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 출신 서예가 우송 조범제 작가의 기획전 ‘우송 조범제展’이 8월 26일부터 9월 4일까지 사천미술관에서 열린다. 전통 서예를 기반으로 서각과 문인화 작업을 해온 조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조현석 선생의 한시 <사천구경가>에서 영감을 받은 신작을 포함해 서예, 회화, 조각이 어우러지는 5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사천시는 코로나19 환자 증가세에 따라 여름철 확산 방지를 위해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의 입원율이 높아 감염취약시설 모니터링 및 방역물품 지원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기침 예절, 손 씻기, 환기 등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또한, 다중이용시설 방역 활동을 강화하여 지역사회 전파 차단에 힘쓸 계획이다.

사천시는 선인리 일원에 '사천의 시간을 담은 달빛거리' 조성사업을 완료하여 어둡고 삭막했던 콘크리트 옹벽을 밝고 아름다운 도시경관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달의 변화와 별자리, 미래도시 등을 표현한 조형물과 아트페인팅, 금속레이저타공 등으로 옹벽 경관을 개선하고, 야간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야간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범죄예방 효과를 높였다.

사천문화재단, '2025 공연예술지역유통지원사업' 선정으로 3900만 원 지원받아 8월 28일 창작국악 공연 <기린자리> 개최. 공명의 초기 음악과 자작곡, 창작 악기 연주로 구성된 공연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

사천시는 행정업무 효율성 향상과 보안 강화를 위해 청사 내 업무용 컴퓨터 1400여 대를 윈도우11로 단계적 교체한다. 윈도우10 기술지원 종료에 따른 보안 취약점 예방을 위한 선제 조치로, 업그레이드 가능한 PC 990여 대를 전환하고, 구형 PC 50여 대는 신규 도입한다. 운영체제 업그레이드와 함께 프로그램 호환성 검토, PC 성능 개선 등을 병행하여 업무 공백 최소화에 힘쓸 예정이다.

사천시청여자농구단 고리미 선수, W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청주 KB스타즈에 1라운드 3순위로 지명되며 프로 진출. 팀의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 우승에 기여한 고리미 선수는 센스 있는 수비와 성실함으로 주목받았으며, 10월 전국체전 이후 KB스타즈에 합류 예정. 삼천포여고 최예원, 삼천포초-삼천포여중-삼천포여고-광주대 출신 정채련도 각각 우리은행, 신한은행에 지명되며 사천시 농구 도시 위상을 높임.

사천시는 20일 부울경 포럼 회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균형발전과 미래성장동력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천시는 항공MRO산업 경쟁력 강화, 사천공항 확장 및 국제공항 승격, 사천우주항공 국가철도망 구축 등 현안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으며, 부울경 포럼은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사천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을 위한 부울경의 협력을 당부하며, 다음 달 6일 시민 한마음 걷기대회를 통해 이러한 염원을 담아낼 계획임을 밝혔다.

사천시는 8월 말까지 축산농가의 가축전염병 예방과 건강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경남수의사회 사천분회와 함께 ‘하절기 가축 무료 마을 순회진료’를 실시한다. 정동면, 곤양면 등 방역취약 마을 3곳을 선정하여 광견병 백신 접종, 가축 건강상담, 진료, 방역약품 배부 등을 지원하고, 폭염으로 인한 가축 질병 발생 위험 증가에 따라 AI, ASF,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상시 방역을 강화한다.

사천문화재단은 8월 27일부터 9월 26일까지 '힐링 버스킹' 거리공연을 개최한다. 삼천포대교공원, 초전공원, 삼천포종합운동장, 사천종합운동장, 사천읍성 등 사천시 곳곳에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사천시 여성회관, 2025년 하반기 교육 프로그램 29개 과정 개강. 발마사지, 수채화 등 신규 강좌 추가. 정리수납, 타로, 바리스타 등 기존 강좌도 운영. 8월 18일부터 12월 말까지 진행. 2026년 상반기 수강생 모집은 2월 예정.

사천시는 20일 전국 동시 실시된 2025 을지연습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금문교차로에서 시청대로까지 차량 이동 통제 훈련, 소방차량 길 터주기 훈련, 시청사 대피 훈련 등을 진행했다. 특히 이마트 사천점에서는 이용객 50여 명이 지하 1층으로 대피하는 실제 훈련과 심폐소생술 시연 및 교육, 민방위 대피소 홍보물 배부 등이 이뤄졌다.

사천시는 8월 20일 시청에서 을지연습 실제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북한 특작부대의 시청 침투 및 드론 폭탄 투하 상황을 가정하여 민·관·군·경·소방 70여 명이 참여하고, 굴절사다리차, 소방차 등 15점의 장비가 동원되었다. 훈련은 테러 대응, 화재 진압, 인명 구조, 응급 복구 등의 상황으로 진행되었으며, 안보 위협 및 재난 대응 능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동식 시장은 철저한 훈련과 준비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켜나갈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