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보건소가 11월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아 국립경상대학교 간호대학 절주서포터즈와 함께 시민들의 절주 인식 제고와 건강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현장 중심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사천시가 교통약자 콜택시 4대를 추가 도입하여 총 18대로 운영을 확대한다. 이번 증차는 휠체어 사용자, 65세 이상 어르신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의 대기 시간을 단축하고 이동 편의를 증진시켜 교통 복지를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7일 삼천포체육관에서 도내 지체장애인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경남지체장애인한마음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 유공자 30명에 대한 표창과 함께, 회원 자녀 20명에게 장학금을, 25명에게 생활 안정 자금을 지원하는 등 총 4,500만원의 후원금이 전달됐다. 오후에는 윷놀이, 투호 등 체육 경기를 통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한국 바둑의 전설 조훈현 9단과 이창호 9단이 '2025 사천방문의 해'를 기념해 11월 17일 사천에서 특별 대국을 갖는다. 16일에는 팬사인회가 열리며, 대국은 비공개 촬영 후 11월 중 바둑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사천시는 이번 행사가 바둑과 관광을 결합한 문화콘텐츠로 도시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천시가 지난 6일, 직원 190여 명을 대상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행정 확립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도 지방계약 실무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회계 전문가를 초빙해 공사, 용역, 물품 계약 등 실무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시는 이를 통해 시민의 신뢰를 높이는 공직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천시가 2026년부터 5년간 시행될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 사업을 기존 2개 권역에서 4개 권역으로 확대한다. 이번 확대를 통해 취약계층 노인들의 복지를 향상시키고, 거주지 가까이에서 세밀하고 효율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여 접근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사천시가 2025년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목표로 추진한 '성인문해교육 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28명의 전문 강사를 배출했다. 시는 이번 과정을 통해 성인학습자의 학습권을 확대하고 평생교육 기반을 강화하며, 모든 세대가 함께 배우는 평생학습도시로 나아갈 계획이다.

삼천포고등학교가 11월 4일과 5일, 학생들이 한 해 동안 진행한 자기 주도적 탐구 결과를 공유하는 '창의인성종합 학술제'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제에서는 융복합적 사고와 공학 도구를 활용한 다양한 연구가 발표되었으며, 특히 '휴지 낭비 문제 해결을 위한 임베디드 시스템 설계' 등 실생활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주목받았다. 지역대학 교수진의 멘토링과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는 과정 중심의 학술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이 사천바다케이블카의 안정적인 운행과 이용객 안전을 위해 오는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하반기 대정비를 실시하며 임시 휴장한다. 이번 정비는 주요 설비 분해 정비, 전기설비 안전진단, 캐빈 세척 등을 포함하며, 22일부터 정상 운행을 재개할 예정이다.

사천시립도서관이 경남대표도서관 주관 '2025년 문화누리 공모사업'에 선정된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사천 역사? 뭐땜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사천의 역사와 문화를 '맛·멋·미'라는 세 가지 주제로 재조명했으며, 음식 체험, 인문 강좌, 현장 탐방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되어 누적 100명의 청소년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경남 사천시 서포면이 자매결연도시인 대구 달서구 진천동을 방문해 19년간 이어온 우의를 다졌다. 양 지역 주민자치회 등 11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교류 행사에서는 지역 명소 견학, 환영행사, 답례품 교환 등을 통해 상호 협력과 상생 발전을 약속했다.

사천시가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초양도에서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문화예술 행사인 '컬쳐풀마켓 초양'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으며, 프리마켓, 버스킹 공연, 무료 체험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