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인한 국가 애도기간 동안 시에서 주최하는 모든 축제성 행사를 취소한다. 2024년 제야타종식 행사와 2025년 삼천포대교 해맞이 행사의 불꽃놀이 등 프로그램은 취소되지만, 시민 안전과 교통 편의를 위한 안전 관리는 유지된다. 사천시시설관리공단 또한 사천바다케이블카 조기운행 행사를 취소하며 애도에 동참한다.

사천시 서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 가구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지역 주민들에게 고독사 예방 홍보물을 배포하고, 이웃 간 안부 묻기, 도움 필요 이웃 신고 방법 등을 안내하며 사회적 관심과 연대 강화를 촉구했다.

사천시는 전국적인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에 따라 적기 예방접종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올해 유행 중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A형으로, 현재 접종 중인 백신과 매우 유사하여 백신 접종의 효과가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가 지원 대상(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외에도 사천시는 취약계층에게 무료 접종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보건소로 문의하면 됩니다.

사천시는 서부 3개면(곤명, 곤양, 서포면) 지역 발전을 위해 사천항공산업대교 건설, 국가지원 지방도 58호선(곤양~서포, 곤양~곤명) 건설, 지방도 1001호선(검정~검항) 확포장 등 교통 인프라 확충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사천시, 교통 여건 개선 사업 추진...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및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 예정

사천시는 2025년에 58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결에 나선다. 출산·돌봄 지원 강화, 청년 평생교육 및 직업훈련 지원, 고령자 사회참여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읍면지역은 우주항공산업, 동지역은 해양관광산업을 중심으로 도시발전계획을 추진하고, 학교, 공공기관, 기업 유치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주거환경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개발 특별법 제정과 함께 교육·보육시설 확충,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등 가족친화적 도시 디자인, 고령화 시대에 맞춘 노인 지원 서비스 확충으로 인구 유입 및 정주 인구 증가를 기대한다.

사천공항의 국제공항 승격 및 확장, 그리고 사천우주항공철도 건설을 통해 우주항공산업 발전과 우주항공복합도시 완성을 추진한다. 사천공항 확장은 국제 비즈니스, 인적 교류, 항공 MRO, 화물 수송 등을 지원하고, 사천우주항공철도는 지역 교통망을 개선하여 우주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 계획 반영을 위해 사전타당성용역, 국토부 건의, 토론회 개최 등 다양한 노력을 진행 중이다.

사천시는 관광 활성화를 위해 남일대리조트 재건축과 실안관광지 내 대규모 호텔 신축 등 숙박시설 확충에 적극적인 민간투자 유치를 진행하고 있다. 남일대리조트는 2025년 철거 후 2028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실안관광지 호텔은 2025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사천시, 2025년 '사천방문의 해' 맞아 해양관광 거점도시 도약 준비 본격화. 사천 9경, 케이블카, 아쿠아리움 등 관광 인프라와 에어쇼, 와룡문화제 등 다양한 축제·행사 개최 예정. 항공산업투어, 공모전, 숙박대전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관광객 유치.

사천시 통합 30주년 기념사업은 일회성 행사를 넘어 세대 간 교류 확대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상반기 시행 예정인 어린이·청소년 대중교통비 무료지원 사업 등 시민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세대의 이동권과 학습권 보장 및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한다.

사천시, 통합 30주년 기념 다채로운 행사 및 사업 추진... 5월 1일부터 10일간 축제 주간 운영, 와룡문화제, 기념행사, 어린이날 행사, 청소년 물로켓 대회 등 풍성한 콘텐츠 제공.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할인행사 병행, 백서 편찬, 굿즈 제작 등 기념사업 연중 지속.

박동식 사천시장은 2025년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하며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의 위상 강화와 사천 방문의 해 성공 개최, 스마트도시 건설 등을 통해 '활기차고 조화로우며 따뜻한 사천'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주요 계획으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추진, 체류형 해양관광 활성화, 스마트 교통 서비스 보급, 문화예술 진흥,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 및 의료 서비스 강화, 출산·양육 지원 등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