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가 6년간의 공사 끝에 정동면 객방~복상마을 간선임도 개설 사업을 최종 준공했다. 이번 사업은 산림재해 대응 강화, 임업인 지원, 산림 접근성 향상 등을 목표로 총 5.6km 구간에 17억 4800만 원을 투입했으며, 산불 진화 시간 단축 및 임산물 운반 용이성 증대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가 연안 해역의 불가사리 확산으로 인한 패류·어패류 피해를 줄이기 위해 4500만 원을 투입해 45톤의 불가사리를 수매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어업인과 협력하여 집중적인 수거 작업을 통해 건강한 해양생태계 조성 및 지속 가능한 어장 환경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보건소가 서포면행정복지센터에서 의료취약지역 주민 80여 명을 대상으로 안과, 이비인후과, 비뇨의학과 무료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해 마산의료원 의료진이 직접 방문하여 진행되었으며, 이상 소견 발견 시 전문 진료 연계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 안내 등 사후관리도 지원된다.

사천시가 2025년 일반회계 공공예금 정기예금 이자수입으로 역대 최고액인 50억 7400만 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9억 6300만 원 증가한 수치로, 민선 8기 출범 이후 적극적인 자금 운용과 금리 상황을 반영한 전략적 운용의 결과이다. 경기 불황과 기준금리 인하 등 악조건 속에서도 이룬 성과이며, 통합계좌 및 기타회계 이자 수입을 합하면 총 6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사천시가 12월 16일부터 28일까지 사천시립도서관에서 '2025년 평생학습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8개 분야 95명의 수강생이 참여한 100여 점의 작품을 1부와 2부로 나누어 선보이며, 학습 성과 공유와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 안나진 팀원과 성영자 동반자가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들은 청소년 성교육,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위기 청소년 상담 등 도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적응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천시가 사천일반산업단지에 '노을소풍길'을 조성하여 산업단지의 회색 이미지를 벗고 일터와 쉼터가 공존하는 도시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이 사업은 산업단지 내부 활력 증진을 위한 '산단 스토리텔링 길'과 '소풍쉼터' 조성(전략 A), 그리고 사천만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활용한 '노을전망대'와 '커피 ZONE', '산단 야경 명소화 사업'(전략 B)으로 구성된다. 총 30.6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산업단지 브랜드 강화, 정주환경 개선, 노동자 복지 향상 등 다층적인 효과를 통해 지역 산업의 지속가능성과 도시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가 국가 전략산업인 우주항공 분야의 미래 핵심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과학기술원 부설 우주항공과학영재학교' 설립 사업의 타당성 조사 용역비 3억 원을 2026년 정부 예산에 확보하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사천시, 서천호 국회의원, 국회 과방위, 시민들의 노력으로 이뤄낸 성과이며, 우주항공청 개청 및 클러스터 조성과 맞물려 사천을 우주항공복합도시로 실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재학교 설립을 통해 지역 내에서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정착시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며, 우주항공청 및 관련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사천이 미래 우주항공 전문 인재 공급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사천시가 경상남도 2025년 지방하천 정비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시는 예산 집행의 적정성, 체계적인 사업 추진, 현장 관리 충실성 등을 인정받아 총 27억 5,300만 원을 투입해 28개 지방하천의 퇴적토 준설, 제방 정비, 배수문 정비 등을 추진하며 재해 예방에 기여했다.

사천시가 사천항공우주과학관에서 '하늘과 미래를 잇는 전시기획전'을 개최하며 국산 전투기 KF-21, 경공격헬기 LAH, 기동헬기 KUH-1(수리온) 실물 모형을 최초 공개한다. 이번 전시는 사천의 항공산업 관광 활성화와 우주항공 중심지로서의 정체성 및 미래 비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다양한 시각자료와 인터랙티브 전시를 통해 항공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한다.

사천시는 박동식 시장 주재로 사천에어쇼 추진위원회 하반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6 사천에어쇼 기본계획(안) 보고 및 예산 심의·의결을 진행했다. 격년제 전환에 따라 올해는 미개최되었으나, 2026년 행사를 위해 산업전 확대 준비, 파리 에어쇼 및 서울 ADEX 참가, 엠브라에르 등과의 수출 상담회 개최 등 내실 있는 준비를 해왔다. 2026년 사천에어쇼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사천비행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우주항공방위산업전, 학술회의 등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사천시는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과 공공급식 확대를 위해 생산부터 소비까지 통합 관리하는 '사천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용역 결과에 따라 용현면 신복리 일원에 총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2,028㎡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2026년부터 부지 선정 등 행정 절차를 시작해 2030년까지 운영체계를 마련하고 센터 운영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센터 건립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시민 식생활 안전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