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 2024년 파종 보리·호밀 정부 보급종 종자 신청 접수

사천시, 2026년 고향사랑기금사업 아이디어 전국 공모… 특색있고 지속가능한 사업 발굴 목표

사천시는 '2025년 사천아카데미 제2강' 강좌를 7월 26일 토요일 오후 3시 사천시립도서관에서 개최한다. 정지훈 경희사이버대 교수를 초빙하여 <생성형 AI가 바꾸는 우리의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인공지능 기술의 성장과 미래 방향에 대한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사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강좌 1주 전부터 예매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사천시 김제홍 부시장은 3일간 13개 관내 우주항공 관련 기업 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생산시설 확대, 인력 확보, 산단 기반 시설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적극 반영을 약속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기업 지원 정책을 확대해 우주항공산업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임을 밝혔다.

사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제15회 사천시 주민복지박람회'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행사 성과와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47개 기관·단체와 7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체험 및 홍보 부스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주민복지서비스를 체감할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박람회 보물창고 무료개방'과 재활용 비누 나눔 등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실내 행사임에도 관람객 수가 증가했다. 하지만 행사장 공간 협소, 휠체어 이동 불편 등은 개선 과제로 지적됐다.

사천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생활 향상을 위해 사천읍 향교뒷산과 정동면 대곡숲 2개소에 총연장 800m의 ‘황토맨발길’을 조성했다. 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맨발길은 황토의 지압 효과와 흙내음을 통해 자연 속 치유와 힐링을 제공하며, 쉼터 벤치, 세족장, 황토볼 체험장 등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시는 건강걷기 열풍과 자연 친화형 산책로 수요 증가에 따라 시민편의 중심의 복지형 인프라로 계획했으며, 향후에도 생활밀착형 힐링 공간을 지속 확충할 계획이다.

사천시 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 성료, 사물놀이·라인댄스 공연, 우수회원 표창, 장학금 전달, 폭염 피해 예방 캠페인, 특강 프로그램 진행

사천시는 최근 집중호우에도 불구하고 선제적 예방조치와 적극적인 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이 위기를 넘겼다. 박동식 시장의 현장 중심 지휘,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 사전 기반 정비 작업 등이 피해 최소화에 기여했다. 시는 앞으로도 재난 대응 시스템 강화를 통해 시민 안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사천시는 7월 19일 예정되었던 '2025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 Harmony 페스티벌'을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 문제로 취소 결정했다. R&B 가수 거미, 서영은 등의 출연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부득이하게 취소되었다. 7월 26일 '흥 UP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이후 공연은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천시는 항공우주산업 경쟁력 확보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핵심 지역현안 5건을 국정과제에 반영해 줄 것을 국정기획위원회에 요청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18일 국정기획위원회를 방문하여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항공MRO산업 경쟁력 강화, 사천우주항공 국가철도망 구축, 우주항공 과학영재학교 설립, KF-21 비행소음 피해대책 마련 등 5대 핵심현안을 설명하고 관련 자료를 전달했다. 이는 대통령의 지역 공약과 연계된 것으로, 사천시의 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제시되었다.

사천시는 7월부터 자살 유족의 심리적·사회적 고통 경감 및 조속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자살유족 원스톱 서비스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심리·행정·생활 전반에 걸친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대응 및 사례관리 체계를 가동하여 유족이 겪는 어려움에 신속하고 실질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심리·정서 지원, 경제·환경 지원,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등이며, 원스톱 방식으로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831-3752)로 문의하면 된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은 삼천포여자고등학교, 한국남동발전(주) 삼천포발전본부와 함께 ‘기후 환경 인식 개선 챌린지 및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지난 5월 체결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의 기후위기 대응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