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가례밭미나리집하장에서 ‘제3회 의령 가례 밭미나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의령 밭미나리는 1994년 전국 최초로 논에서 재배되던 미나리를 거머리 등 기생충 감염 우려가 없는 밭에서 재배하기 시작하여 30년째 깨끗한 밭미나리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가례면 지역에서 대량으로 생산되고 있다. 의령 밭미나리는 자굴산과 한우산 자락의 청정지역에서 맑고 깨끗한 천연암반수를 이용해 재배되며 농산물 우수관리(GAP)인증을 받아 청정 무공해 방식으로 판매하고 있다. 의령 밭미나리는 부드럽고 맛과 향이 뛰어나 생채 겉절이, 쌈 등으로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이다. 축제장에서는 밭미나리 삼겹살, 밭미나리 생채비빔밥, 밭미나리전 등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장터가 열리고, 미나리를 수확하는 체험 행사도 개최된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기후변화로 생산량이 감소해 치솟는 채소가격 때문에 구매를 망설이는 소비자들을 위해 시중 가...

의령군은 하종덕 부군수와 군청 공무원 100여 명이 지난 21일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이하 미래교육원)을 견학하고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의령군과 미래교육원 두 기관의 상생발전을 위한 ‘공통 분모’ 찾기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의령군 공무원들은 미래교육원의 시설과 프로그램을 직접 견학하고 체험함으로써 미래교육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담당 부서별로 협력할 수 있는 아이디어 찾기에 나섰다. 문화관광과 서보희 주무관은 “의령 한 달 살기 체험 참여자 프로그램에 미래교육원 견학 코스를 추가하면 좋을 것 같다. 프로그램 활동비를 지원받기 때문에 미래교육원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의령군은 올해 지역체험장과 식당 수를 늘려 미래교육원과의 연계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이날 하종덕 부군수와 이수광 미래교육원장은 만남의 자리를 가지고 도시재생사업과의 공동 인프라 구축, 위생업소·체험장 시설개선 지원사업 확대, 운영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창...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멧돼지와 고라니 등 유해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기(태양광)울타리와 철선울타리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가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책임 있는 사후관리를 위해 사업비의 40%는 대상자가 자부담해야 한다. 의령군은 지난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비 지원사업으로 36개 농가를 지원했다. 올해는 예산 5천 5백만원 한도에 따라 농가 수를 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은 의령군에 주소지와 경작지를 두고 농업을 경영하는 농업인 또는 임업인이다. 의령군은 신청자 중 연접한 농지 소유자끼리 공동으로 신청하는 농가, 전년도 지원신청을 하였으나 지원받지 못한 농가, 임야와 농경지가 접해있어 매년 반복하여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농가 등을 우선순위로 하여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지원 대상자를 선정...

경남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우리 전통 식문화를 알리고 내 가족이 먹을 장을 직접 담가보는 장담기 체험 모집을 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2월 1일부터 2월 16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선착순으로 10가구이며 전통장에 관심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정곡면에 위치한 전통장류활성화센터에서 진행 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청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이 체험은 3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로 진행되며 1회차 장에 대해 알아보고 담그기 실습을 시작으로 2회차 된장과 간장 분리하기, 3회차 된장과 간장 소분하여 담기 및 장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기로 구성되며 각 회차 시 전통장류활성화센터에서 운영하는 장을 이용한 간식만들기로 마무리로 진행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전통 장류는 우리음식 맛의 기본으로 가족구성원이 함께 전통 장을 직접 담가 봄으로써 장의 소중함과 가족 간의 사이가 돈독해질 기회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caption id="attachment_407253" align="alignnone" width="771"] 유곡 상촌[/caption]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2024년 마을만들기사업 대상지에 부림 옥동마을, 봉수 상곡마을, 유곡 상촌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마을만들기사업은 배후마을 내 공공시설 구축 등의 기초생활기반 확충과 지역 역량강화를 위해 마을주민이 구체적 목표를 설정하고 직접 참여하는 주민주도형 사업이다. [caption id="attachment_407252" align="alignnone" width="771"] 봉수 상곡[/caption] [caption id="attachment_407254" align="alignnone" width="771"] 부림 옥동[/caption] 본 사업 대상지는 사전 사업설명회와 농촌현장포럼, 대면 평가를 거쳐 3개 마을이 최종 선정되었다. 군은 마을별로 농촌현장포럼을 진행하였으며, 주민들이 주도하여 마을사업을...

경남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23일 군청 4층 회의실에서 ‘2024년 회계업무 역량강화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의령군 감사팀은 기관별 감사 시 주로 지적되는 회계·계약업무의 취약점을 예방하고 직무능력 강화를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전 부서 회계업무 대상으로 벌인 이번 교육은 현직 공무원들에게 널리 알려진 네이버카페 ‘예산회계실무(회원수 약 28만명)’의 운영자인 최기웅 강사를 초청해 실무적인 도움을 얻는데 주안점을 뒀다. 최 강사는 예산회계담당자들의 멘토로 활동 중이며, 2014년도에는 제4회 지방행정의 달인으로 인증받았다. 이번 교육은 회계·계약 관련 전체적인 흐름 및 실무적 지식, '지방자치단체 회계관리에 관한 훈령' 등 법령 해석, 감사사례 등을 중심으로 약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한우산애천하장사 농촌체험휴양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농촌관광사업 등급결정 평가에서 체험·음식·숙박 모두 1등급을 받아 ‘으뜸촌’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농촌관광 이용자의 만족감을 높이고 관련 시설과 서비스 수준 등을 향상 시키기 위해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광농원, 농어촌민박 등을 대상으로 등급결정제를 실시하고 있다. 의령한우산애천하장사 휴양마을은 2020년 농촌관광사업 등급결정 평가에 이어 갱신 평가에서 또 한 번 체험·음식·숙박 모두 1등급을 받아 ‘으뜸촌’으로 선정됐다. ‘으뜸촌’으로 선정된 마을에는 마을 홍보용 소개자료 제공과 온라인매체 홍보 등 농촌관광사업에 대한 우선 지원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한우산애천하장사 휴양마을은 망개떡만들기, 블루베리 체험, 치즈 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과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음식은 물론 쾌적한 숙박시설 등을 제공하고 있어 매년 방문객이 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미래교육원과 연...

의령에 사는 세 자녀 이상 가구는 올해부터 18세까지 매월 10만 원을 받게 된다. 취학 이후 8세부터 18세까지 셋째아 이상 자녀에게 다자녀 혜택 지원금을 제공하는 것은 의령군이 전국 처음이다.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이러한 지원 계획을 담은 '의령형 다자녀 가정 튼튼수당 사업' 시행을 예고했다. 다자녀가정 튼튼수당은 가족관계증명서상 세 자녀 이상의 가정에 부·모·아동(8~18세)이 관내에 1년 이상 계속해서 주민등록을 두고 있을 때 나이 대에 해당하는 대상 아동 1인당 10만 원을 지급한다.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의령군만의 이례적인 이번 사업 추진 배경에는 오태완 군수의 의지가 반영됐다. 오 군수는 셋째 이상 영유아 양육수당, 아동수당 등이 8세까지만 혜택이 한정되는 것을 8세 이후 18세까지 초중고 전체를 아우르며 직접적으로 가계에 도움 되는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의령군은 약 400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의령형 다자녀 가정 튼튼수당 사업이 '다자녀 출산 ...

오태완 의령군수는 2일 시무식에서 '확실한 변화'를 강조하면서 지리적으로 경남 중심에 있는 의령을 모든 정책 분야에서 주목받는 경남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 대회의실에서 열린 의령군 시무식에서 오 군수는 '낭중지추(囊中之錐)'를 2024년 키워드로 꺼내 들었다. 그는 "2024년은 경남의 교통·교육·문화·청년 사업의 중심지로 의령이 부상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중심의 책임을 지닌 '낭중지추'로 의령의 위력을 새롭게 펼쳐 보이겠다"고 말했다. 오 군수가 2024년 첫 연설에서 '낭중지추'를 강조한 것은 지난해 수많은 최고와 최초, 최대의 정책 타이틀을 양성한 자신감이 바탕이다. 의령군은 지난해 역대 최다 공모사업비 1,671억 달성, 지자체 혁신평가 3년 연속 우수, 리치리치페스티벌 17만 명 방문 4.26추모공원 건립 확정,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 시행 등의 정책 성과를 통해 언론과 군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오 군수는 예로부터 충의의 고...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올해 52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1,671억 원을 확보, 개청 이래 역대 최다 실적을 거두었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1,348억에 이어 2년 연속 ‘천억 원’ 달성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군은 정부 부처와 경상남도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에서 2019년 20건 228억, 2020년 26건 306억 등 매년 이삼백 억 원 규모로 선정됐는데 2021년 오태완 군수 취임과 맞물러 성과 면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021년 477억을 시작으로 지난해는 약 3배인 1,348억을 돌파했고, 올해는 1,671억으로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의령군의 이번 성과는 국정 우선 과제와 핵심 도정 현안 등을 치밀히 분석하여 ‘공모사업 2년 연속 1,000억 원 확보’ 목표 달성을 위한 추진 전략을 공모 준비 단계부터 선택과 집중을 통해 치밀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온 결과물로 풀이된다. 올해 선정된 주요 공모사업은 농촌협약(348억원), 국토부 일자리연계...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지난 6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장관상을 수상해 2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2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서울, 세종시를 제외한 15개 광역 시·도, 107개 인구감소·관심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문가 서면 심사와 국민투표를 통해 광역 2, 기초 11개 사례가 최종 선정됐다. 의령군은 ‘미래교육원 연계 상생협력’이 우수사례로 뽑혔다. 군은 지난 8월 개원한 미래교육원과 상생협력하여 지역 고용창출과 경제 활성화 효과를 얻고, 생활인구 증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의 노력에 두 달여 간 미래교육원을 방문한 학생, 교사는 4만여 명이 넘고, 미래교육원에 근무 인력 120여 명을 생활인구로 확보한 성과가 나타났다. 오태완 의령 군수는 “지금까지의 사업을 단기적인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지방소멸대응기금과 각종 공모로 선정된 사업을 통해...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겨울철을 맞아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년 2월 29일까지 약 3개월에 걸쳐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집중발굴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집중발굴 대상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겨울철 계절형 실직·일용근로자 및 휴·폐업으로 인해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 단전·단수·기초수급 탈락 등 위기가구 및 동절기 에너지 빈곤층 등이다. 의령군은 복지위기가구를 더욱 효과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집중발굴 추진단을 구성하고, 관련 부서 및 의령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인적안전망과 협업하여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발굴된 대상자는 소득재산 조사를 통해 기초생활보장급여, 긴급지원, 차상위 등 공적지원 또는 민간자원 연계 등 복지서비스 대상자로 선정되며, 경제적 문제 외에도 복합적인 위기상황이 있는 경우 통합사례관리대상자로 관리하는 등 대상자의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