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가 지난 18일 사남면 초전공원에서 '2025 청년의 날 기념 청년 사천愛 갈(가을) 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청년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청년정책 부스, 추억의 가을 운동회, 청년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청년과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가 성문화동아리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인지력 향상과 유대감 증진을 위한 캠프를 운영했다. 캠프는 성평등 보드게임, 빵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농협 사천시지부와 삼천포농협이 사천시 등과 협력해 향촌동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치기' 운동을 추진했다. 2005년부터 이어온 이 활동은 농촌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사천시가 '2025년 제2회 경상남도 평생학습박람회'에 참가해 '우주항공 스탬프 만들기'라는 주제의 홍보·체험관을 운영하며 우주항공도시로서의 정체성을 알렸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산업 특성과 연계한 창의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강화를 위해 진행한 가족소통 프로그램 '행복뚝딱! 우리가족!!'을 성황리에 마쳤다. 10가족 20명이 참여해 자개 우드 트레이를 만들며 협력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다.

박동식 사천시장이 지역 봉사단체인 로타리클럽 회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시정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한 우주항공수도 도약 비전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며 시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조했다.

사천시 청아여성의원이 10월부터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를 위한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권역 의료기관 간 협력을 통해 24시간 응급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체계적인 환자 이송 시스템을 마련하여 지역 내 안전한 분만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천시립도서관이 11월 한 달간 시민들을 위해 '향기로운 독서생활', '생활 속 숨은 과학' 등 다채로운 주제의 독서문화행사와 원데이 클래스 같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책과 함께하는 풍요로운 가을을 선사한다.

사천시청 여자농구단이 경남 대표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올해 전국종별선수권대회 우승팀으로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며, WKBL 신인 드래프트 3순위 고리미 선수의 합류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만, 주축 선수였던 이다연의 프로팀 복귀로 인한 전력 누수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자연보호사천읍협의회는 16일 10개 단체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사천읍 깨끗한 환경 가꾸기 행사'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소공원과 도로변 등에서 쓰레기 수거 및 잡초 제거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과 자연보호 의식 고취에 기여했다.

사천시가 세외수입 업무 담당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전문성 강화 및 징수율 제고를 위한 '차세대 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시는 이를 통해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자주재원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사천시가 2025년 경상남도 가축방역 우수사례 평가에서 도내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고병원성 AI 선제 차단, 럼피스킨 신속 접종 등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방역 정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