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 남양동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벽동마을 일대에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자 논·밭두렁 및 생활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 산림 인접 지역 화기 취급 주의 등을 집중 홍보했다.

사천시가 남강댐 저수구역 내 버들류 과다 번식으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하여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5,802백만 원을 투입해 약 1,020,000㎡ 규모의 버들류를 체계적으로 제거하는 '버들류 벌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2026년 1차년도 사업은 완사천 일원을 중심으로 버들류 벌목과 임목폐기물 처리를 진행하며, 주민 생활 불편 해소와 쾌적한 수변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는 겨울철 한파로부터 취약계층 등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3월 15일까지 한파쉼터 353개소와 한파특보 발효 시 24시간 운영되는 한파응급대피소 1개소를 운영한다. 한파쉼터는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응급대피소에는 침구류, 난방기기, 핫팩 등이 구비되어 있다.

사천시가 동물 복지 향상과 공중위생 개선을 위해 2월 2일부터 길고양이 및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신청자는 지정 동물병원과 일정을 협의한 후 주민등록증을 지참하여 병원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길고양이의 경우 주민등록상 사천시민이면 신청 가능하며, 반려 목적의 실내 사육묘는 제외된다. 신청자 본인이 직접 포획 및 방사해야 하며, 포획·방사 사진 4장을 제출해야 한다. 실외사육견은 생후 5개월 이상이며 동물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경우 등록 비용도 지원된다. 자세한 내용은 사천시 홈페이지 또는 농축산과 동물복지팀(831-3787)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천시가 경남도 내 저소득층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학력 향상 및 교육 기회 균등 제공을 위해 '2026년 경상남도 교육지원 바우처사업'을 시행한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 온라인 또는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선정 시 연간 10만 원 상당의 바우처카드가 지급된다. 카드는 도서, 학습물품, 온라인 강의 수강 등에 사용 가능하며, 사용 시점과 가맹점이 확대되었다. '푸르미카드' 앱을 통해 잔액 및 가맹점 현황 확인도 가능하다.

사천시가 읍·면·동 세무업무 담당자 1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세무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세 업무 전문성 강화와 변화하는 세무 행정 환경 대응을 목표로 현장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차세대지방세시스템 활용 및 세무민원 처리 방법 등을 다뤘다. 사천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제공할 계획이다.

사천시가 우주항공청 이주직원 가족의 조기 정착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창업지원 및 채용 장려금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주직원 가족의 창업 시 임차료, 재료비, 인건비 등을 지원하며, 이주직원 가족을 채용한 중소기업과 해당 직원에게도 장려금을 지급한다. 사업 신청은 2월 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사천시에서 처음 개최된 한국천문올림피아드 겨울 캠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캠프는 예비 교육생들에게 우주·천문 분야 전문 교육과 KAI 에비에이션 센터 견학 등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인 사천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우주항공청장과 사천시장은 미래 우주항공 인재 양성에 대한 기대와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박동식 사천시장이 새해를 맞아 환경공무직과 함께 생활폐기물 수거 현장에 참여하며 일일 환경미화원으로 나섰다. 이번 행사는 환경공무직 근로자들의 노고를 직접 체험하고 현장의 고충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박 시장은 간담회를 통해 근무 여건 개선 의견을 나누고, 새롭게 도입된 첨단 청소차에 탑승하여 폐기물 수거 작업을 함께했다. 사천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소통 행정과 현업 종사자들의 근무 여건 개선 및 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시민의 일상 속 체감 변화를 목표로 치매·정신건강 예방, 감염병 관리, 출산 및 돌봄 등 보건소 역할을 시민 곁의 건강 파트너로 확장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의료 기능 개편과 생활밀착형 건강서비스를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건강한 사천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경남도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국가예방접종을 적극 시행하고, 취약계층 대상포진 예방접종 대상을 5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확대한다. 또한, 성인 백일해 예방접종을 유료로 실시하고, 출산가정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본인부담금을 90%로 확대 지원하며, 저소득층 기저귀·분유 지원 대상도 확대한다. 신규 사업으로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사업을 통해 30만원 상당의 농·축산물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사천시가 지역별 보건 수요에 맞춰 보건의료 기능을 개편하고, 삼천포 건강생활지원센터와 사천읍보건지소를 주민 밀착형 건강관리 거점센터 및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 전환하여 예방‧건강증진 중심의 종합적인 건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기관을 확대하는 등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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