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는 김장철을 맞아 오는 12월 1일부터 7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대형마트, 청과상 등을 대상으로 농산물 원산지표시 특별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김장용 재료 등 성수품 및 선물용 농산물의 원산지 표시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며, 부정 유통행위에 대해서는 엄격히 단속하여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호하고 투명한 유통질서를 확립할 계획이다.

사천시는 시민과의 소통 강화 및 민원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공무원 대상 민원응대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유형·상황별 민원응대 요령과 스트레스 관리 기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시민 중심 행정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보건소가 감염병 예방·관리 평가에서 경남도지사 우수기관 표창에 이어 질병관리청 기관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이번 수상은 예방접종, 결핵관리, 방역활동 등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주요 항목에서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사천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주말(토·일요일) 운영 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8시까지 2시간 연장한다. 이번 결정은 야간 시간대 도서관 이용 수요를 반영하고, 이용자들의 '주말 야간 독서 공간 필요' 의견을 적극 수렴한 결과다. 평일 운영 시간은 기존과 동일하며, 지난해 10월부터 확대 운영 중인 청소년·디지털·종합자료실은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사천시립도서관은 개관 이후 30만 명의 이용자가 방문하며 지역 사회의 중요한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사천시가 농촌진흥청 주관 '2025년 농업인대학 운영 우수기관 발표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사천농업대학은 미래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학과 운영, 교육 환경 개선, 졸업생 강사 활용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이 2025년 크리스마스와 2026년 새해를 맞아 사천바다케이블카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운영한다. 연말에는 홀리데이 트리 인증샷, 크리스마스 공방 체험, 평일 조조할인 및 단체요금 할인 등을 제공하며, 연초에는 해맞이 특별 운영과 함께 캐릭터 담요, 핫팩을 증정하고 즉석 사진 인화 서비스도 제공한다.

사천시는 고품질 옥수수 생산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산 옥수수 보급종 3개 품종(미백2호, 흑점2호, 미흑찰) 신청을 12월 19일까지 받는다. 종자 가격은 1kg당 2만 9,000원이며, 내년 2월 13일까지 공급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찰옥수수 품종은 농가 선호도가 높고 생산성 및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가 겨울철 산불 예방 및 자연순환형 농업 실천을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 신청을 다음 달 5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영농부산물을 소각 대신 파쇄하여 퇴비화하는 방식으로, 대기오염 및 산불 위험 감소, 농업인 부담 완화, 병해충 저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신청 시 폐비닐 등 영농 부자재 분리가 필수이다.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5년 제4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하여 한부모가정 청소년의 위기 상황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 내 6개 기관 관계자 8명이 참석하여 정서적, 돌봄, 경제적 어려움 해소를 위한 통합적 지원 방안을 모색했으며, 앞으로도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사천시가 2년간 추진해 온 14개 지구의 지적재조사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고 시민 재산권 보호에 기여했다. 최신 측량 기술과 토지소유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경계 분쟁을 해결했다.

사천시가 12월 2일부터 21일까지 도서관 누리집에서 '2025년 사천시 공공도서관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이용 환경, 자료 서비스, 직원 응대, 프로그램 만족도 등 다양한 항목을 평가하여 향후 도서관 운영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사천문화재단은 사천시, 극단 장자번덕과 함께 '담쟁이 프로젝트' 성과공유회 및 '담쟁이 展' 오픈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3년간 지역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 기반을 구축했으며, 시민극단 '이웃'과 합창단 '우아한' 창단, 5개년 문화예술교육 계획 수립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미술, 음악, AI 등 폭넓은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이는 지역 문화 역량 강화와 시민 통합에 기여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이룬 성과를 축하하며 문화예술로 행복한 사천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병태 사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시민과 예술인의 협력을 강조하며 일상 속 예술 확산을 위한 가교 역할을 다짐했다. '담쟁이 展'은 11월 30일까지 사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