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지난 25일 ‘2023년 마을활동가 양성 교육’을 마치고 수료식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의령군 농촌활성화지원센터 주관으로 지난달 28일부터 5회에 걸쳐 농촌정책변화와 주민주도 마을만들기, 마을활동가론, 마을자원조사 및 의제발굴, 마을사업과 갈등 관리 등의 교육을 실시하여 23명의 신규 마을활동가를 배출했다. 수료자들은 한목소리로 “마을활동가의 마음가짐과 가치를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내가 사는 마을의 문제를 발굴해 해결하고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마을활동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의령군 관계자는 “전문성을 갖춘 마을활동가의 지속 발굴과 역량강화로 주민참여와 마을공동체 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경남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통합정신건강증진사업으로 지난 24일 갱년기 여성 30여 명을 대상으로 아로마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아로마테라피 프로그램은 아로마 향기를 이용한 자연 치유요법으로, 스트레스 완화 및 면역력을 개선시켜 심신의 회복과 안정으로 일상의 항상성 유지를 위한 심신치유요법이다. 허브힐링 농장 강사를 초빙하여 허브의 효능과 자연 치유요법, 개인별 맞춤 친환경(세정제, 천연보습제) 제품을 직접 체험하는 다양한 활동으로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앞으로 출산·육아맘 대상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조미경 의령군보건소장은 “프로그램 만족도가 높은 만큼 앞으로 정신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힐링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군민의 정신건강증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의령군은 이번 사업에 총사업비 190억 중 152억 원의 국비와 기금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은 주거와 일자리 지원시설이 결합한 청년 근로자 특화형 임대주택으로, 의령군은 이번 공모를 통하여 주택건설비의 최대 80%(국비 39%, 주택도시기금 융자 41%)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의령군은 의령읍 동동 택지지구 내에 전용면적 12평형~26평형대의 규모로 총 105세대의 공공임대주택을 건립할 계획이다. 군은 인근 동동,구룡 농공업단지는 물론이고, 현재 추진 중인 부림일반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주거 공간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의령군은 중소기업근로자전용주택으로 공모에 선정되었으나, 최근 법률 개정으로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의 칸막이가 사라짐에 따라 창업인, 중소기업근로자, 산업단지 입주기업 종사자 중 ...

경남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생활개선회원 역량강화를 위해 지난달 17일부터 8월 17일까지 읍·면회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과제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활 속 다양한 창업역량 강화를 위해 총 6개 과정의 실습교육과 농작업 안전교육으로 이뤄졌으며, 특히 생활자수, 쌀베이커리, 계절음식, 수제청만들기, 홈가드닝, 홈카페메뉴 등의 각 과정별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생활개선의령군연합회 김계홍 회장은 “생활개선회는 조직 활성화를 도모하고 여성농업인의 활동 경쟁력을 높이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여성창업을 위한 다양한 과제활동을 통해 회원 개인의 역량강화에 힘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의령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 여성들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독려하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회원들의 수요에 맞는 과제를 발굴하여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농촌여성지도자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남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지난 17일 ‘2023-2024 의령 방문의 해’를 맞이해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령 인물·역사, 친절 서비스 교육 등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해설서비스 제공자로서 갖춰야 해설 기술과 기획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 강사로는 경남관광협회 이래호 이사가 ‘삼성 창업주 호암 이병철’이라는 주제로 의령의 실제 인물과 역사에 대한 강의와 SM스피치아카데미 이수민 원장의 ‘방문객 친절 서비스와 커뮤니케이션 스킬’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경남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제 8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국제관광어워드 부스운영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의령군은 리치리치페스티벌의 상징색으로 부스를 마련해 ‘부자가 되자’라는 특별한 포토존 운영으로 박람회 내내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박람회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외 최신 관광산업의 다양성과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 공유 및 국내 여행 경쟁력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국내 119개 지자체, 해외 7개국, 기업·단체 70곳 등이 참여하며 376개 부스가 전시 운영됐으며, B2B 바이어 상담회, 귀농귀촌 박람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의령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10월 6일부터 9일까지 개최되는 2023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과 2023-2024 의령방문의해를 집중 홍보하기 위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페이크머니 뿌리기 퍼포먼스 및 솥바위에 소원달기 등의 행사를 진행해 관심도를 높였다. 특히 이벤트 경품으로 의령군의 ...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한우산 도깨비' 관광콘텐츠에서 이름을 따온 '의령도깨비영화관'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실상 의령군 '첫 영화관'이다. 1966년에 의령읍 동동리 주택가에 한 개인이 '의령극장'을 건립돼 1990년대 말까지 운영했으나 지금처럼 상시로 최신 영화가 상영되는 형태는 아니었다. 철 지난 인기 영화와 어린이들을 위한 홍콩 액션 영화가 이따금 관객들을 찾았다. 그야말로 '격세지감'이다. 10일 정식 운영에 들어간 '의령도깨비영화관'은 의령군이 작은 영화관 위탁운영을 통해 총사업비 35억 원을 들여 총면적 499.56㎡,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됐다. 1관 63석, 2관 37석 총 100석 규모의 좌석과 3D 입체영화를 상영할 수 있는 최신 영상 장비를 갖추고 있다. 또한 관람객을 위한 매점, 휴게시설 등도 갖추고 있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관람료는 2D 7,000원, 3D 9,000으로 일반 영화관에 비해 절반...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아이 양육에 친화적인 도시 분위기의 조성을 위해 ‘의령아(兒) 사랑해(愛)’ 출산장려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심각한 인구소멸위기에 처한 위급한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의령살리기운동’에 나서고 있는데 이번 ‘의령아(兒) 사랑해(愛)’ 출산장려 프로젝트를 '의령살리기운동 시즌2'의 핵심 전략과제로 설정해 본격적인 성과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먼저 ‘의령 살리기 운동 시즌2’의 키워드를 변화, 소통, 참여로 정하고 변화로 혁신하는 의령, 소통으로 나누는 공감 의령, 참여로 하나되는 통합 의령이라는 추진목표를 설정했다. 군은 최근 의령살리기운동 시즌2 추진 목표 달성을 위해 12가지 전략과제를 마련해 구체적인 실행에 나설 채비를 마쳤다. 우선 기발한 아이디어로 출산친화도시 분위기를 달군다. 당장 9월부터 ‘의령 살리는 의령아(兒) 육아·UCC 사진 공모전’이 개최되고, 의령아(兒) 포토달력 제작을 지원한다. 10월에는 ‘젖 먹던 힘까지 시즌송 동...

의령군(군수 오태완)이 각기 다른 이름으로 혼선을 빚어 오던 군청 6급 담당의 명칭을 '팀장'으로 일괄 변경한다고 밝혔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오늘 '의령군 실무직 공무원 대외직명제 운영 규정'에 서명함에 따라 의령군은 이날부터 공식적으로 6급은 '팀장', 6급 무보직 및 7급 이하는 '주무관'이라는 대외직명을 사용한다. 군에 따르면 1998년 지방 행정조직의 계(係)가 폐지되면서 계장을 대신해 담당이라는 명칭을 사용해왔다. 하지만 ‘담당’이라고 하면 해당 업무를 처리하는 부서를 나타내는 업무 명칭인 동시에, 담당업무의 책임자를 지칭하는 직위 명칭으로도 혼동되면서 종전의 계장으로 통상 불러왔다. 이에 군은 군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전 부서 호칭을 통일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군은 각종 시스템과 서류상의 명칭도 신속히 변경하기로 했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이번 대외직명제 운영 규정 개정이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 정립에 기여해 소통 행정·책임행정에 ...

의령군(군수 오태완) 청년마을인 ‘홍의별곡’이 지난 1일부터 10박 11일 동안의 지역살이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홍의별곡 1기 프로그램인 ‘청년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나케이션’은 전통 자원과 개인 고유의 자원을 이해·연결을 통해 지역과 함께 청년 스스로 새로움을 발견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공고 3일 만에 서울, 경기도, 부산, 포항 등 전국에서 모집인원을 훌쩍 뛰어넘는 22명의 참여자가 신청하여 면접 등을 거쳐 최종 참가인원 10명이 선발됐다.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나케이션은 의령지역 이주·정착·창업 등에 관심이 있는 20~40대 청년을 대상으로 지역에서 체류하여 마을이 가진 자연과 쉼이라는 일상의 환경을 경험하고, 지역에서 정착해 살아가고 있는 전통 장인 및 창업 성공 청년 등 각 5명의 인생 스토리 및 삶의 현장을 경험하게 된다. 참가자들에게는 프로그램 기간에 숙소가 제공되며 일상을 기록하고 시선을 담아낼 서책과 카메라 등이 주어진다. ‘홍의별곡’ 안시내 대표는 “청...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자살에 대한 인식개선과 노인의 정신건강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기 위해 8월부터 12월까지 13개 읍·면을 방문해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노인 자살예방 및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생명지킴이는 자살위험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해 전문기관의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고, 위급상황에서 자살위험 대상자의 자살시도를 방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 지원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이번 생명지킴이 교육은 갈수록 늘어나는 노인 자살에 대한 사전 지식 체크 방법, 자살 위기자를 돕는 4단계 위기 상황별 응급조치, 생명지킴이 선언문 낭독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의령군은 9월에는 의령노인통합지원센터 소속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및 노인대학 의령지부 노인대학 수강생 대상으로 생명지킴이교육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청년희망도시 의령을 함께 만들어갈 ‘의령군 청년정책협의체’ 청년위원들을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20명 내외로 의령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9세 이하(1974~2005년 출생자)의 청년으로, 의령군 청년정책에 관심을 두고, 문제 해결 방안 모색과 개선 의지가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오는 14일까지 의령군청 소멸위기대응추진단 청년정책담당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청년협의체 위원은 오는 9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2년간 청년정책 의제 발굴과 제안, 정책 모니터링, 청년 네트워크 간 문화교류, 정책 워크숍 참석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의령군의 청년정책 발전을 위해 자신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청년들을 기다리겠다. 청년들에게도 협의체 활동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