80세 기준으로 25만 원, 80세 미만은 20만 원, 국가보훈수당은 8만 원으로 일괄 3만 원 인상했다. 전국 군 단위 지역에서 최고 수준의 대우다. 또한 경남에서 함안군과 더불어 유일하게 6월 '호국보훈의 달' 위문금을 3만 원씩 지원한다. 두 지원금 모두 대상자는 500여 명에 이른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풍요는 순국선열과 호...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취업취약계층의 고용 지원을 위해 오는 6월 3일까지 ‘2022년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자격은 올 7월 4일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공공근로 만 65세 미만), 가구 기준중위소득 65%이하(단, 1인 가구는 120%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원 미만인 근로능력이 있는 군민이다. 이번 하반기 모집에서 공공근로는 환경정비 등 52개 사업에 총 70명, 지역공동체일자리는 4개 사업에 총 16명을 선발하며 오는 7월 4일부터 근무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의령군은 신청자의 재산‧가구소득, 취업취약계층 및 연속참여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후 6월 말 참여대상자를 확정하고, 사업부서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 홈페이지 공고문 내용을 참고하거나 군청 일자리경제과 일자리담당 또는 읍면 행정복...

의령군이 역대 최대인 1,000억 원 규모의 공모사업 확보에 도전한다. 25일 의령군에 따르면 올해 총 40건, 총 1,000억 원 규모에 달하는 공모사업을 준비해 의령군 개청 이래 역대 최다 실적을 거둔다는 포부를 밝혔다. 의령군은 그동안 매년 200∼300억 원 규모로 공모사업을 유치하였으나 2021년에는 477억 원을 확보하여 그 전년 대비 55%의 증가율을 보였다. 올해는 지난해 보다 두 배 늘어난 1,000억 원까지 목표를 상향했는데 이런 배경에는 '의령군의 생존 전략'과도 맥이 닿아 있다. 의령군은 한정적인 예산으로 획기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루는 데는 제약이 크다고 보고,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공모사업에 의령군 특성에 맞는 '맞춤형' 대응 전략으로 ‘성공 신화’를 써 내려가겠다는 큰 그림을 그렸다. 이미화 의령군수권한대행은 "의령 미래를 위한 절박한 심정으로 공모사업에 집중해 실적을 가져와야 한다" 며 특별 주문에 나선 것도 이런 이유다. 이 권한대행은 관계 ...

경남 의령군(군수 권한대행 이미화)의 인구 증가세가 심상치 않다. 소폭이지만 경남 자치단체에서 지난해 같은 시기 기준으로 인구가 증가한 곳은 의령군이 유일하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르면 2022년 4월 말 기준 의령군 인구수는 26,381명으로 작년 말 인구(26,322명) 대비 59명이 증가했다. 의령군은 2012년 3만 명의 인구가 무너진 이후 매년 인구가 감소했는데. 10년 만에 처음으로 인구가 늘어나 잔뜩 고무된 분위기다. 의령군은 모든 정책의 결론을 '인구증가'로 귀결시킬 만큼 인구 늘리기에 모든 부서가 안간힘을 쓰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도내 최초로 소멸위기 전담조직인 ‘소멸위기대응추진단’을 구성하여 지방 소멸 문제에 있어 민첩한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의령판 새마을 운동인 '의령 살리기 운동'을 펼쳐 인구감소에 절박한 심정으로 나서고 있다. 지역 분위기도 한몫하고 있다. ‘2021년 경상남도 사회조사’ 결과 의령군민들은 지역민으로서의 자부심과 향...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오는 5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귀농귀촌연구회(회장 김동재)가 주관하는 직거래장터가 궁류면 일붕사 부근에서 열린다고 알렸다. 귀농·귀촌인이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뿐만 아니라 도자기, 의류, 생활용품, 잡화 등을 전시·판매할 예정이다.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열리는 이번 직거래장터는 귀농인 생산 농특산물 판로확대와 지역주민과 귀농·귀촌인이 함께 어울리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운영된다. 직거래장터는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우천 시 취소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