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국도 20호선(의령~정곡) 4차로 확장사업이 2023년 국비 예산에 확보되면서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1년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1~2025)에 반영되었던 국도 20호선(의령~정곡) 9.3km 구간 4차로 확장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비 34억 원이 2023년 국토교통부 예산에 반영되었다고 전했다. 군은 올해 3월 중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해 2025년 7월 중으로 용역이 완료될 것으로 보고 있다. 97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2029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도 20호선 의령~정곡 구간은 최초 1999년 4차로 신설이 결정됐으나 2차 계획에서 제외되고 이후 계획이 수정되면서 20년의 세월이 걸려 4차로 확장사업이 확정된 구간으로 의령군민의 최대 숙원사업이었다. 2021년 8월, 오태완 군수가 ‘국도 20호선 4차로 확장’에 ‘정부사업 선정’이라는 마침표를 찍었다. 의령군은 한 걸음 더 나아가 국도 ...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20일 오태완 군수와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국도비 예산확보 전략보고회를 열고 국도비 확보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특히 군은 올해 처음으로 예산 오천억 시대를 열면서 22년 적극적인 국도비 공모사업 유치로 확보한 농촌공간 정비 등의 사업들이 예산 오천억 시대의 마중물 역할을 했다고 보고 올해는 더욱 목표치를 늘리기로 했다. 2024년도에는 올해보다 국・도비 98억 원 증가한 1,138억 원을 확보하기로 구체적 목표를 정했다. 각 부서에서 발굴된 주요 신규·계속 사업으로는 농촌협약 공모사업, 후 상수관로 정비사업,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치유농업 팜핑장 조성사업, 한우산 별천지마을 조성사업 등 총 79건의 국·도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보고회에서는 서동행정타운 조성과 맞물려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완성도 높은 서동행정타운 조성을 위한 세부 사업들을 하나씩 챙겨나가는 동시에 전...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2월부터 관내 방치된 빈집을 리모델링하여 인근 시세의 반값으로 청년에게 임대주택을 제공하는 ‘청년 반값 임대주택 수리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만 18세~49세의 귀농귀촌인, 문화예술인 등의 청년들이 의령에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비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사업량은 빈집 3동이며 수리비용(리모델링, 집기류 구입) 최대 20백만 원을 지원한다. 참여자는 관내 1년 이상 된 빈집 건물주로 주변시세의 반값으로 청년에게 임대를 희망하는 자는 누구든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지원신청서 및 자격 증명서류를 갖추어 빈집 소재 면사무소 또는 의령군청 소멸위기대응추진단 청년정책담당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의령군 홈페이지 - 뉴스/소식 - 공고/고시에 게시된 ‘청년 반값 임대주택 수리비 지원사업 임차인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소멸위기대응추진단 청년정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청년 반값 임...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2023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를 4월2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안정을 위해 '농업농촌공익직불법'에서 정한 일정 자격을 갖춘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서 공익직불금을 받으려는 농업인은 매년 공익직불금 등록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관할 읍·면에 제출하여야 한다. 접수는 2월 한 달은 비대면으로, 3~4월에는 대면으로 나눠 진행한다. 비대면 접수는 기본 공익직불 등록정보의 변경이 없는 농업인이 대상이며, 대상자에게는 사전 신청 안내문이 문자로 전송되며 이를 통해 간편하게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대면 접수는 신규신청자, 농법법인 등이 대상으로 면적이 가장 넓은 농지 소재지의 관할 읍·면사무소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 농지는 종전 쌀·밭·조건불리직불금을 정당하게 지급받은 경우이며, 올해부터는 직불금 지급농지 요건이 완화됨에 따라 2017~2019년도에 직불금을 수령하지 않은 농지도 대상...

의령군(군수 오태완) 정곡면 예둔리 무곡마을에서 '무듬실 도시농부'가 5일 제2기 출범식을 가지고 새 출발을 알렸다. 무곡마을 '무듬실 도시농부'는 김종복 무곡마을 이장과 향우 20여 명이 5년 전부터 결성하여 운영해 오고 있다. 주말이면 마을로 들어와 주말농장을 하고, 마을 발전과 고향 사랑하는 마음으로 마을만들기 사업, 새뜰마을사업 등 여러 일들을 주도적으로 진행하며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김 이장은 “마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무심실 도시농부가 더 큰 뜻을 모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택 정곡면장은 “제2기 무듬실 도시농부의 출범을 환영한다. 이를 발판으로 무곡마을이 더욱더 살기 좋은 마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청년 소상공인 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청년 예비 소상공인에게 창업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3개소를 모집한다. '청년 소상공인 창업 지원사업'은 청년에게 창업비용을 지원하여 일자리 창출과 의령군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2021년 2개소, 2022년 3개소로 지금까지 총 5곳의 청년 가게가 탄생했다. 현재까지 배출된 청년 가게는 애견유치원, 반찬 전문점, 수제 케이크 전문점 등 대부분 의령에서 처음 시도되는 아이템으로 청년들의 도전 정신에 지역 사회가 한마음으로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사업 대상은 관내·외 18~49세(1974~2005년생) 청년이며 선정 심사를 거쳐 점포 설치 및 인테리어비, 필수 기자재 설치비 등 창업에 직접 소요되는 경비의 80%, 최대 2,500만 원까지를 지원한다. 참여자 모집 기간은 이달 20일까지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의령군청 소멸위기대응추진단...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겨울에도 평균 영상 기온을 유지해 선수들의 부상 위험이 적고, 친환경야구장이 고속도로 나들목과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군 단위 자치단체에서 드물게 천연잔디 3면의 야구장을 갖추고 있어 겨울철 전지훈련 장소로 최적의 여건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 3일 의령친환경야구장에는 서울. 안산, 세종,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16개 중학 야구단이 모여 8회 의령군수기 전국중학교 야구대회 개회식을 열고 8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날 의령친환경야구장에서는 대형 버스가 넘쳐났다. 전국에서 온 선수단 버스는 물론이고 학부모들까지도 버스를 대절해 자녀들을 응원하기 위해 의령을 방문했다. 개막식에만 팔백여 명의 사람들이 운집했다. '의령군수기 전국중학교 야구대회'는 3월 굵직한 전국대회를 앞둔 선수들의 마지막 실전 무대로 최고의 선택지라는 정평이 나 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감독과 선수, 심판들은 한목소리로 의령친환경구장의 주변 자연환경이 야구 경기를 하기에 최적이라는...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마을만들기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2023년 농촌현장포럼을 6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마을만들기 사업은 마을 특성과 자원을 활용해 마을 공동체 활성화 및 농촌마을의 정주생활권을 주민이 주도적으로 계획하고 개선하는 상향식 사업이다. 농촌현장포럼은 마을자원조사, 컨설팅을 통해 마을의 유‧무형 자원을 발굴‧진단하고 마을 발전과제를 도출하는 마을만들기 사업의 예비단계로, 올해 현장포럼은 의령군 농촌활성화지원센터에서 주관하여, 지난 2일 대의면 중촌마을을 시작으로 각 마을당 4주차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이 완료되면 결과물에 대하여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에 반영하여 마을 정주여건개선, 경관개선, 지역역량강화사업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의령군 관계자는 “농촌현장포럼을 통해 각 마을마다 다양하고 특색 있는 자원을 바탕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의령군은 주민역량강화를 통해 지속 발전 가능한 마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령홍의장군축제가 4월 20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의병제전에서 의령홍의장군축제로 명칭이 바뀌는 첫해로 축제 원년의 해 선포식을 여는 등 ‘새로운 기분’으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사)의병기념사업회는 지난 31일 군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160여 명의 임원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첫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의령홍의장군축제 성공을 다짐했다. 의령 홍의장군축제는 임진왜란 전국 최초 의병을 일으킨 곽재우 장군과 17장령, 그리고 함께했던 무명의병들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기리는 축제이다. 의병기념사업회는 1973년 처음 시작한 의병제전이 반세기 되는 동안 지켜온 의병의 가치와 정신을 축제의 자원으로 더욱 발전시켜 홍의장군축제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들불처럼 일어난 전국 각지의 의병을 만나보는 ‘(가칭)전국의병주제관’을 최초로 설치·운영한다. 이는 의병의 수도인 의령에서 중장기적으로 추진하는 의병엑스포 유치를 위한 첫 행보로 관심이 집중되...

의령읍(읍장 강상철)은 올해 ‘의령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관내 주민과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14일 바르게살기 의령군협의회(회장 허광세)가 참여한 설맞이 환경정비를 시작으로 31일에는 의령읍 새마을협의회(회장 노태석) 및 새마을 부녀회(회장 백승순) 회원 40여 명이 참여하여 의령천 둔치 주변을 청소했다. 의령읍 관계자는 “주요 도로변 및 소공원, 관광지 환경정비, 시가지 내 꽃길 조성 등을 통해 우리군을 찾는 방문객이 만족할 수 있는 깨끗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의령군(군수 오태완)이 새해 농축산업의 경영 안정과 생산기반 구축 지원을 확대한다. 의령군은 민선 8기를 맞아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증대와 미래지향적인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해 ‘2023년 농축산시책’을 수립했다. 군은 2023년 농축산시책을 추진할 다수의 역점사업을 마련했고 총 1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올해는 특히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확보 추진에 사활을 걸었다. 토요애유통(주) 경영활성화와 해외 수출시장 개척의 두 가지 열쇠를 통해 농업인 소득의 문을 활짝 연다는 포부이다. 지난해 의령군은 토요애유통(주) 경영활성화를 통하여 농민은 생산에만 전념하고 산지유통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높은 가격에 판매할 수 있도록 판로확보에 매진한다는 설립 이념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토요애유통(주)의 매취물량 확대 가능성을 보였다. 특히 매취사업으로 양상추 100t과 수박 1700t을 농협물류 및 홈플러스 등 대형 유통업체에 납품한 구체적 성과를 거뒀으며, 지난해 양상추 가격이 ...

의령군(군수 오태완)이 내달 28일까지 제18회 의령군 군민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의령군 군민대상은 군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발전 등에 기여한 공로가 큰 군민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으로 3년마다 시상하고 있다. 선발은 효행, 산업경제, 사회봉사, 문화예술 또는 체육 등 4개 부문으로 각 부문별 1명(또는 1개 사업체)을 선발한다. 추천 희망자는 후보자의 주소(소재)지 관할 읍ㆍ면장을 거쳐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 공적 증명자료 등을 제출하면 된다. 군은 의령군 군민대상은 최고 권위 있고, 모든 군민의 본보기가 되는 영예로운 상으로서 그에 걸맞은 대상자가 선정될 수 있도록 엄격히 심사할 예정이다. 후보자가 추천되더라도 적격자가 없을 시에는 미선발할 계획이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읍ㆍ면사무소와 군청 행정과(055-570-211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의령군 군민대상은 1993년에 최초 시행되어 현재까지 효행 부문 9명, 산업경제 부문 13명, 사회봉사 부문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