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 용현농협과 사천축협이 농협 창립 64주년 기념 총화상을 수상했으며, 정동농협 차종환·최도선 부부는 새농민상 본상을 받았다. 용현농협과 사천축협은 조합원 실익사업, 농·축산물 판로개척,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 등에 기여했으며, 차종환·최도선 부부는 친환경 버섯농사와 선진기술 공유에 힘써왔다.

농촌진흥청, 경남농업기술원,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8월 13일 경남 사천에서 벼 비래해충에 대한 2차 합동 예찰을 실시했다. 멸구류 개체가 일부 확인되어 8월 13일부터 23일까지 2차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과 사천시가 콩 재배 현장에서 깊이거름주기 및 바이오차 동시처리 기술 실증 효과를 점검하고, 탄소중립 실현 및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사천시는 8월부터 10월까지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를 위해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행정조치와 함께 납세 편의 제공을 병행하여 지방재정 안정과 성실 납세 문화 정착을 도모한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여 실질적인 생활 안정과 체납 해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천시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2025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드론 테러 등 현대전 상황을 가정하여 실전 대응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며, 12개 기관·업체 500여 명이 참여하여 전시전환 연습, 도상연습, 테러대응 훈련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천시는 8월 13일부터 23일까지 벼 병해충 예방을 위한 2차 공동방제를 실시한다. 드론, 무인헬기 등을 활용하여 3,584ha 규모의 논에 약제를 살포하며, 벼 도열병, 세균성 벼알마름병 등 병해와 멸구류, 나방류 등 해충 방제에 주력한다. 최근 잦은 강우와 높은 습도로 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 방제를 통해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하며, 약제 비산 피해 예방을 위해 주민 협조를 당부했다.

사천시는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를 위해 조사요원 85명을 모집한다. 조사는 11월에 실시되며, 사천시 전체 가구의 20%인 14,845가구를 대상으로 인터넷, 전화, 방문 면접 조사를 진행한다. 관리요원 접수는 8월 18일부터 22일까지, 조사원 접수는 9월 8일부터 19일까지이며, 사천시청 홈페이지에서 응시서류를 내려받아 사천시청 총조사 상황실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사천시는 9월 6일 우주항공청 일원에서 제23회 한국로봇항공기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10개 대학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조난자 구조 임무 수행 기술을 겨루며, 드론 시뮬레이션, 에어로켓 발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사천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우주항공산업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체험형 성교육’을 실시했다. 청소년들은 임산부 체험, 태아 발달 과정 학습, 신생아 인형 안아보기 등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책임감을 배웠다. 센터는 23일 사천시어린이도서관에서 2차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천시평생학습센터, 여름 휴가철 맞이 단기 테마강좌 성료. 원목도마 만들기, 애착 파자마 만들기 등 4일간 진행된 체험형 강좌에 주민들 호응 얻어.

사천시는 예비부모의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불안감 해소 및 부부 유대감 강화를 위해 ‘슬기로운 부모생활’ 출산준비교실 2기를 운영한다. 8월 9일 진행된 1차 교육에서는 안전한 분만법 강의와 커플 요가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8월 23일 예정된 2차 교육은 공동육아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임산부 스트레스 완화 및 부부 공동육아 분위기 조성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사천시는 8월부터 12월까지 ‘시장이 듣는다’ 공감 소통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박동식 시장이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290여 개 문화·예술·시민·사회·봉사단체와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한려해상국립공원 관광자원 활용, 2026년도 당초예산 편성 등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고 시민 중심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