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의령군이 역대 최대 규모인 5,387억 원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투자유치 성과, 공모사업 선정, 선제적 재정 운용 등의 결과로, 농림, 사회복지, 국토·지역개발 분야에 집중 투자하며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청년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 생활복지 확대 등을 5대 역점과제로 설정하고 'ING 변화' 전략을 통해 의령을 머물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의령군이 남북6축 고속도로 합천-의령-함안 구간 연장을 위한 범군민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사업 추진을 공식화했다. 500여 명의 군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공유하며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을 다짐했다. 이 사업은 지역 균형 발전과 교통 접근성 개선, 산업 벨트 연계를 통한 지역 성장 동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령군이 겨울철 한파와 폭설로 인한 농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업시설물 사전점검을 집중 실시한다. 비닐하우스, 버섯재배사 등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농업인들에게는 자체 점검과 예방 조치를 당부했다.

의령군 남산초등학교 탁구부 학생들이 중국 요성시에서 국제 청소년 교류전을 펼치며 중국 선수 육성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고, 의령군의 탁구 육성 시스템 구축 계획을 모색했다.

의령군이 올해 정책실명제 대상 사업 87건을 공개하며 2023년부터 3년 연속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중앙·지방 행정기관 평균의 두 배 이상으로, 군정 주요정책, 대규모 예산사업, 자치법규 제·개정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하며 책임 행정과 정책 신뢰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의령군은 투명성 강화를 위해 국민신청실명제도 함께 운영 중이다.

의령 의병박물관이 지정면 사회복지시설 '사랑의 집' 원생 및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의병문화학교'를 운영하며 곽재우 장군 생가, 창녕 망우정 등 지역 의병 유적지 탐방을 통해 역사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의령군이 2025년 회계·계약실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여 직원들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투명한 예산 집행을 다짐했다.

의령군이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기한이 11월 30일로 마감됨에 따라, 군민들에게 기한 내 사용을 당부했다. 소비쿠폰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과 의령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의령군이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56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17일부터 26일까지이며, 전일제, 시간제, 복지형 일자리를 제공한다. 의령군 거주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장애인이 대상이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발자는 다음 달 19일까지 확정된다.

지난 12일, 전국이통장연합회 의령군지회가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의령군 이장가족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헌신한 이장과 가족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함께 군정발전 유공 이장 45명에 대한 시상도 진행되었다.

의령군이 '의령의 인물과 학문' 제12회 학술발표회를 개최하여, 퇴계와 남명 학맥을 계승한 의령 출신 유학자들의 학문과 사상을 재조명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의령이 조선 유학 르네상스를 이끈 지성사의 중심지였음이 부각되었으며, 지역의 학문적 유산을 체계적으로 복원하고 현대적으로 계승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의령군이 10일 의령전통시장 일원에서 민관 합동으로 '현수막 청정거리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도시미관을 해치는 불법 현수막을 근절하고 지정 게시대 이용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군청사거리부터 충익사 입구까지 지정된 청정거리 내에서는 상업용 및 공공용 현수막 게시가 금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