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령군이 주최한 '2025 의령 기강 리치 꽃축제'가 약 29만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전년 대비 36% 증가한 수치로, 군은 체계적인 기획과 다양한 프로그램, 낙동강변 생태탐방로 등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내년에는 편의시설을 확충해 더 발전된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경남 의령군 중심가에 20년 넘게 흉물로 방치됐던 옛 미림탕 부지가 총사업비 59억 원을 투입한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민공동이용시설 '중동어울림센터'로 재탄생했다. 5층 규모의 센터는 빨래방, 카페, 생활체육실, 도서관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도심 미관 개선과 안전 문제 해결은 물론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령군은 이를 시작으로 지역 쇠퇴와 인구 감소 문제에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의령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1일 '2025 의령 가족 행복 체험 캠크닉'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15가족 45명이 참여해 전통 장 만들기, 감 따기 등 자연 체험과 레크리에이션을 즐기며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의령군이 보건소,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생물테러 발생 상황을 가정한 소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초동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개인 보호복 착·탈의 실습, 환경 검체 채취 시연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진행됐다.

의령군이 11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의 자격 적정성을 확인하는 '2025년 하반기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소득·재산 자료를 토대로 진행되며, 급여 변동이 예상되는 가구에는 소명 기회를 제공하고 복지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의령군이 2026년 마을만들기 사업 대상지로 화정면 선곡마을 등 5곳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마을은 2027년까지 개소당 최대 3억 원을 지원받아, 주민 주도로 기초생활기반 확충 및 경관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경남 의령예술촌에서 199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아름다운 의령전'이 27회를 맞아 12월 31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전시에는 62명의 작가가 참여해 서각, 사진, 서양화, 공예, 한국화, 시화 등 76점의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이며, 12월 6일부터는 서예와 수묵화를 주제로 한 2차 전시가 이어진다.

의령군이 변화와 혁신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력 양성을 위해 운영한 '제17기 의령군농업인대학'에서 총 5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스마트 특용작물과정과 여성농업인 틈새과정 2개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7개월간의 교육을 마친 졸업생들은 의령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의령군이 10월 16일부터 28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고 직원의 전문성과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AI 활용 특강, 힐링 프로그램, 지역문화 탐방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포토] 가을 향기 머금은 노란 감국 따기](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5/10/2.-251029-보도사진3노오란-황국_F.jpg)
28일 경남 의령군 궁류면 명림 다례원 감국(황국)밭이 온통 황금빛이다. 지역 농민들이 수확 중인 이 감국은 국화차 원료로 사용된다. 국화차에는 우리 몸에 좋은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이 함유돼 있어 특히 환절기 감기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의령군이 미국 'LA 한인축제 농수산엑스포'에 참가해 망개떡, 구아바 등 지역 특산품으로 1억 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또한, 지난 5월 개설한 LA 상설판매장 '안테나샵'이 6개월 만에 4만 달러 매출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여, 향후 미국 동부와 중국 등 해외 시장으로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자유총연맹 의령군지회가 지난 17일 'MZ세대와 함께하는 2025 자유·안보수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자매결연을 맺은 무안군·달서구지회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지역 농산물 구매, 화합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을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