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는 '2025년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사천서울아동병원을 포함한 의료시설 3곳에 대한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화재 예방, 응급 대피 경로 등을 점검하고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사천시는 행정 효율 향상을 위해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 미래형 스마트 행정을 실현한다. 직원 대상 AI 활용 교육을 실시했으며, 6월부터 ChatGPT 기반 AI 비서 서비스를 업무에 적용한다. 정보 수집, 보고서 작성, 민원 답변 등 다양한 업무 자동화와 소프트웨어 작업 간소화를 통해 직원들이 창의적인 행정 서비스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우리바다환경지킴이, 6월 4일 세계 환경의 날 맞아 "경남 사천 해양플라스틱 및 쓰레기 수거 공동 행동" 캠페인 추진. 유엔환경계획(UNEP)에 따르면 매년 800만 톤의 플라스틱이 버려지고 10만여 마리의 해양 생물이 사망. 우리바다환경지킴이는 에코피스아시아와 함께 2023년부터 사천 연안에서 156차례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117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해양생태계 보호에 앞장서고 있음. 김정판 회장은 캠페인을 통해 사천 연안의 해양쓰레기가 줄어들고 있으며, 더 많은 시민 참여를 통해 대한민국의 환경 리더십 향상을 기대한다고 밝힘.

사천 출신 시인 고(故) 박재삼의 문학세계를 기리는 제26회 박재삼문학제가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사천시 박재삼문학관에서 개최된다. 남길순 시인의 시집 <한밤의 트램펄린>이 박재삼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으며, 시상식, 시 백일장, 시 창작 노래 경연대회, 엽서 공모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천시는 서포면 조도리 한개 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사업을 완료하여 해수면 상승 등 재해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경지 침수 피해를 방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읍새마을회는 28일 재활용 수거 활동에 헌신해 온 박○○ 어르신 자택을 청소하며 감사를 표했다. 어르신은 고령에도 마을 환경 정비에 앞장서 왔으며, 새마을회는 12명의 회원과 함께 집 안팎을 정리하고 4톤 가량의 재활용품 및 쓰레기를 수거했다.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사천시의 '이순신 바닷길'이 자전거 여행, 걷기 대회 등 레저와 관광을 결합한 힐링 여행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Tour de Gyeongnam 2025' 국제 사이클 대회 코스로 선정되었으며, 전국문화관광해설사 한마음 걷기대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사천시는 '이순신 승전길' 활성화를 위한 교육관광 테마상품 개발 등 다양한 관광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천청소년문화집 바리스타 2급 자격취득 과정에서 13명의 청소년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10주간의 교육을 통해 커피 이론, 에스프레소 추출, 카푸치노 제조 등 실기 위주의 커리큘럼이 진행되었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자격증 취득을 통해 진로 탐색 및 직업에 대한 긍정적 태도를 함직하게 되었다.

사천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벼 육묘장 2개소를 현장 점검하고 육묘 관리 상태, 관수 조절 등 재배 관리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확인과 양질의 육묘를 위한 기술지도를 병행하며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사천시는 지속적인 현장 기술 지원과 병해충 예찰 활동을 강화해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 계획을 밝혔다.

사천시 콩사랑영농조합법인, 100% 국산 콩 두유 6월 출시 예정…지역 농업 경제 활성화 기대

사천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추진을 위해 '2025년 사천시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이 계획은 행정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적극적인 업무 문화 확산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장 선도, 우대 강화,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참여·소통 강화 등 5대 전략과 12개 세부 추진과제를 포함한다. 실효성 확보를 위해 수립부터 점검까지 체계를 정립하고, 우수공무원 인센티브 확대, 사전컨설팅 및 면책제도 활성화, 소극행정 자율점검 강화 등을 병행할 예정이다.

사천시는 물가 상승과 청년 일자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을 위해 '2025년 대학생 여름 아르바이트' 참여자 340명을 모집한다. 7월 1일부터 8월 28일까지 3기로 운영되며, 사천시에 주소를 둔 전문대 이상 대학생(대학원생, 사이버·방송통신대학 제외)이 신청 가능하다. 선발된 학생들은 공공시설 및 행정 현장에서 시정 체험 기회를 갖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