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령군(군수 오태완)이 13개 모든 읍·면 주민자치회 전환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주민 참여 자치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군은 이달 25일 부림면, 26일 가례면을 끝으로 예전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회로 100% 전환했다. 의령군은 행정안전부의 주민자치회 시범 시행 지정을 받아 2020년 용덕면을 시작으로 2022년 5개 읍·면, 올해 나머지 7곳 지역의 주민자치회 전환을 완료했다. 의령군은 주민들의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하여 ‘찾아가는 주민자치학교’를 운영하여 2022년 278명, 2023년은 현재까지 101명의 주민이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이들은 ‘주민자치 특성화사업’을 추진하여 용덕면 ‘행복 빨래방 조성사업’, 궁류면 ‘폐비닐 공동집하장 설치사업’ 등 2021년부터 현재까지 9개 사업을 추진 완료하였고, 5개 사업은 현재 추진 중이다. 군은 전 읍·면 주민자치회 전환을 앞두고 주민자치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의령군 주민자치협의회를 구성하였으며, 주민들이 읍·면 특성에 맞는 사...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산불 피해지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시행했다. 특히 이번 조사는 드론을 활용하여 가시권에서는 보이지 않는 곳까지 전체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의령군은 지난해와 올해 정곡면과 유곡면에 산불 피해가 각각 있었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산불 발생에 따른 고사목 발생 및 강우로 인한 토사 유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의령군 관계자는 “현재까지 강우로 인한 토사 유출 등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 고사목은 우수기 이후 제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령군(군수 오태완)이 연일 이어지는 집중호우로 생활환경 위생이 취약해지고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유행이 우려되어 감염병 예방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장마철에는 오염된 물이나 음식섭취로 인한 장티푸스, 세균성 이질, A형 간염 등 수인성 감염병이 유행할 수 있고, 고여있는 물에 모기가 증식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 모기매개 감염병 발생 가능성도 높다. 이에 의령군은 방역기동반 14개반을 편성하여 집중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의령군 관계자는 “올바른 손씻기와 냉장이 유지되지 않은 식품을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히 막힌 배수로 등의 고인물을 제거하고 복구 작업 시 반드시 장화와 고무장갑 등을 착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지난 19일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과정’ 종강식을 개최했다. 요양보호사자격증 취득과정은 의령군이 2023년 경남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4천 5백만 원(도비 4,050만 원, 군비 450만 원) 확보해 시행한 사업이다. 의령군은 요양보호사자격증 취득을 원하는 수강생 13명을 모집해 8주간 전문 요양보호사 교육원에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무교육과 현장 실습을 전액 무료로 진행됐다. 의령군 관계자는 "자격증을 취득한 수강생들이 관련 업종에서 취업을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이달 24일부터 28일까지 실시되는 청소년 국제교류에 앞서 지난 17일 참여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국제교류는 2001년 의령군-중국 요성시 자매결연 협약을 통하여 이루어지고 있으며, 양 시군 청소년 홈스테이활동 및 문화체험 등을 통하여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국제감각과 세계관을 배양시키고자 2002년부터 격년제로 상호방문하고 있다. 이번 사전교육은 2023년 청소년 국제교류 주요일정 및 중국 사회문화 전반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행사 일정 및 세부 추진계획, 중국 요성시 현황, 중국 문화와 교육제도, 홈스테이시 참고사항, 중국인 에티켓 등 청소년들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고 이해도를 높였다.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경영안정과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15억 규모의 2023년 하반기 농업인 소득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의령군에 주민등록지 또는 법인주소지 등을 두고 신청일 현재 의령군 내에서 농업(영업)에 종사하는 농업인과 농업관련 법인이다. 융자지원 부문은 농업경영체의 농업경영과 소득증대에 필요한 시설 및 운영자금이다. 지원한도는 개인일 경우 운영자금 5천만 원, 시설자금 1억 원 이내이고, 농업법인인 경우 운영자금 2억 원, 시설자금 5억 원 이내이다. 연리 1%로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하면 된다. 융자지원을 희망하면 오는 이달 25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융자 신청서·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의령군 농업인소득지원사업운용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되며, NH농협은행을 통해 대출받을 수 있다. 의령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경기침체와 금리인상 등 농업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군청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스마트 청사 안내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 청사 안내시스템’은 터치형 스크린을 통해 군청 내 각 부서 위치와 직원 현황 등 방문객에게 필요한 각종 정보를 제공해주는 시스템이다. 청사 구조는 물론 부서 내 좌석 배치, 담당자 사진, 부재사항, 전화번호 등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 조직개편이나 인사이동 시 종이 조직도를 교체하는 번거로움 없이 간단하고 빠른 업데이트를 통해 각종 정보를 현행화하여 방문객의 불편을 줄이고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인다. 의령군은 방문객의 출입이 잦은 본관 로비에 비디오월과 키오스크(무인안내기)를 설치하여 군정 홍보 영상과 각종 행사 포스터를 게시하여 방문객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부서 사무실 출입구에는 터치형 스크린을 설치하여 민원인이 손쉽게 직원과 담당업무를 확인하여 필요한 정보를 즉각 찾을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홈페이지 접속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던...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지난 4일 농업전문인 양성 과정 중 하나인 강소농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월 27일부터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교육 과정은 강소농 육성 프로그램에 대한 기본교육과 스마트폰을 활용한 농산물 상품 소개 영상 제작 등의 심화 과정으로 이뤄졌다. 의령군은 이번 강소농 교육을 통해 농업 경영계획을 자발적으로 수립하는 역량과 스마트 시장을 공략하는 마케팅 실전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지난 7일 행정안전부 관계자 및 칠곡면 지역주민, 칠곡초등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마을 홍의별곡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은 청년들에게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탐색, 일거리 실험, 지역사회 관계맺기 등을 지원하는 국비 공모사업으로 현재까지 전국에 27개의 청년마을이 조성돼있다. 올해는 경남에서 의령군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의령군은 청년들의 지역정착을 위한 지속 가능한 기반조성을 하여 칠곡면 일대를 청년이 찾아오는 청년마을로 만들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의령군 청년단체 홍의별곡은 올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 3년에 걸쳐 사업비 6억 원을 지원받아 청년들이 국악을 흥미롭게 재해석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날 발대식에 송진호 홍의별곡 교육팀장이자 문화예술단체 천율 대표의 장구산조 독주 공연으로 시작으로 그 출범을 알렸으며 청년마을 홍의별곡 프로그램 및 비전, 의령군 청년정책 소개 등의 순서로...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자굴산 자연휴양림 어린이 물놀이장이 지난 1일부터 정식 개장을 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물놀이장은 8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매일 13시부터 17시까지 운영된다. 어린이 1명당 5천 원의 입장료를 내야 한다. 휴양림 숙박객들은 해당 숙박시설 정원의 반에 해당하는 인원수만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의령군은 이번 개장에 앞서 어린이 놀이시설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마쳤으며, 상시 안전요원 1명을 배치해 만일의 위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지난 4일 간부공무원 및 공직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3년 직장 내 갑질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오전, 오후 2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인 파인교육개발원 이윤미 원장을 초빙해 ‘갑질의 개념과 사례로 보는 갑질’이라는 주제로 직장 내 세대, 직급 간 서로의 다른 생각 차이를 알고 공감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사례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교육에 앞서 모래요정 샌드아트 아카데미의 ‘나부터 청렴, 다함께 청렴’이라는 주제 이야기를 모래와 빛, 음악을 통해 구현한 샌드아트 라이브 공연이 펼쳐져 수강생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의령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 모두가 갑질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가지고, 세대·직급 간 소통을 통해 서로 존중하는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수질보전과 공중위생 향상을 통한 군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예산 45억을 추가 확보하여 2026년까지 총 163억을 투입하여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애초 의령군은 환경부 국비보조 신규사업으로 확정된 의령읍(중리, 상리 일원)과 화정면(상일리, 상이리 일원), 지정면(성산리 일원) 3개 지구를 대상으로 2022년엔 국비 등을 포함한 총 118억을 투입할 계획이었으나 지역 주민 요구사항 반영을 위해 환경부와 협의한 결과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예산 45억을 추가 확보했다. 사업내용은 의령읍(중리, 상리 일원) 하수관로 2.7km, 화정면(상일리, 상이리 일원) 하수처리시설 60㎥/일 및 하수관로 5.6km 확대와 지정면(성산리 일원) 하수처리시설 60㎥/일 및 하수관로 3.3km 신설이 계획돼 있다. 의령군 관계자는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을 통해 그동안 하수도 시설이 정비되지 않아 불편을 겪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