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자살로 가족을 잃은 유족의 심리적 고통을 치유하고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상담, 치료, 법률, 경제적 지원 등을 통합 제공하는 '자살유족 원스톱 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초기 개입부터 사후관리까지 한 기관에서 연속적으로 지원하는 원스톱 체계가 특징이며, 1:1 상담, 집단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천시 광포항 해역에서 제3회 사천시장배 요트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10개 팀이 참가하며,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무료 요트 승선 체험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사천시는 이번 대회를 '2025년 사천 방문의 해'를 맞아 우주항공과 해양관광이 어우러진 해양레저 스포츠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삼천포농협이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해 '가래떡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관내 중·고등학생들에게 가래떡 1,000여 세트를 나눠주며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벌였으며, 이는 40년 연속 감소하는 쌀 소비량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가 기후변화로 인한 겨울철 한파와 대설 등 축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축산농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센터는 보온시설, 급수장치, 전기설비 등을 점검하고, 지속적인 예찰과 재해보험 가입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축산경영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천시가 유류 운반 차량 전복으로 인한 하천 유출을 가정한 수질오염사고 대응 민관 합동 방제 훈련을 실시했다. 사천소방서 등 5개 기관 25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일 용현초등학교에서 600여 명의 면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15회 용현면민 한마음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용현면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윷놀이, 제기차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면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사천시가족센터가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시니어들의 삶을 조명하는 '폭싹 속았수다–사천편–'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3개월간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시니어들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낭독극 공연으로 마무리되었으며, 관객들에게 큰 감동과 세대 간 공감을 이끌어내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사천시가 민간임대주택 조합원 모집과 관련한 허위·과장 광고로 인한 시민 피해가 우려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는 현재 관내에 정식으로 임차인을 모집 중인 민간임대주택이 없다고 밝히며, 사업 무산 시 출자금 반환이 어렵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계약 체결 전 시청을 통해 사업계획 승인 여부를 확인하고, 계약서상 반환 규정을 꼼꼼히 살필 것을 조언했다.

사천시가 환경친화적 농업 정착과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12월 9일까지 접수한다.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유기질비료 및 부숙유기질비료 구매 비용의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사천시가 2025년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목표로 '평생학습매니저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과정을 통해 양성된 매니저들은 지역 기반 학습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등을 담당하며, 시는 이를 통해 시민 중심의 학습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활력 있는 평생학습도시로 나아갈 것을 기대한다.

지난 11월 8일 사천실내체육관에서 '경남사회복지사 역량강화 화합 한마당' 행사가 250여 명의 사회복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회복지사의 힘,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사들의 경험 공유와 팀워크 강화를 위한 장이 되었으며, 사천시는 사회복지사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경남 사천시 대포 연안 해역에 잘피 종자 15만 개가 파종되었다. KB국민은행이 후원하는 'KB 바다숲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과거 잘피 군락지였던 대포 연안의 해양생태계를 복원하고 블루카본을 확대하기 위한 2개년 사업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해양 생물의 산란장 역할을 하던 건강한 바다를 되살릴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