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독거노인 100명에게 영양죽을 지원하며 건강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예방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기호를 고려한 맞춤형 영양죽 제공과 함께, 방문 시 건강 상태 확인 및 복지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사천시 토마스농장 석영미 대표가 '2025년 농촌자원사업 종합평가회'에서 치유농업 활성화 유공으로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석 대표는 곤충 테마 농장 운영, 지역 농업 발전 기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활성화, 장애인 단체 및 학교와의 협업 등 공로를 인정받았다.

삼천포고등학교가 30회 졸업생인 한국정화건설(주) 정영춘 대표로부터 발전기금을 전달받았다. 정 대표는 지역 사회 환원과 모교 발전을 위해 꾸준한 지원을 약속했으며, 학교는 이를 미래 인재 육성에 사용할 계획이다.

사천시가 2026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통해 삼천포 위판장 현대화 사업과 CLEAN 국가어항(신수항) 조성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국비 확보는 노후화된 위판장 시설 개선과 신수항의 복합 거점 어항 전환을 통해 어업인들의 작업 환경 개선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가 사천시한의사회와 함께 지역 보건의료 발전 및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시정 방향, 의료 현장 실태, 한의의료 협업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사천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통합 보건의료 체계 구축과 시민 중심 의료 서비스 확대를 약속했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가 초등학생 및 양육자를 대상으로 '사춘기 온가족 성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사춘기 신체·정서 변화 이해와 가정 내 소통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실질적인 대화 방법과 긍정적인 성 인식 함양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사천시가 건조한 날씨와 산불 위험 증가에 따라 봉명산 시립공원 등산로에서 대규모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박동식 시장을 비롯해 사천소방서, 의용소방대 등 120여 명이 참여하여 등산객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겨울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입체적인 예방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사천시가 해양·수산 분야에서 어촌뉴딜300, 어촌신활력증진사업, CLEAN 국가어항 선정, 광포만 갯벌 습지보호지역 지정 등 다수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신형 어업지도선 '사천바다호' 취항과 해양쓰레기 수거·정화 사업 추진으로 해양 행정 역량 강화 및 해양 환경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는 통합 사천시의 해양·수산·농업·관광 복합도시로서의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 사남면 우천바리안농촌체험휴양마을이 2025년 농촌체험프로그램 개발 지원사업 평가에서 특화교육분야 우수상(농어촌공사 사장상)을 수상하며 지역 교육형 농촌관광 모델로서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 마을은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체험 콘텐츠, 참여자 중심 실습 프로그램, 주민과 청년이 함께하는 운영 체계 등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천시인재육성장학재단이 겨울방학을 맞아 저소득·다자녀 가구 초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글로벌 인재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어학원에 위탁해 2026년 1월 11일부터 22일까지 숙박형으로 진행되며, 회화 중심 영어 수업과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가 지역 주민, 지자체, 환경단체 전문가 등과 함께 수질환경보전 간담회를 개최하고 두량저수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농업용수 수질관리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영농 여건 개선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사천시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136명을 모집한다. 오는 12월 22일부터 29일까지 신청받으며, 선발된 참여자는 환경정비, 주차관리, 행정업무 보조 등에 배치되어 급여와 부대 경비, 주휴수당을 지급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