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군민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철을 보낼 수 있도록 올해 12월부터 내년 2월 말까지 3개월간 ‘2023년 겨울철 종합대책’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겨울철 재난·재해 예방, 농·축산업 재해 및 가축전염병 예방, 산불 및 화재 예방, 군민생활 안정 및 생활불편 해소,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지원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5개분야 17개 과제를 중심으로 겨울철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군은 13개 협업부서와 관계기관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각종 재난상황에 대응한다. 대설·한파 등의 기상특보 시에는 단계별 상황에 따라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염화칼슘, 모래 등 제설 자재를 상습결빙지역에 사전 비치하고, 제설 장비 확보(제설차량 5대, 염화칼슘·모래 살포기 6대)를 완료했다. 대설·한파 등에 따른 농작물 피해와 가축전염병 확산에 따른 축산 피해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농업재해대책상황실과 가축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은 농작물 관련 피해 발생 시...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산업통상자원부 제4회 지방투자촉진보조금심의회에서 의령군에 투자계획인 ㈜휴먼테크에 대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38억 원(국·도비 3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은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기업의 신증설투자에 대해 지원하는 보조금으로, 건설투자, 기계장비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의령군 최초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이 확정된 ㈜휴먼테크는 함안군에 본사를 둔 내연기관용 실린더 로드 등 유압 구동장비 생산업체로 지난해 7월 의령군과 MOU를 체결했고, 의령군 동동농공단지내 폐공장을 매입하여 159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 후 2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휴먼테크의 적극적인 투자로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투자기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의령군(군수 오태완) 민원서비스가 군민들로부터 호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100점 만점에 91.2점을 받았다. 전년 대비 0.68점이 증가했다. 이번 조사는 올해 의령군 민원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군민 511명을 대상으로 했다. 조사항목은 담당창구 위치 및 담당자 파악, 민원처리 소요시간, 업무숙련도, 공정성, 정보제공, 편의시설 등 8개 항목에 걸쳐 이뤄졌다. 이 밖에도 직원 전화친절도 병행하여 조사했다. 군은 2020년 조사 이래 4년 사이 가장 좋은 점수를 받았다. 담당창구 위치 및 담당자 파악, 민원처리 소요시간, 정보제공 충실성은 2~3점이 올랐다. 특히 '민원처리 공정성'은 5.26점이 올라 94.68점으로 8개 항목 중 최고점을 받았다. 군민들은 민원처리 과정에서 금품, 향응, 부당한 청탁을 받았냐는 질문에 511명 모두가 '전혀 그렇지 않다'고 응답했다. 의령군은 이번 '민원처리 공정성' 점수가 최고점을 기록한 것에 대해 ...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수질보전과 공중위생 향상을 통한 군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121억 원을 투자해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증설한다고 14일 밝혔다. 의령군은 의령읍 인근 하수처리구역 확대와 서동행정타운 개발 등 하수량 증가에 따른 사업의 당위성을 역설해 환경부로부터 국비 지원을 확정받아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2026년까지 국비 등 121억을 투자해 공공하수처리시설 하수 처리량을 기존 하루 5,800㎥에서 6,900㎥로 1,100㎥ 증설하게 된다. 의령군 관계자는 “그동안 하수도 시설이 정비되지 않아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이 기대된다”며“ ”특히 생활하수를 적정 처리한 후 방류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하천의 수질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관내 산림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숲가꾸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숲가꾸기 사업은 솎아베기, 가지치기, 고사목 제거, 산물수집 작업을 통한 목재생산, 산불예방, 미세먼지 저감, 경관개선 등을 목표로 한다. 군은 약 15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숲가꾸기에 나서고 있다. 군은 올해 12월까지 산불예방 숲가꾸기 사업(300ha, 유곡면 세간리 일원)과 미세먼지저감 숲가꾸기사업(130ha, 가례면 갑을리 일원), 큰나무가꾸기 사업(40ha, 궁류면 벽계리 일원)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의령군 관계자는 "기후변화 및 환경오염으로 인해 잦은 산불과 미세 먼지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숲의 중요성이 무엇보다 부각되고 있다. 다양한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해 생태적으로 건강한 숲을 만들어 군민들에게 돌려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2023년 대규모 조림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역특화림 10ha, 경제림 30ha, 큰나무‧탄소저감 조림 19ha, 총 59ha에 조림을 끝마쳤다. 조림 사업은 이용 가치가 적은 불량림을 경제림으로 조성하거나, 산불‧ 병해충‧산사태 피해지 등 산림재해 복구 및 예방을 위해 산림을 녹화하는 것을 일컫는다. 군은 지역의 특색있는 산림을 조성하기 위한 ‘지역특화림 조림사업’을 위해 사업비 2억 원을 들여 궁류면 벽계리 산203번지 일원(10ha)에 마가목, 산철쭉 16,000본을 심었다. 용덕면 이목리 일원(30ha)에는 사업비 1.4억 원을 투입해 편백, 낙엽송 83,100본을 심는 ‘경제림 조림 사업’을 시행했다. 대의면 중촌리 일원(19ha)에는 큰나무‧탄소저감 조림 사업의 하나로 편백 20,200본을 식재했다. 한편 군은 조림지 풀베기사업도 완료했다. 조림지 풀베기사업은 숲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조림지 내 묘목의 생육에 방해가 되는 잡초, 잡...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최근 잇따른 청년 공모사업 선정 기세를 모아 칠곡면 일대에 청년 거점 복합타운 조성 추진계획을 구체화하고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칠곡면 행정복지센터에 '청년 소통 창구'를 마련해 정책 실행력을 높여가고 있다. 의령 청년 거점 복합타운은 칠곡면 옛 의춘중학교 부지에 사업비 6,256백만원을 들여 총면적 11,892㎡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군은 청년 타운 조성을 위한 4단계 장기 계획을 완성하고, 현재 1단계, 2단계 주요 과업인 ‘일터’와 ‘삶터’를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의령군은 지난해와 올해, 청년 정책사업 공모사업 선정에 연이은 낭보를 전했다. 경남도가 주관한 인구감소 극복 공모사업에 ‘의령군 사각사각 청년하우스'가 선정돼 총사업비 4억원을, 행안부 주관 청년마을 공유주거 공모사업에 '의령군 도란도란청년하우스’가 도내 두 곳 중 하나로 뽑혀 특별교부세 10억을 확보했다. 두 사업 모두 청년들의 '삶터'와 관련된 주거 공...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환경부가 시행하는 노후 상수관로 정비사업에 선정되어 128억원(국비 50%, 군비 50%)의 예산을 확보하였다고 밝혔다. 노후 상수관로 정비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2024년까지 244억원을 투입하여 의령읍, 가례면, 용덕면 일원 노후관로 교체 21.6km, 블록시스템 구축, 통합유지관리시스템 구축, 누수탐사 등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1단계 의령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의 순차적 사업이다. 군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1단계 의령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의 미포함지역(부림면, 칠곡면 등) 노후관로 교체 30km, 관세척 5km, 밸브정비 200개소 등을 통한 유수율 상승으로 사회적 손실비용을 줄이고 누수 및 수질오염을 예방하여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함으로써 의령군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1년부터 올 5월까지 추진한 관내 일원 노후 상수관로 정밀조사 용역 결과를 토대로 환경부, 경상남도와 지속...

리치리치페스티벌 기간에 개최한 '의령 향토음식 전국요리 경연대회'에서 의령특산물인 망개, 미나리, 우엉, 한우로 거한 밥상을 차린 김보아 씨(36)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리치푸드, 한상을 차리다’ 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의령 향토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의령의 농특산물 주재료로 외식 판매 가능한 다양한 레시피를 발굴하여 상차림 메뉴로 상품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7일 전국 각지에서 신청한 30팀 중 1차 서류심사인 예선을 통과한 20팀이 본선에서 경연을 펼쳤다. 80분간 현장에서 요리 경연을 펼치는 본선은 식품 관련 대학교수 및 요리전문가, 맛 칼럼리스트 등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음식의 모양과 완성도, 조리의 정확성 및 영양소의 균형, 대중성 및 보급 가능성, 위생 및 청결 등의 심사기준을 통해 점수를 매겼으며, 특히 조리의 간편성, 메뉴 대중화에 중점을 두고 수상자를 결정했다. 대상은 의령 출신 김보아 씨가 만든 '부자한우솥밥'으로 이날 김 씨는 경...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2024년 가루쌀 생산단지 육성 지원사업’ 공모에 교육·컨설팅 지원 2개소, 시설·장비 지원 1개소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의령군우리밀생산자위원회영농조합법인과 삼합영농조합법인 2개 법인이 신청하여 2개소 모두 교육·컨설팅사업이 선정되었으며, 시설·장비사업은 2024년도에 2년 차가 되는 의령군우리밀생산자위원회영농조합법인이 선정되었다. 의령군은 쌀 소비량 감소와 과잉 공급에 따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가루쌀 재배단지를 조성하여 주목받고 있다. 의령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2024년도에 교육컨설팅분야 5천8백만원, 시설장비 4억7천만원 등 총5억2천8백만원을 지원하여 가루쌀 재배면적을 45ha에서 110ha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가루쌀은 기존 쌀과 달리 물에 불리지 않아도 밀처럼 바로 빻아 가루로 만들 수 있는 쌀 품종으로 밀가루를 대체해 쌀 가공산업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늦게 이앙해도 빨리 자...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이 대한민국 대표축제의 가능성을 보이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함께 부자가 되자! Let's get rich!’를 공식 구호로 6일부터 9일까지 의령군 전역에서 개최된 2023 리치리치페스티벌은 행복하고, 건강하고, 사랑이 넘치는 '진짜 부자'의 의미를 전파하는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축제는 그야말로 역대급 규모의 인파가 몰렸다. 지난 첫 축제의 10만명을 훨씬 뛰어넘는 17만 명이 의령을 다녀갔다. 이들은 '간절한 소원 하나는 반드시 들어 준다'는 솥바위에서 저마다의 소원을 빌었고 ‘행운', '행복', '부의 기운'을 맘껏 받아 갔다. 6일 전야제부터 축제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나눔부자·건강부자·친절부자 등 12명의 군민 대표 부자가 점등식의 불을 켜자 축제장 전체가 이색적인 빛으로 형상화된 리치아트 라이트 테마공원으로 변신했다. 서동생활공원에는 리치문, 소원트리, 황금 의자가 화려한 불빛으로 의령의 밤을 밝혔다. 개막식에는 조해진 국회의원이 참석해 지난 ...

리치리치페스티벌 개막식을 앞둔 의령 군청 사거리에서 만난 군민들은 축제 성공 개최에 대한 기대감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주요 교차로마다 부자축제 관련 대형 조형물과 현수막이 설치됐고, 의령의 자부심이자 의병의 상징인 의병탑은 야간 조명으로 불을 밝혀 사뭇 비장함 마저 감돈다. 전설이 현실로 탄생한 '솥바위' 주변은 부교를 설치해 직접 솥바위를 만질 수 있도록 했고, 메인 축제장인 서동생활공원에는 리치문, 소원트리가 화려한 불빛으로 의령의 밤을 밝히고 있다. 6일 전야제에 나눔부자, 건강부자, 친절부자 등 12명의 군민 대표 부자가 참여하는 리치아트 점등식과 다음날 '흥부자'로 꼽히는 인기가수 송가인과 정동원 출연이 예고되면서 전국 각지에서 축제를 즐기기 위해 속속 의령을 찾으며 축제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5일 서동생활공원에는 축제 조형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려는 관광객들이 많았다. 특히 올해는 형형색색의 아트쉐이드(차광막)와 해파리 광섬유 전구 등 조명을 활용해 화려하게 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