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보건소는 해외 유입 홍역 환자 증가에 따라 해외여행 전 홍역 예방접종(MMR) 완료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강한 감염병으로 발열, 발진, 구강 내 회백색 반점 등의 증상을 보이며,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된다. 해외여행 계획 시 MMR 2회 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미접종자는 출국 6주 전부터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을 권고한다. 또한,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유행 국가 방문 후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진료를 받도록 안내했다.

(재)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은 27일 사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시민 160명을 대상으로 미생물 교육 과정을 개최했다. 이 교육은 농·축산 농가의 유용 미생물에 대한 인식 향상과 활용도 제고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미생물의 종류와 특성, 작물 생육과 토양 건강과의 관계, 효율적인 활용법 등을 교육했다. 재단은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을 위한 유용 미생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최근 출시한 농업용 미생물제제 ‘잘큰데이’를 시작으로 사천시 토착 미생물을 활용한 유용 미생물 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사천시는 행정 혁신 가속화를 위해 전 직원 대상 AI 활용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챗GPT, 냅킨, 캔바, 코파일럿 등 AI 도구를 활용한 보고서, 보도자료 작성, 프레젠테이션, 업무 자동화, 영상 제작 등 실습 위주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AI 기술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천시는 2025년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 대상자 17명에게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경남에서 유일하게 사천시에서만 시행하는 이 사업은 1차 선정자 17명에게 4개월간 매월 50만원씩 총 200만원의 구직활동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교재 구입, 면접 활동, 학원 수강 등 구직활동에 관련된 용도로만 사용 가능하다. 사천시는 5월에 2차 대상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사천시, 산불 여파로 '제6회 선진리성 벚꽃축제' 4월 5일·6일로 연기... '제19회 대한민국탈춤제'와 동시 개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추모 공연 예정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남서부지사와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이 장애인 직업재활 및 취업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직업훈련, 고용 증진 협력, 취업지원 프로그램 교류 확대, 인적·물적 자원 교류, 취업 연계 정보공유 등을 추진하여 장애인의 안정적인 직업생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천시 용강동 용강휴먼시아 아파트 내 LH아라 작은도서관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했다. 5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쾌적한 독서 환경을 조성했으며, 다양한 독서프로그램과 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독서문화 활성화와 평생학습 기회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사천시는 개학기를 맞아 경찰서, YWCA 등과 함께 학교 주변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유해물 판매 금지 등을 점검하고,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천시는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2025년 일반음식점 대상 주방 위생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 2년 이상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 15개소 내외를 선정하여 업소당 시설개선비의 70%(최대 350만 원) 지원. 지원 대상은 주방 내 비위생적인 벽면, 타일, 후드시설, 주방기기 등이며, 위반 업소 등은 제외.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25일까지.

사천시, 화학안전사고 예방 위한 ‘화학안전관리위원회’ 출범... 위원 위촉 및 회의 개최, 화학물질 안전관리 계획 심의·의결

사천시는 25일 ‘2025년 사천시 화학안전관리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하고, 화학물질 안전관리 시행계획 및 지역화학사고 대응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화학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환경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사천시는 4월 5일부터 6일까지 선진리성 야외공연장(우천시 가산오광대 전수교육관)에서 ‘제19회 대한민국탈춤제’를 개최한다. 국가무형유산 10개 탈춤 종목 공연과 체험,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