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2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3등급을 받았다. 2021년 5등급을 만회한 2등급 상승이다. 이번 의령군 청렴도 2등급 상승에는 '청렴 노력도'가 결정적 기여를 했다. 종합청렴도 평가에 청렴노력도는 40%가 반영된다. 의령군의 청렴노력도는 2등급(84.9점)으로 전국 82개 군 평균인 72.9점보다 월등히 높았다. 의령군은 2022년 한 해를 청렴도 중위권 회복에 주력했다. 매년 반복되고 형식적인 청렴 시책에 벗어나 의령만의 유쾌하고 이해하기 쉬운 정책 추진으로 의령군 청렴 온도를 높이겠다는 포부였다. 특히 의령군은 지난해 역할극, 퀴즈쇼, 패러디 등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로 청렴 알리기에 나서 큰 주목을 받았다. 공무원들은 인기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패러디해 거꾸로 읽어도 앞뒤가 같은 '기본기' '인기인', '생고생' 등의 단어를 사용해 자기만의 방식으로 청렴을 정의하고 공유했다.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기'라는 ...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의령 살리기 운동에 따른 ‘인구 활력 혁신 아이디어’를 공모를 2월 2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모주제는 지역에 교류·왕래·체류하는 ‘생활인구’ 증대 방안,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의령 살리기에 적합한 인구정책, 지역자원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의령군 발전을 위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 분야 중 1개를 선택하여 응모할 수 있다. 관심 있는 군민, 단체, 기업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군에 주민등록을 두지 아니하여도 통근, 통학, 관광, 휴양, 업무, 정기적 교류 등으로 군을 방문하거나 체류하는 의령군 생활인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의령군 누리집에서 제안서 서식을 참고하여 작성한 뒤 이메일(ssm8019@korea.kr), 의령군청 소멸위기대응추진단 우편 또는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최우수 제안자에게는 50만 원, 우수는 30만 원, 장려는 20만 원 등 총 190만 원 상당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2024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을 위하여 오는 2월 9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사무소에서 농업인 및 생산자단체 등을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분야 국고보조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농림축산식품사업이란 농림축산식품부와 산림청 소관 주요 지원사업(융자사업 포함)으로 대상 사업은 생산기반, 농촌·공동체, 식량, 원예작물·유통, 축산, 식품, 농생명산업, 탄소중립·기후변화, 임업분야 등 9개 분야 197개 사업이다. 주요 사업에 포함되지 않은 신규 사업도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임업인, 생산자단체 등 개인이나 법인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www.agrix.go.kr) 또는 의령군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여 농업기술센터를 비롯한 각 읍·면사무소에 접수하면 된다. 의령군 관계자는 “의령군은 농림축산식품 분야의 사업 확대 및 국·도비를 최대한 확보하여 어려움에 부닥친 농가의 영농의욕을 높이고자 한다”며 농업인, 농업법인의 많은 참여를...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2023년 의령 방문의 해를 맞아 농협ATM기를 활용한 의령방문의 해를 홍보하고 있다. 군은 1월 17일부터 1월 23일까지 설명절 현금수요가 높을 것을 예상해 경상남도 내 농협ATM기기를 통해 의령군 방문의 해 슬로건인 “쉬고 느끼며 어울리다”를 송출하고 있다. 의령군 관계자는 “친근하면서 차별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홍보활동으로 의령 방문의 해 분위기를 끌어 올리는데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온라인 이벤트 등 풍성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계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의령군(군수 오태완)에 주민 소통을 위한 거점 공간이 조성됐다. 군은 ‘소통활성화센터’를 개소하고 소생활권 활성화 정책개발을 위한 주민 소통 업무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소통 활성화센터는 주민들의 이용률이 높은 서동생활공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소통’이라는 주제로 지역의 새로운 활력과 지역민의 즐거운 참여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조성됐다. 이번 소통 활성화센터 개소는 지난해 9월 행정안전부 다부처정책 연계 시너지창출 공간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군은 소통 활성화센터 운영을 위해 소생활권 활성화 프로젝트팀 인력 2명을 고정 배치하여 주민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친 상태이다. 이들은 소생활권 활성화를 위한 주민 의제발굴, 주민자치 강화, 공동체 형성에 따른 주민참여형 공모사업 추진 업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군은 소통 활성화센터의 입지적 장점을 이용해 서동생활공원 주변 미래교육원, 청소년문화의집 등과 함께 특색있고 활용도 높은 주민 소통 거점 공간으로 삼을 계...

의령군(군수 오태완)이 청년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2023년 청년의령군(군수 오태완)이 청년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2023년 청년정책 패키지 사업에 본격 돌입했다. 의령군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삶 전반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의령청년 희망프로젝트사업인 '청년정책 패키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운전면허 취득비용 지원사업, 청년 소상공인 창업 지원사업 등 다채로운 사업으로 청년들의 호평을 받았다. 청년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은 공통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의 자발적인 모임 활동을 지원하는 ‘청년정책 패키지’ 사업으로 지난해 9개 팀을 선발해 최대 1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했다. 이들은 8개월간 지역 활성화 연구, 창업 준비, 생활 취미 등 여러 분야의 활동을 펼쳤다. 지난 12월에는 사업에 참여한 20여 명의 청년이 모여 동아리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자리를 가지기도 했다. 이번 동아리 활동 지원사...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경영안정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70억원 규모의 농업인소득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의령군에 주민등록지 또는 법인주소지 등을 두고 신청일 현재 의령군 내에서 농업(영업)에 종사하는 농업인과 농업관련 법인 및 생산자단체이다. 융자 지원 부문은 농업경영체의 농업경영과 소득증대에 필요한 시설 및 운영 자금과 생산자단체·농업법인·유통회사의 선도·수매·매입·매취 자금 등이다. 지원한도는 개인일 경우 운영자금 5천만원, 시설자금 1억원 이내이고, 생산자단체나 농업법인의 경우 운영자금 2억원, 시설자금 5억원 이내이며 연리 1%를,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하면 된다. 융자 지원을 희망할 경우 오는 1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융자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신청하면 되고 지원 대상은 의령군 농업인소득지원사업 운용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되며 NH농협은행을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의령군(군수 오태완)에 사시는 박위수(77) 씨는 고령임에도 봉사 이야기에는 목소리가 쩌렁쩌렁 울렸다. 지갑 속 꾸깃꾸깃한 종이에는 매월 정기 후원하는 사람들의 이름이 빼곡히 적혀 있었다. 힘든 농사일에도 정기후원으로 매달 빠져나가는 통장 내역을 보면 힘이 난다고 했다. 박 씨가 후원하는 사람은 11명, 단체는 2곳이다. 한 달에 나가는 돈만 50만 원이 넘는다. 의령군 화정면 유수마을에 사는 박위수 씨는 지난 9일 의령군청을 방문해 올해 대봉감 농사를 짓고, 감말랭이를 만들어 250박스를 팔았다며 의령군장학회에 300만 원을 기탁했다. 사실 박 씨는 군수와 사진까지 찍으며 공개적으로 기부하기를 꺼렸다. 봉사 인생에 처음 있는 일이라고 했다. 박 씨가 마음을 바꾼 이유는 최근 본인이 의령군에 받은 혜택에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서다. 그는 최근 무릎 연골 수술을 받았는데 군으로부터 200만 원 수술비 혜택을 받았다. 또 어르신 이미용·목욕비 지원 정책도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된다며...

의령군(군수 오태완) 의령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2023년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공모에서 ‘문화관광형 시장’에 최종 선정되었다. 문화관광형 시장 사업은 전통시장을 지역의 역사와 문화, 특산품과 연계하고 시장의 고유한 특성을 발굴 개발하여 전통시장 방문객이 장보기와 함께 관광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의령전통시장은 향후 2년간 최대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홍의장터 브랜드 개발, 환경디자인 개선, 커뮤니티형 쉼터 조성, 홍의장터 특화 먹거리 거점화, 문화관광자원 연계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상인 역량강화 사업 등이 추진된다. 의령군은 이번 사업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는 절호의 기회로 보고 있다. 군은 2023~2024 의령방문의 해를 추진하면서 올해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개원, 내년 자굴산·한우산 관광벨트 조성 등으로 유동 인구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군은 교육문화와 관광자원의 연계를 통해 의령전통시장을 특색있는 경남 대표시장으로 탈...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수출 확대를 위한 수출 분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26일까지 7개 사업 분야, 사업비 3억 3700만 원에 대해 신청받는다. 올해는 지난해 4개 지원사업 총 1억 4900만원 지원에 비해 3개 사업 1억 8800만 원 증액 되었다. 지원대상은 수출농산물・가공품 생산, 수출하는 관내 농업인, 가공식품사업자 등이다. 올해 추진하는 사업은 신선농산물・가공식품의 품질향상과 해외시장 확대를 위한 사업으로 수출농가시설 현대화지원, 가공식품 포장재 제작 지원 등이포함됐다. 군은 2024년부터 수출물류비 폐지에 대응하기 위하여 수출포장재 지원 등 신규사업을 발굴하여 수출농업인의 경영 부담감을 해소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사업신청은 거주지역 읍・면사무소에서 접수를 받고 있으며, 사업신청 마감 후 보조사업 지침 및 절차에 따라 2월 중 심의회를 거쳐 보조사업자와 보조금을 확정할 계획이다. 의령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수출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과 수출 다변화를 ...

[caption id="attachment_248756" align="alignnone" width="771"] 의령군 행복학습관 전경[/caption] 의령군(군수 오태완)의 기숙형 공립학사 '행복학습관' 고3 수험생 17명 중 수시 입학전형에서 15명이 합격의 명예를 안았는데 이들 대부분이 서울대·연세대·UNIST 등 주요 우수대학에 진학해 지역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이번 입시의 가장 큰 성공 요인으로는 학습관에서 초기부터 학생들과 호흡을 같이 해온 열 명 안팎 강사들의 열정적인 학생별 맞춤형 지도가 빛을 본 것으로 분석된다. 강사 실력에 더해 축적된 학업 관리 체계가 단단히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서울 주요 대학교 입학사정관 및 면접관초청 설명회를 7회 이상 개최한 것은 '신의 한 수'로 꼽힌다. 서울대에 합격한 김강현(19) 군은 "선생님 실력은 의심할 필요가 없다. 교과목 외에 생기부, 면접 등 모든 것을 챙겨주신다"라며 "인생상담, 동기부여 등 의지를 다지는 데 강한...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새 정부 지방규제혁신 추진성과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군은 3억 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새 정부 출범 이후인 지난 5월 10일부터 12월까지 전국 광역·기초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방규제혁신 추진성과를 평가했다. 주요 평가 지표는 지방규제혁신회의 참여 및 기여도, 지방자치단체별 규제혁신전담팀(TF) 운영실적, 중앙규제 개선 노력, 그림자·행태규제 개선 노력 등이다. 평가 결과 광역단체 8곳, 기초단체 20곳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의령군은 '군' 단위 7개 우수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 의령군은 새 정부 출범에 맞춰 ‘의령군 지방규제혁신TF'를 구성하여 민생규제 및 행정절차 등에 관한 규제혁신을 이루려 노력했다. ‘브레인스토밍’ 회의방식으로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여 ‘BF인증 제도 절차 완화’, ‘외국인 근로자 비자 변경 조건 완화’ 등의 분야별 규제를 발굴했다. 'BF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