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령군과 중국 요성시 청소년 32명이 4박 5일간의 국제교류를 통해 우정을 쌓고 상호 문화 이해를 넓혔다. 의병박물관, 구름다리 등 의령의 명소를 방문하고 미래교육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교류했다. 이번 행사는 2001년 자매결연 이후 격년으로 진행되는 교류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의 국제적 시야 확대에 기여했다.

경남 의령군 대의면이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었으나, 2주 만에 식당, 우체국 등이 다시 문을 열며 재기를 시작했다. 외지 손님 의존도가 높은 지역 상권 특성상 영업 재개는 필수적이며,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우체국도 업무를 시작했다. 오태완 군수는 공직자들의 대의면 식당 이용을 독려하며 지역 경제 회복을 강조했다.

의령군은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5년 케어팜 전문가 양성 기술교육 개강식을 열고 치유농업 전문 인력 육성에 나섰다. 총 10회 과정으로 치유농업의 이해, 우수 치유농장 사례, 프로그램 개발 및 실행 등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의령군 '민생현장기동대'가 수해 피해가 심각한 대의면에서 76가구의 전기 점검 및 설비 교체 등 복구 활동에 힘쓰고 있다. 6월 출범한 기동대는 가정 내 생활 시설 고장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수해 현장에서도 헌신적인 지원으로 주민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다른 지역 지원은 일시 중단되었지만, 군민들의 응원 속에 기동대는 복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의령 자굴산 자연휴양림, 7월 25일부터 8월 16일까지 '숲이 들려주는 여름이야기' 프로그램 운영.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를 위한 체험형 콘텐츠, 물놀이터, 몽골텐트 대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안전요원 배치, 응급 구조 체계 구축 등 안전 관리 강화.

의령군은 8월 1일부터 17일까지 의령군민공원 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워터 슬라이드, 에어풀장, 유아 풀장 등 다양한 시설과 주말 문화행사를 제공하며, 군민과 군내 소비 증빙 관광객은 무료입장 가능하다. 안전을 위해 전문 운영관리 업체를 통해 안전요원 배치 및 수질 검사를 철저히 시행한다.

의령군,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각계각층 온정 이어져…성금 및 구호 물품 기탁 잇따라

의령군은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농가를 위해 농기계 긴급 수리 지원에 나섰다. 농업기술센터는 긴급 수리 요원을 충원하여 동력분무기, 관리기, 양수기, 경운기 등 다양한 농기계를 점검 및 수리하고, 트랙터와 같은 대형 농기계는 직접 가정 방문 수리를 진행했다. 25일까지 200대 이상의 농기계 수리를 완료했다.

경남 의령군 의령예술촌에서 열리는 '2025 여름낭만전'이 전국 80명의 작가 참여로 성황리에 개최 중이다. 7월 19일부터 9월 5일까지 다섯 개의 전시실에서 80점의 현대회화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경남 의령군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대의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 대의면은 513mm의 폭우로 주택 및 농경지 침수, 도로 유실 등의 피해를 입었으며, 100여 명의 주민이 긴급 대피하기도 했다. 잠정 피해액은 특별재난지역 기준을 훨씬 웃도는 59.72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오태완 군수는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통해 신속한 국고 지원이 이루어져 피해 주민들의 일상 복귀를 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령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예술인들의 활동 확대를 위해 한국예총 의령지부 창립 추진위원회가 네 번째 회의를 개최하고 창립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의령은 경남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예총 지부가 없어 지역 예술인들이 다양한 활동과 지원에서 소외되어 왔다. 예총 의령지부 창립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예술인들의 교류, 상생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의령군, 집중호우 피해 최소화 위해 무인헬기 활용 2차 벼 병해충 공동방제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