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2월부터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내국인 1박 기준으로 숙박 1개소, 음식점 3개소, 유료 관광지 3개소 이용 시 2만 원을 지급하며, 사전 계획서 제출 및 증빙자료 제출이 필요하다.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사천시청 누리집 또는 관광정책과(055-831-2781)로 문의하면 된다.

사천시시설관리공단, 2025년 SNS 서포터즈 모집…10개월간 활동

사천시 벌용동, 설 맞이 및 '사천방문의 해' 기념 환경정비 활동 실시

사천시는 농어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농어업 활동 보상을 위해 '2025년 경상남도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월 3일부터 3월 14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보조금24 사이트에서 신청 접수를 받는다. 신청 대상은 2024년 1월 1일 이전부터 사천시에 거주하며 농업·임업·어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 및 공동경영주다. 단, 2023년 농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 관련 법 위반자, 보조금 부정수급자는 제외된다. 지급 대상자로 확정되면 6월 중 30만 원씩 현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사천시는 설 명절 교통 편익을 위해 '수도교~벌리신호등 간 도시계획도로' 일부 구간(243m)을 23일 임시 개통한다. 이 도로는 삼천포항 시가지와 사천 문화예술회관, 사천 바다케이블카를 잇는 핵심 도로였으나 기존 8m 폭으로 인해 통행 불편과 교통사고 위험이 있었다. 2018년부터 총 120억 원을 투입해 폭 20m로 확장 공사를 진행, 1년 만에 완료했다. 이번 임시 개통으로 교통 정체 해소와 귀성객 편의 증진이 기대된다.

사천바다케이블카와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이 한국관광공사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국내 최초 산·바다·섬을 잇는 케이블카와 경남 최대 규모 아쿠아리움으로서 사천시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천시는 설 연휴(1/25~2/2)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삼천포서울병원, 삼천포제일병원, 하나병원 응급실은 24시간 운영되며, 95개 의료기관과 50개 약국, 6개 보건진료소도 진료를 실시한다. 소아 야간·휴일진료기관인 사천서울아동병원도 운영된다. 운영 정보는 119, 120, 129, 보건소 응급진료상황실(055-831-3742), 응급의료포털, 앱,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천시는 20일 ‘2025년 신년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우주항공청 개청 등 지난해 성과와 올해 역점 시책을 발표했다. 박동식 시장은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통해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사천방문의 해와 통합 30주년을 맞아 미래 30년 설계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청렴도 향상을 약속하고, 활기차고 조화로운 사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천시는 시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신청을 2월 28일까지 접수한다. 주택·비주택 슬레이트 철거와 주택 지붕개량을 지원하며, 취약계층 우선 지원 후 일반 가구를 지원한다. 총 189동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7억 1000여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사천시 사천읍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36개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센터는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사천시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월 24일까지 소공원, 도시공원,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등 관내 녹지·공원·산림 시설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주요 작업은 수목 정비, 풀매기, 등산로 및 편의시설 점검 등이며,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과 사천대로변을 집중 정비할 계획이다.

사천시 벌용동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경로당 20개소를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또한, 경로당 안전점검 및 대응교육을 실시하고, 어르신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와 협조를 당부했다.