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학교 축구부가 7년 연속 동계 훈련지로 찾은 경남 사천시에서 지역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선수들은 유소년들에게 기본기 훈련과 실전 노하우를 전수하고 멘토링 시간을 가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사천시는 건국대 축구부의 꾸준한 방문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전지훈련팀과 지역사회의 동반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사천시가 봄철 산불 예방 기간을 맞아 농막과 농촌체류형 쉼터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수칙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농막 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사천시는 소방시설 설치 의무사항과 안전 수칙을 적극 안내하며 농촌 지역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농촌체류형 쉼터는 2025년부터, 농막은 2026년부터 소화기 설치가 의무화되며, 농지대장 등재는 필수다. 또한, 임시 숙소로만 사용해야 하는 쉼터와 농작업 중 휴식 목적으로만 사용해야 하는 농막의 용도 준수, 소화기 비치 및 관리, 취사 시 주의, 불 피우는 행위 금지, 난방기기 안전 사용, 전기기기 전원 차단, 가연성 물질 관리, 화재 발생 시 119 신고 및 대피 등 이용자 준수사항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

사천시가 경남대학교와 협력하여 지역 혁신과 동반 성장을 위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삼천포 무한즐거움 팔포팔락 업타운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하여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역 상권 활성화 모델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2025년부터 5년간 국비와 도비가 투입되며, 로컬 크리에이터 공동 유치, 교육, 취·창업 연계 등을 통해 지역 정주형 창업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미 1차 사업으로 로컬 크리에이터 발굴 및 리빙랩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2차 사업으로 특화 골목 조성을 위한 주민협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향후 거점시설 운영 계획 구체화, 사업성 분석, 상권 브랜딩, 지역 정주 여건 개선 관련 창업 아이템 개발 등에 집중할 예정이다.

사천시가 발전소 주변 지역 주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도 발전소주변지역 융자사업을 실시한다. 총 4억 원의 예산으로 주민에게는 가구당 최대 3,000만 원, 기업에는 최대 6,000만 원까지 연 1.5% 저금리로 지원하며, 신청은 2월 9일부터 3월 5일까지 주소지 또는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사천시가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할 '사천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의 설계 공모 당선작을 선정하고 청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센터는 우주항공 산업 육성과 중소기업 집적화를 목표로 하며, 2029년 3월 준공 예정이다.

사천시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고향올래(두지역 살아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타 지역 거주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거주지 제공 및 최대 20만 원의 도선비, 20만 원 한도의 체험비를 지원받는다. 가족 단위 신청도 가능하며, 3월 16일부터 6월 13일까지 총 3회 운영된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사천시청 방문, 우편, 이메일로 가능하다.

사천시가 향촌2 일반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47,354.9㎡를 전자입찰 방식으로 분양한다. 이번 분양은 조선시설용지로 활용되며,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이 입주 가능하다. 시는 이번 분양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경남 서부권 핵심 산업단지로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사천시에서 제5회 한국초등연맹 개인선수권 전국 초등학교 태권도대회가 2026년 2월 7일부터 5일간 삼천포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전국 초등 태권도 유망주 2,800명을 포함해 총 8,000여 명이 참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는 2026년부터 초·중·고등학교 신입생 및 전입생에게 1인당 10만 원 상당의 모바일 사천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입학 축하금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신청은 다음 달 20일까지이며, 다자녀 또는 저소득층 가정은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박동식 시장은 교육복지 강화를 통해 학생들이 희망찬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천시가 설을 맞아 4대 이상 함께 거주하는 가정에 효도수당을 지급하며 전통적인 대가족 문화와 효행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에 나선다.

사천시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녹지, 공원, 산림 분야 전반에 걸쳐 대대적인 환경 정비를 실시한다. 총 56명의 인력이 투입되어 국도 3호선 가로수 정비, 주요 공원 수목 및 시설물 안전 점검, 공원 내 화장실 환경 정비, 산림지역 덩굴 제거, 자연휴양림 환경 정비 등을 진행한다. 특히, 국도 3호선 가로수 구간은 시야 확보와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정비하며, 공원과 자연휴양림은 방문객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점검과 정비를 병행할 계획이다.

사천시가 우주항공복합도시 도약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논의하는 '미지답포럼 사천'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의 당위성, K-항공우주의 미래, 사천-고흥 우주항공 신산업벨트 조성 전략 등이 논의되었으며, 지역균형발전과 국가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의 시급성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