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령군(군수 오태완) 보건소는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10개소 경로당을 찾아가 어르신을 위한 ‘튼튼근육 부자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활터별 통합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주민의 신체활동 실천 기능을 확대하고 건강위험요인을 감소시키고자 마련됐다. 간호사, 운동처방사, 영양사, 치과위생사가 한 팀을 이뤄 직접 어르신을 찾아간다. 노년기 근육량의 감소로 낙상에 의한 골절이나 부상을 예방하고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돕기 위해 근육 안정화를 위한 상·하지 스트레칭과 근력 운동, 세라밴드를 이용한 근력 강화 운동, 올바른 걷기, 근육감소 예방을 위한 단백질 섭취 영양교육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의령군 보건소는 프로그램 참여 전‧후의 하지 근력 기능을 측정하여 그 결과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에게 건강 상담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주 2회 총 16회로 운영하며 2개월마다 2개 마을씩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3월과 4월은 정곡면 가현마을과...

의령군(군수 오태완) 가례면 주민들이 '큰줄땡기기' 새끼를 꼬며 마을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400여 명의 주민은 한마음 한뜻으로 줄을 만들며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가례면 지역 축제인 '의령 가례 밭미나리 축제' 성공을 기원했다. 세계에서 제일 큰 줄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고, 역사적 보전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의령큰줄땡기기'의 줄을 만들기 위해 지난 2월부터 가례면은 부산했다. 거대한 큰 줄을 당기기 위해 양쪽으로 30미터 길이의 지네 발모양의 곁줄을 만드는데 가례면 주민 절반이 동원된 것이다. 이들은 마을별로 삼삼오오 모여 3월 초까지 작은 줄을 만들었고, 지난 10일 우곡마을 창고 앞에서 이장단, 새마을지도자, 체육회 등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하여 작은 줄은 엮은 곁줄을 제작 완료했다. '의령큰줄땡기기'는 예로부터 고을의 태평무사, 화합·단결 등의 사회적 기능을 지닌 즐거운 놀이로 행해졌는데 가례면 주민들은 이번 줄을 꼬고 ...

의령군(군수 오태완)이 지방세 체납자와 전면전을 선언하고, 체납액 징수에 팔을 걷어붙였다. 그야말로 '끝까지 간다'는 각오다. 이 막대한 역할의 중심에는 의령군 재무과 징수 담당 직원들이 있다. 타 자치단체에 비해 담당 공무원 수는 적지만 일당백 자세로 '조세 정의' 실현의 책무감으로 징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성과는 눈에 띈다. 현년도 지방세 징수율은 98.4%로 경남 3위에 해당하며, 이월체납액은 45.7%로 경남 평균(33.8%)보다 10% 이상 높은 수치다. 2021년에 비해 징수율을 11% 이상 끌어 올렸다. 이들의 징수 방식에는 특별함이 있다. '작은 분납이 모여 완납이 된다'는 정신 무장이 단단히 돼 있다. 체납자의 형편에 맞게 분납을 유도해 결국은 완납에 이르게 하는 고도의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 '독촉'이 아니라 체납액 징수를 탄력적으로 운영하여 체납자의 마음을 얻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악명 높았던 체납자 A씨의 경우 매달 150만 원의 분납을 성실히 지켜 70...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지난 8일 하종덕 부군수와 심사위원 등 이십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의령군 군민대상 심사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성수현 의령문화원장을 심사위원장으로 선출하고, 효행상, 산업경제상, 사회봉사상, 문화예술 또는 체육상 등 4개 부문 소위원회를 각각 구성했다. 심사위원회는 오는 24일까지 후보자 공적조서 내용 및 현지 확인을 거쳐 오는 31일에 군민대상 수상자 의결을 위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군은 군민대상 수상 후보자 중 효행상, 산업경제상, 사회봉사상, 문화예술 또는 체육상 등 4개 부문에서 각 수상자를 결정하고, 오는 4월 21일 제48회 의령 홍의장군축제 개막식에서 시상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의령군 군민대상은 군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발전 등에 이바지한 공로가 큰 군민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으로 3년마다 시상하고 있다.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지난 6일 오태완 군수 주재로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국·도비 확보 회의를 열고 재원 마련을 위한 의견을 모았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개최된 국·도비 전략보고회 후속 조치로 분야별·사업별로 이전재원을 확보하는 방안 마련을 세분화하여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하였다. 의령군은 '국·도비 등 이전재원'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만성적인 재원 부족을 만회하기 위해 국·도비 확보를 통한 재정 확보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특히 의령군은 올해 개청 이후 처음으로 예산 오천억 시대를 열었다. 군은 지난해 적극적인 국도비 공모사업 유치로 확보한 사업들이 예산 오천억 시대 개막의 마중물 역할을 했다고 보고 올해도 재원 확보에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 군은 올해 2월, 부서별 주요 사업 위주의 1,138억 원 국·도비를 확보하기로 큰 줄기를 잡았고, 이번 회의에서는 대상 재원과 주요 사업을 확장하여 목표액을 2,129억 원으로 다시 설정했다. 세부 추진 전략으로는...

의령군(군수 오태완)이 의령군청에서 (주)지구사랑(대표 강의석)과 역대 최대규모의 투자협약을 했다. 투자 규모는 1,230억 원으로 의령군 역대 최다 금액이다. 지난 3일 진행한 투자협약 체결식은 지난해 12월 '기업 투자 협약식' 후속 조치다. 이날 군과 (주)지구사랑은 상호 투자 협력 강화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 등에 합의했다. 우선 입지에 대한 협의를 끝냈다. (주)지구사랑은 현재 조성 중인 부림일반산업단지에 R&D 연구소와 생산공장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서둘러 준비해 올해 안으로 착공을 예정하고 있다. 의령군은 규제에 막혀 계획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행정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답했다. (주)지구사랑은 신재생에너지 대응을 위한 차세대 고효율·고용량 에너지 저장 장치로 이차전지를 이을 신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슈퍼 커패시티 기술을 이용하여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다. 회사 이름처럼 `좋은 기술은 지구를 구한다`는 신념으로 (주)지구사랑이 만든 가로등은 100% 태...

의령군(군수 오태완)이 격주로 개최하는 간부회의에서 기존의 형식을 파괴한 새로운 방식을 도입한다. 오태완 군수는 6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앞으로 간부회의는 세 가지가 없는 특별한 회의로 바꾸려고 한다"고 말했다. 오 군수는 "구체적 방식은 부군수와 실국장들과 의논하겠지만 앞으로 간부회의는 '노(No)페이퍼, 노(No)보고, 노(No)자리'가 핵심이다"라고 강조했다. 오 군수는 "간부회의는 '3無'로 진행할 것"이라며 "첫 번째로 형식적인 문서가 없는 회의, 두 번째로는 순서대로 발표하는 보고와 일방적인 지시가 없는 회의, 세 번째는 정해진 자리가 없는 회의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해진 자리'가 없다는 것은 간부회의에 부서장 대신 필요시 실무에 능통한 주무관이 직접 회의에 참석하라는 오 군수의 의중이다. 군은 이날 오 군수의 발언은 정형화되고, 수직적인 회의 관행에서 탈피해 전문성과 역량이 집약된 현실성 있는 업무 공유와 주제별 심도 있는 토론으로 생산성을 높이는 군정 운...

의령군(군수 오태완)의 '찾아가는 읍면 방문접종'이 호평을 받았다. 국무총리까지 나서 의령군 우수사례를 치켜세웠다. 지난 17일 중앙재난대책본부 영상회의에서 한덕수 국무총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가백신(개량백신) 안전성을 강조, 접종 독려에 나서면서 의령군 사례를 언급했다. 현재 정부는 코로나19 7차 유행 속에서 가장 취약한 고령층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집중접종기간'을 마련했고, 고령층의 경우 50%, 감염취약시설 60%을 목표로 접종률 제고를 시도했다. 정부감염취약시설은 목표 수준을 넘어섰지만, 고령층 접종 목표는 40% 미만으로 아직도 한참 미달한 상황이다. 이날 회의에서 한 총리는 "시민들이 찾아오기를 기다리지 말고 경남 의령군처럼 먼저 찾아가는 방문 접종 활동을 타 지자체도 추진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의령군 사례와 같이 60세 이상 건강취약계층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접종팀 활동 강화에 나설 것을 전국 보건소에 전파 지시했다. 경...

의령군(군수 오태완)이 경남에서 실업률이 가장 낮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2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에 따르면 의령군 실업률은 0.6%로 남해군과 함께 경남에서 가장 낮았다. 의령군은 경남 군지역 평균 실업률(1.7%)보다 1.1% 낮았고, 전국 군지역 평균 실업률(1.4%)보다는 0.8% 낮았다. 특히 고용률도 산청군(72.0%), 하동군(71.7%), 합천군(69.7%) 다음으로 높은 69.3%를 기록하는 등 주요 고용지표가 호조를 나타내고 있다. 의령군은 자치단체장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목표를 공시하고 추진현황을 점검하는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를 시행하고 있다.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맞춤형 일자리 정책 시행하고,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이 고용지표 상승에 효과를 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군은 취업 취약계층인 저소득층, 청년층에 한시적 공공일자리 제공과 노인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노인일자리 사업 확충에 나서고 있다...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2023년도 경상남도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을 오는 4월 14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지급대상자는 2022년 1월 1일부터 수당 신청일까지 경상남도에 거주하면서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되어 있는 경영주와 공동경영주이며, 공동경영주는 농어업경영체에 경영주 외 농업인으로 등재되어 있는 경영주의 배우자로서 수당 신청일까지 공동경영주로 등록하면 된다. 다만 2021년도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 3,700만 원 이상인 사람, 직불금 등 보조금 부정수급 대상자, 농어업인수당 지급 대상자와 같은 곳에 주민등록주소를 두고 거주하면서 세대를 분리한 경우 등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자는 신청서와 수급권자 이행서약서 등을 지참하여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담당에 직접 신청하면 되고 직접 신청이 곤란한 경우 이장을 통해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서가 접수되면 4, 5월 중 지원요건 등을 검토하고 의령군 농어업인수당 심의위원회를 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하여 7...

의령군(군수 오태완) 합계출산율이 경남 1위로 올라섰다. 2022년 인구동향 조사에 따르면 의령군 합계출산율은 1.02명으로 경남에서 가장 높았다. 경남 평균 0.84명, 전국 평균은 0.78명이다. 의령군은 지난해 출산율 순위에 있어 극적 반전을 이뤘다. 2020년(1.04명), 2021년(0.93명)은 연이어 경남에서 여섯 번째로 출산율이 높은 도시였지만 2022년에는 급등했다. 우리나라 전체 합계출산율이 해를 거듭할수록 역대 최저로 감소하고, 경남은 전국 평균보다는 0.1명 정도 상회하긴 하지만 감소폭은 경남(-7.2%)이 전국(-3.7%)보다 약 2배가량 빠른 속도를 보인다. 이처럼 전반적으로 어두운 출산율 지표 속에서도 인구 2만 6천 명의 '초미니 자치단체' 의령군의 합계출산율 급상승은 큰 의미가 있다. 의령군은 '경남의 중심'이라는 장점을 활용하여 인구정책을 새롭게 쓰는 ‘전화위복’에 나서고 있다. 경남의 중심에서 나가기 쉬운 의령이 아니라 어디서든 들어 오기 쉬운...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지난 16일 단감 재배 57농가에게 7,200만 원을 지급하며 '의령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 첫 시행을 알렸다. '의령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는 농산물 시장가격이 많이 떨어져 기준가격에도 못 미치는 경우 농업인에게 직접 지원하는 제도로 경남도에서 의령군이 최초로 시행하고 있다. 특히 오태완 군수가 농업 1번 공약으로 이 사업을 내세우며 기본계획 수립부터 제도 정착까지 전 과정을 직접 '진두지휘'했다. ‘의령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는 과수 및 원예작물 등 비교적 생산비가 많이 소요되는 품목과 경기 불황 및 소비부진 등으로 가격 등록폭이 큰 품목을 재배하는 농업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정책으로 판매가격의 차액을 농업인에게 현금으로 지급한다. 이번 단감 농가의 지원 결정은 지난해 3월, 2022년도 의령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 기준가격을 고시하고 농협과 토요애를 통해 수매 또는 수탁한 단감의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주 출하기의 평균가격이 기준가격보다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