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초전공원 내 '걷고 싶은 야간산책로'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야간 조도가 낮았던 저수지 데크 구간에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등 조명 시설을 보강하여 시민들이 밤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했다.

사천시가 저소득층 영양 개선 및 국산 농식품 소비 촉진을 위해 2026년 농식품바우처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청년이 포함된 가구가 대상이며, 국산 과일, 채소, 흰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 임산물 구매가 가능한 바우처 카드를 지급한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홈페이지, ARS를 통해 가능하다.

사천시 곤명면 지역 조직단체들이 완사시장에서 '희망 2026 가두모금 캠페인'을 개최하여 소외된 이웃을 위한 성금을 모금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장협의회, 적십자 봉사회 등 다수 단체와 주민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모금된 성금은 저소득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남 사천시, 전남 고흥군, 우주항공청이 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인구 감소 및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우주항공 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며 동서 화합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협력 내용은 지역 행사 참여 및 홍보, 고향 사랑 기부제 참여 및 농·특산품 구매, 사회 공헌 활동 등이다.

사천시가 사천읍 향교 뒷산 일원에 총사업비 6천만 원을 투입해 연장 1.3km 규모의 테마형 숲길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숲길은 사천향교의 역사성과 인문적 가치를 반영하여 군자길, 공자길, 사색길, 솔바람 동행길 등 4개의 테마로 구성되었으며, 노후화된 소로를 정비하고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향후 사천향교 및 지역 문화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의 문화·교육 공간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사천시가 농업인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농업분야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을 16일부터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축산 등 11개 분야 150개 사업에 총 199억원 규모로 지원되며, 농업 생산기반 확충, 영농환경 개선, 품질·유통 경쟁력 제고 등에 초점을 맞춘다. 2027년도 사업 수요조사도 병행하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또는 사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사천시청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유총연맹 용현면위원회가 '희망4000 이웃돕기' 사업의 일환으로 뇌졸중 수술 후 요양 중인 문○○ 씨 가정에 온수보일러 설치 등 40여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난방시설 미비로 추위에 취약했던 문 씨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과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한 결정이었다.

사천 새솔통기타 클럽이 창립 10주년을 기념하여 '10년의 현(絃) 울림과 어울림'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 가수들의 트로트 무대, 새솔 회원 및 사천시 통기타연합회 동호회 회원들의 다채로운 연주, 수준 높은 초청 공연, 플루트 앙상블과의 협연, 그리고 새솔어쿠스틱밴드의 무대로 구성된다. 새솔통기타 클럽은 앞으로도 통기타 음악을 통해 지역민의 문화 향유와 예술 활동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천시가 산불 예방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농촌 지역 불법 소각 합동 점검 및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 12월부터 5월까지 집중 점검 기간 동안 3개 부서 합동 점검단이 불법 소각 단속과 함께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병행하며,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사천시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체류형 관광 휴양도시로 변모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사천바다케이블카를 중심으로 관광 동선을 확장하고, 걷기 좋은 거리 조성, 야간 경관 개선, 맞춤형 관광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광 콘텐츠 업그레이드와 인프라 확충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휴양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사천시는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지급 대상자 210명을 확정하고, 총 3억 64만 원을 지급했다. 이번 지급은 산림청 예산 확보에 따라 우선 지급된 것이며, 미지급분은 2026년 추가 예산 확보 후 지급될 예정이다. 임업직불제는 임업인의 소득 보전과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2022년 10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그린테크 나은전기가 사천시 정동면 저소득 세대에 500만원 상당의 3kW 규모 태양광 설비를 무상 설치해주며 전기요금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환경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기업과 지자체의 협력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을 돕는 모범적인 민관 협력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