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는 1,150여 명의 농업인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영농 기술과 최신 정보를 제공했으며, 특히 노지고추, 벼, 단감 병해충, 콩 과정에서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사천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스마트 농업, AI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천시가 우주항공청 이주직원과 가족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추진 중인 '정주여건 개선 지원사업' 중 6개 사업을 연장한다. 이번 연장 사업에는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월세 지원, 주택 중개 및 등기보수 지원, 자녀 승마 체험비 지원, 사천사랑카드 지원, 배우자 우선 인사교류 지원 등이 포함된다. 특히,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과 월세 지원은 2026년 5월 관사 제공 종료에 따른 주거 부담 완화 및 우수 전문인력 이탈 방지를 위해 연장된다.

사천시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2월부터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내국인 1박 기준 숙박, 음식점, 유료 관광지 이용 시 여행사에 지원금을 지급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이 2026년 SNS 서포터즈 15명을 1월 30일부터 3월 2일까지 모집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4월부터 8개월간 공단 시설 이용 후기, 팁, 숏폼 영상 등 콘텐츠를 제작하며 활동비, 교통비, 시설 무료 이용 등의 혜택을 받는다. 영상 제작 능력 우수자 및 드론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천시가족센터가 취약·위기가족을 위한 '온가족보듬사업'을 연중 운영하며 상담, 사례관리, 교육·문화 프로그램, 긴급위기지원 등 통합적인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여 가족 기능 회복을 돕고 있다. 특히 유아부터 중학생까지 자녀 대상 학습·정서 지원은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한부모가정 자조모임 확대, 가족나들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소통 회복과 긍정적 변화를 지원한다.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 발생 시 긴급위기지원도 제공하며, 1인 가구를 포함한 모든 가족 구성원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사천시가 과학적 근거와 시스템 기반의 통합 감염병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GIS 기반 신고센터와 QR코드 신고체계를 도입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한센병 대상자 대상 이동 진료 및 복지 지원을 강화하고, 의료기관 법정 감염병 신고 기한 준수율을 98.8%로 높였다. 자체 감염병 역학조사관을 배출하여 전문 인력도 확보했다.

사천시는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예방접종 체계를 구축하고, 국가예방접종 사업과 더불어 대상포진, 백일해 등 신규 예방접종 사업을 확대하여 연간 10만 건 이상의 접종을 시행하며 감염병 없는 건강한 도시를 만들고 있다.

사천시보건소는 결핵 발생률 감소 및 감염병 예방 강화를 위해 의료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간 1만 7천여 건의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1천여 명에게 개인위생 교육을 제공하는 등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선제적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사천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관내 주요 관광지 및 공원 등 147개 공중화장실에 대해 1월 28일부터 2월 11일까지 15일간 '설 명절 공중화장실 편의 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공중화장실 내외부 청결 상태, 편의용품 비치, 시설물 파손 여부, 비상벨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하며, 특히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탐지 장비를 활용해 집중 점검한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사항은 신속히 정비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사천시가 1월 14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 '2026년 읍면동 순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순방은 민선 8기 시정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박동식 시장은 각 읍면동을 방문해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400여 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사천시는 접수된 건의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정책에 반영하고, 우주항공수도 도약 등 미래 성장 동력과 연계한 지역 발전 비전을 공유하며 시민 공감대를 넓혔다.

사천시가 경상남도 육성 벼 품종 '아람벼'와 '경원벼' 보급 및 재배 확대를 선도하며 경남 벼 품종 확산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아람벼'는 올해 처음 정부보급종으로 공급되며, 사천시는 대규모로 확보·보급하고 공공비축미곡 품종으로 선정했다. 또한, '경원벼' 재배 기반 구축을 위한 국·도비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며, 품종 육성 전문가 초빙 교육을 통해 농가 안정적 재배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사천시는 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사천 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 정동면행정복지센터는 겨울철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정동농협 노래교실 회원들과 함께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산불 발생 원인 및 예방 수칙 안내, 불법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홍보 활동이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산불 예방 실천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